호주 워킹홀리데이 썰 1

호주에 사는 교포게이다.
나름 호주에 정착하면서 인종차별도 당하고 린치도 당해본 적이 있으며,
또한 나름 한류 때문에 덕도 많이 보고
나름 여자들도 참 많이 만나고 다녔다.
애국 차원에서 한국게이들을 위해서 한국년들의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썰좀 풀어 주려고 한다.
경험에 근거한 썰을 풀건데 실제로 보기도 했고
내가 와츠앱 비공개 그룹채팅방 여러군데에 들어가 있는데
거기에 Korean girl이라고 사진 영상 많이들 올라온다.
인증은 없으나 팩트 100%임을 내 자지 걸고 맹세한다.
따질거면 그냥 니말이 다 맞다.
이 글을 읽고 혹시 호주 다녀온 여자를 만나고 있거나
만나고 있는 여자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간다고 한다면
가급적 헤어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아닌 여자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싶다면 개씹창 씹돼지 만나면 된다.ㅇㄱㄹㅇ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5개 정도로 추려서 썰을 풀어본다.
1.
남자친구랑 한 4년정도 만나고 온 년이 있었음
와꾸는 그냥 동글동글 귀염상에 살짝 통통함
스물 후반에 왔는데 주위에다가는 남자친구 얘기 한번도 안하고 솔로행세함 ㅋㅋ
한국인이나, 중국계 남자들이랑 돌아가면서 썸도 타고
자유롭게 연애 섹스라이프를 즐김 ㅋㅋ
여기서는 누가 누구랑 뭘 했는지 섹스 몇번 했는지
소문이 이상할만큼 잘나서 모를 수가 없음...ㅋㅋ
무수히 많이 들었던 소문중 가장 기억에 남는게 있는데
이년이 카불쳐 딸기 농장에서 일했었는데 진짜 일이 존나게 힘들어서 여자는 거의 못함
그래서 대게 남자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곳인데 이년만 여자였음
9월에 수확 시즌 끝나고난 후에 다같이 고생했다고 파티를 열었는데
20명정도 모여서 패킹장에 모여서 테이블깔고 술판열었음
여기같이 힘든곳은 시즌 끝나고 하는 파티에서 술을 오지게 많이 먹음 진짜 술을 밤새먹음
20명 정도 되는 무리 중에서 혈기왕성한 다양한 인종의 외국놈들이 있는데 이년 혼자만 여자인거임
당연히 이년은 이놈 저놈한테 잘대주고 다니는게 소문이 다 나있으니 잘벌려주는년인거 아니까
술을 왕창 먹이고는 20명이 이년 하나를 시원하게 돌려먹음 ㅋㅋㅋㅋ
일과 끝나자마자 바로 파티했으니 오후 5시정도부터 술먹기 시작했는데 몇시간 안되어서
이년이 만취가 되고 거의 새벽 동틀때까지 돌아가면서 박아댔다고함
당연히 농장 패킹장에 콘돔 따위는 없었으므로 외국놈들중 몇몇은 바닥에 싸고
몇몇은 이년 몸이나 얼굴에 싸고 다음에 박는 놈들이 대충 헝겁 같은거로 대충 슥슥 닦으면서
계속 박았다고함 질싸도 꽤 많이 해서 아랫배를 주먹으로 꾹꾹 눌러서 짜내면서 했다고함
마지막 쯤에는 보지에서 피가 나와서 그만했고, 그날 이년 임신했음...
임신 확인하고서는 당연히 누구 애인지도 모르고 난감하니까 일 그만두고
바로 한국으로 가서 중절수술했음.
그리고는 지금은 그 한국 호구병신남친과 결혼하고 잘 살고있음 ㅋㅋㅋㅋ
2.
역시나 한국에서 연애하다가 온년이 있는데
20대 중반인걸로 알고, 이쁘장하게 생겼음
시차 좆도 안나는데 남친이랑은 연락 소홀해지고 카페에서 일하다가
서양권 놈이 대놓고 들이대는데 못이기는척 몇번 만나더니 영어공부라며 썸탐
참고로 호주 서양권 남자들은 동양권 특히 한국여자를 진짜 개좆밥 취급함 ㅋㅋ
한국여자는 KFC(korean female chicken)라고 불림 ㅋㅋ
어디서든 쉽게 먹을수 있다고 ㅋㅋ
금방왔다 금방가는 애들이 많아서 뒤탈도 없고, 또 진짜로 잘 벌려줌 ㅋㅋ
외국놈이 못생긴 유부남인데도 불구하고 차에서 오랄도 신나게 해주고
대줄거 다 대주고 좆맛을 본 뒤 그 외국놈이 유부남인걸
알게 되고 헤어지고난 후에는 외국 좆맛을 보니까 눈이 떠졌는지
그때부터 서양권 애들한테 실컷 돌아가면서 대줌 ㅋㅋㅋㅋ
외국놈들 사이에서는 이년 잘대주고 맛있다고 소문남
그냥 양놈 전용 맛집됨 ㅋㅋ
와츠앱 그룹채팅방에 이년 사진 영상 많이 나돌아댕겼음 ㅋㅋ
마지막에 이년 한국가기 전에 쫑파티 하기로함.
쉐어하우스에 풀장 큰데 있어서 수영복 입고 음악 존나크게 틀고
풀파티했었는데 그땐 나도 갔었음ㅋㅋ
이년 구멍동서 외국놈들 여럿이랑 다같이 무리지어서
술마시고 춤추고 놀더라 ㅋㅋ 바디샷(사람 배에 소금 뿌리고, 입에 라임 물리고, 몸에서 술 핥아먹는 거)
돌려가면서 하고 풀장에서 파티내내 주물럭거리다가 다같이 방으로 들어감 ㅋㅋ
그리고는 며칠뒤에 아무렇지도 않게 인사하고는 한국감 ㅋ
근데 역시나 한국남친 병신호구새끼가 기다렸다고 프로포즈하고서는 올해 결혼함.
물론 한국남친 호구새끼는 여자가 그냥 지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워홀하고 왔다고 생각함 ㅋ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