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닌 이야기...(짧아요)

특별한건 없지만 궁금해하실것 같아서 글 남겨요
그날 이후로 애들 등원 시키고나서 매일 하고있어요
뭐..딱히 특별하게 하는건 아니고 애들등원시키고 그분집에가서 영화보러 들어가서 틀어놓고 애무하다가 관계가지는... 요 몇일 그런 루틴(?)이예요
가방 작은주머니에 콘돔 가지고있던건 오늘오전에 다썼고 아까 애들 하원하기전에 다른동네 편의점에서 콘돔사서 채워놨어요
(성인용품점에서 살까했는데 쫄보라 ㅋㅋ)
그분은 콘돔 머하러 사냐고하는데 사실 입으로 받아주는게 별로인거같아요
그렇다고 질내하자니 아직 피임약먹은지가 몇일안돼서...
공장문닫았다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혹시몰라서;;(애기 한명이면 수술 안해준다고 아는언니가 말해줬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신랑은 퇴근하셔서 게임중이시고 아들은 어린이집에서 키카갔는데 많이 재미있게 놀았는지 일찍자네요
상상글을 좀 써볼까 했는데 결핍하지않아 그런지 그런생각들이 나지않네요^^
새로운 일이 생기거나, 생각나면 써내려가볼께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