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여친 썰-파키스탄 자지에 굴복한 정윤이

이어서 쓸게
재밌으면 댓글 달아주고..
내가 저지르고 경험한 실화이고
중간중간 양념이나 시간적으로는 조금씩 픽션이 있음
그날 정윤이는 민수에게 안겼어..ㅋㅋ 민수는 정윤이를 안아주고 식당 앞에서 키스를 했어..ㅋㅋ 여친은 으응..하며 민수의 거친 혀를 입에 받아들였어..ㅋㅋ 츄릅대며 둘의 혀가 섞이고ㅋㅋ 혜원이 남친한테 보여주고 싶었다..ㅋㅋ 민수는 여친의 보드라운 혀를 맛봤다..ㅋㅋ
골룸놈은 옆에서 자기 차례 기다리고ㅋㅋ 민수에게 안겨 있는 정윤이의 허벅지 뒤쪽을 쓰다듬으며 땀에 젖은 등을 쓰다듬음..ㅋㅋ 정윤이는 흘깃 돌아보며 골룸을 바라보고 다시 민수의 입술을 빰..ㅋㅋ
옆에서 지켜보는데 새삼스레 야하고 핫해보임..ㅋㅋ 지나가는 사람 없나 기다림ㅋㅋ
그렇게 식당에 들어갔고 정윤이는 술도 좀 취했겠다 민수를 꼭 껴안고 계속 키스함ㅋㅋ 민수는 의자에 앉아 무릎에 정윤이 앉히고 허벅지 쓰다듬으며 받아줌ㅋㅋ 나는 여친에게 민수가 그렇게 좋아?? 물어봄ㅋㅋ
정윤이는 으응 하며 키스하고ㅋㅋ 내가 잘생겨서? 하니 민수오빠 잘쌩겼어.. 민수 얼굴 만지며 또 뽀뽀ㅋㅋ 민수는 웃으며 정윤이 젖을 쓰다듬음..ㅋㅋ 갑자기 취기오르는지 주정부리는 정윤이..ㅋㅋ 귀엽고 섹시함..ㅋㅋ
술취해서 그런지 민수에게 계속 오빠라고 했다..ㅋㅋ 썅년.. 오빠 보고싶었엉ㅠㅠ..그러고 민수는 나도 이지랄하며 정윤이 윗도리 벗기고..ㅋㅋ 정윤이는 브래지어만 차고 민수에게 안기고.. 골룸은 정윤이 땀젖은 등을 핥아댔어..ㅋㅋ
정윤이는 반바지 입은 채 위에는 브래지어만 차고 민수 무릎위에 앉아서 귀엽게 주정부리고..ㅋㅋ 아까 너무 먹였나 생각함..ㅋㅋ 술이 뒤늦게 올라오나..ㅋㅋ 민수는 그것도 사랑스러운지 입이 귀에 걸려서 쪽쪽 빨아댐..ㅋㅋ 골룸이 자꾸 자기 등을 핥으니까 간지럽다고 교태부리는 정윤이.. 나는 그 모습이 꼴리고.. 술먹고 호빠가면 여자들이 이렇게 하나?ㅋㅋ
골룸은 곧 반바지 내리고.. 정윤이는 엉덩이 들어주고ㅋㅋ 젖은 팬티도 같이 내려가고 여친의 탱글한 엉덩이가 보임..ㅋㅋ 여친은 흘긋 자기 엉덩이 만지며 핥는 골룸 보며 흐응..함..ㅋㅋ 나는 그 얼굴이 넘 야했다..
다가가서 여친에게 키스 시도했는데 거절당함..ㅋㅋ 바로 민수에게 키스..ㅋㅋ 나는 정윤이 누구꺼~??하며 다시 뽀뽀하니 정윤이는 몰라~하며 받아줌ㅋㅋ 그래 오늘은 민수꺼지..ㅋㅋ 민수새끼는 정색..
민수는 곧 정윤이를 데리고 방으로 향했어..ㅋㅋ 브래지어만 차고 벌거벗은 알몸으로 파키스탄놈이 골반쥐고..ㅋㅋ 여친의 뒷모습.. 나는 따라들어가려했는데 골룸이 또막고.. 십새가..ㅋㅋ 여친은 날 보더니 오늘은 너없이 하고 시퍼.. 이지랄ㅋㅋ 나는 가게를 나가버림..ㅋㅋ 여친은 살짝 당황..ㅋㅋ 뒤쪽 창문가서 엿보려는건데ㅋㅋ
방문이 닫히고.. 나는 가게를 나가 뒤쪽으로 가서 작은 창문으로 감.. 잘 안보이지만 엿봄.. 소리는 잘들리니.. 취해서 꼴림이 배가됨.. 방에서는 민수랑 정윤이가 웃으며 뽀뽀하는 소리.. 연애하는 소리..ㅋㅋ
여친은 골룸한테 이따해줄게~하는 소리 ㅋㅋ 민수가 여친에게 머라머라 하는 소리..ㅋㅋ 야한 대화들.. 정윤이는 나 씻을래 이러고 민수는 안씻어도 된다고 그러고ㅋㅋ 곧 민수가 정윤이 보지를 핥는 소리가 나고.. 여친은 아흥..하며 하얀 다리를 벌리는듯..
