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처자의 그동안의 경험담

안녕하세요.
여초카페서 놀다 소개받고 저두 가입후 썰 풀어봐요.
올해 28살 직업은 유치원교사구 오늘 쉬는날이라 작성해보구 반응 봐서 간간히 썰 풀어봐요.
대학교 졸업후 유치원교사하는 오랜 사회경험은 없으나 그중에서 흥분을 참지 못한 썰이에요.
대학교 2학년때 기숙사 살던시절 원래 4인실인데 금요일에 두명은 집 갔구 다른 둘만 남았는데 둘이 남다보니 뭐할지 생각하다 친구가 남자들과 술먹자고 ...
아는 친구랑 그 친구 물어보니 된다해서 결국 그날밤 2대2 술 먹게 됬어요.
우선 제친구랑 다른친구는 친구관계였구 다른 친구는 외모 괜찮구 술먹는데도 재밋어서 즐겁게 마시는데 술좀 먹다보니 슬슬 저친구와 잠자리를 생각하게 되며 마시는데 친구와 그남자친구가 싸우게됬고...
결국 둘은 기숙사복귀...
이게 섹스하려고 마음먹다가 안하니 흥분만되서 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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