정윤이는 빨리면서 흐응..흥..하고.. 오빠 더 세게 빨아조..하고 민수는 격하게 혀를 놀림ㅋㅋ 정윤이는 앗흥..하며 교성을 내고.. 옆에 골룸이 오니 손으로 골룸의 대물을 쓰다듬음..
곧 골룸의 물건을 빠는 소리가 들렸어.. 츄릅..츄르릅..으응..하는 생생한 소리.. 골룸은 정윤이 머리잡고 따뜻한 입보지에 물건을 넣으며 끄윽끄윽댐.. 창문을 반만 열어놔서 거의 안보임..ㅅㅂ
그때 혜원이 톡옴.. 어디냐고ㅋㅋ 나는 정윤이랑 있지~ 대답함.. 들킬까봐 무음으로 바꾸고.. 곧 정윤이랑 어디갔냐고 톡옴..ㅋㅋ 모임을 여기서했으니..ㅋㅋ 나는 근처 왔어 하고..ㅋㅋ 혜원이는 근처?? 어디? 하고ㅋㅋ
곧 민수가 대물을 여친에게 넣었어..ㅋㅋ 여친은 하앙! 하..하며 놈의 대물을 몸속에 받아들이고.. 곧 격렬히 박기시작했어.. 여친은 달아오르며 하아! 하며 비명지르고... 아앙..아앙 박히고 민수는 강한 정력으로 여친을 몰아붙이며 대물을 박아댔다.. 여친의 쳐든 하얀 종아리와 발목이 계속 흔들거리고..
정윤이는 시발 너무 조아!! 외치며 미친듯이 박혀댔어.. 하아아아아앙 하며 곧 미친자극을 못견딘 여친의 신음소리가 생생히 새어나옴.. 팍팍팍팍팍팍 삐그덕 매트리스가 밀려나는 소리 정윤이의 신음소리.. 시발ㅠㅠ
정윤이는 환희에 차서 아아아앙 조아! 외치고 민수는 격렬하게 정윤이에게 박아대고 민수는 정윤이에게 파키스탄말로 격하게 머라 말하고.. 정윤이는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하아아앙하며 더 고조됨.. 민수는 정윤이 다리를 잡고 미친듯이 삽입함.. ㅋㅋ
혜원이한테 또 톡오고.. 어디갔냐고? 계속 물음..ㅋㅋ 나는 근처야..라고만 대답하고.. 혜원이는 외국인 만나러 갔지? 하고 따져물음.. 나는 응.. 함..ㅋㅋㅋ 잠시 대답이 없고..ㅋㅋ
민수는 정윤이 일으켜 안고 박아댔어 정윤이는 민수 어깨에 얼굴 파묻고 엉덩이를 흔들어대는게 보였다.. 창문으로 정윤이 얼굴이 반정도 보임.. 정윤이는 땀에 젖어 흐트러진 머리 사이로 눈 질끔 감은채 하아앙 하며 엉덩이 흔드는데 너무 이뻐보였다.. 들킬까봐 봤다가 안봤다가..
그러다 정윤이 엎드려 눕히고 위에 깔고누워 개처럼 박아대더라.. 절정에 달하고.. 엎드려누운 정윤이의 종아리와 발만 보임.. 정윤이는 발가락을 꼬욱 굽히고 박히는게 보임.. 미친 자극을 견디는..
민수는 극한에 달해서 정윤이 엉덩이 잡고 격하게 박고.. 정윤이는 하아아앙.. 아파..아파하며 즐기고.. 곧 대물을 빼서 정윤이 등에 싸버림.. 골룸은 사각지대에서 보고있다가 튀어나와 콘돔 던져버리고 정윤이의 엉덩이를 빠는 듯 했다.. 정윤이는 거의 울먹이며.. 흐응..흐응하며 있고..
혜원이는 곧 톡이 왔어.. 외국인이랑 뭐하는데 이럼.. 나는 그냥.. 하고 있어.. 함..ㅋㅋ 혜원이는 미쳤구나 니들 진짜 이러고 ㅋㅋ 이건 아니라고 하는데.. 나는 잠시 창문쪽에서 나와서 전화검..ㅋㅋ
혜윤이는 안받다가 잠시 후 저나옴.. ㅋㅋ 남친 집에 있다가 나와서 저나한듯..ㅋㅋ 나는 머해? 물어보고 혜원이는 남친이랑 있는데 저나하면 어떡해 함..ㅋㅋ 상기된 목소리였어..ㅋㅋ 진짜로 외국인 만났냐고 물어봤어..나는 응 했고.. 혜원이는 잠시 말이 없고..
외국인이랑 머하냐고 묻길래 섹스하고 있다고 햇다..ㅋㅋ 혜원이는..살짝 상기된 목소리였고. 남친이랑은 머하냐고 물음..ㅋㅋ 오자마자 뻗었대..ㅋㅋ 불쌍한년..
어떤 외국인이냐고 물어보더라..ㅋㅋ 왜묻는지ㅋㅋ 나는 파키스탄 남자라고 했어.. 만나던 초대남이라고..ㅋㅋ 폰 너머로 혜원이 거칠어지는 숨결이 느껴지고.. 나는 그럼 내일 바쉬르랑 볼까? 함..ㅋㅋ 혜원이는 내일 정윤이랑 있는거 아니냐고 하고..ㅋㅋ 나는 아차하며 일욜저녁 괜찮냐고..ㅋㅋ 담날 월욜이지만.. 섹스가 먼저지..ㅋㅋ
혜원이는 보고 얘기한다고 함.. 남친이 머하자고 할지 모른다고.. 나는 순간 또 장난기 발동해서 지금 와서 볼래?하니까 쌍욕날림..ㅋㅋ 학창시절때 껌 좀 씹던 무서운 년들..ㅋㅋ 나는 쫄음ㅋㅋ
암튼 보고 얘기해달라고 했어.. 바쉬르랑 연락 내가 잡는다고 했고.. 혜원이는 배덕감에 죄책감과 불안함과 미친 쾌락 사이에서 계속 상기된 목소리.. 전화 끊고..
그리고 다시 돌아갔어.. 정윤이는 또 거하게 따먹힌 직후였어.. 정윤이는 민수에게 남친은 간거야? 물어봄.. 골룸이 나갔다 오더니 나 없다고 하고..ㅋㅋ 정윤이는 침대에 걸터앉아 알몸으로 진짜? 하고 나한테 저나검ㅋㅋ 나는 안받음..ㅋㅋ
정윤이는 안받네 하며 진짜 갔나..함.. 골룸이 정윤이 옆에 앉아 젖꼭지를 쓰다듬고.. 정윤이에게 키스함 여친은 살짝 피하는 듯 받아주고.. 여친의 젖은 보지를 골룸이 손가락으로 만지는데 여친이 손씻고 오라고..ㅋㅋ
골룸이 손씻으러가고 ㅋㅋ 여친은 민수에게 남친 간거 같아..함 민수는 웃으며 좋다고 계속있자고 하고.. 여친은 대답없이 톡함.. 어디야? 톡오고.. 나는 근처에서 걷고있다고 했어..ㅋㅋ 삐졌냐고 물어봄ㅋㅋ 나는 쫌?ㅋㅋ하고 여친은 언제올거냐고 함ㅋㅋ 나는 이따 끝날때얘기해함ㅋㅋ
여친은 답 씹고ㅋㅋ
여친은 남친 이따 온대라고 함..ㅋㅋ 그리고 딥한 대화의 시작..ㅋㅋ 정윤이는 다시 민수에게 안기고.. 민수가 사랑해요 하며 뽀뽀하니.. 여친은 나도 사랑해하며 키스함.. 나는 급 집중하고..
민수는 정윤이에게 나랑 헤어지라고 또 지랄..ㅋㅋ 자기랑 사귀자고.. 돈 있다고..ㅋㅋ 정윤이는 그모습이 귀여운지 오빠 돈 많다고 얼마나? 이지랄ㅋㅋ 민수는 그 빌라도 있고 식당도 자기거고 고향에도 가게 있다고..ㅋㅋ 정윤이는 민수 몸 쓰다듬으며 듣고 있고..ㅋㅋ
민수는 정윤이 엉덩이와 허벅지 쓰다듬으며 같이 살자고 그럼.. ㅋㅋ 정윤이는 나도 같이 살고 싶어 이러고.. 뽀뽀하고.. 근데 남친때매 안되 이럼.. 민수는 사랑한다고 하며 결혼하자고..ㅋㅋ 남친이랑 헤어지라고 함..ㅋㅋ 정윤이는 잠시 말이 없다가.. 나 남친도 사랑해서 안되.. 하고 민수는 답답해하고ㅋㅋ
정윤이는 아슬아슬 선타며 두 남자를 가지고 노는..
정윤이는 민수에게 앵기며 나 진짜 오빠 좋아해 알지? 하고.. 민수는 그새끼 나쁜놈이라고.. 내가 가만 안둔다고.. 힘도 약하다고.. 패서 헤어지게 하겠다고.. 흥분해서 파키스탄 말 섞어가며 얘기하는데 대략 이랬다..
정윤이는 가만히 듣고 있다가.. 민수가 위에 올라오자 그의 몸을 받아주며 몸을 섞었다.. 민수는 여친의 목덜미를 핥아대고.. 자기여자인걸 증명하듯 젖가슴을 빨고 정윤이는 조아아 하아..하며 달아올랐어.. 골룸놈은 손씻고왔다가 보기만 하고..ㅋㅋ
민수놈은 내가 더 크고 잘한다고 정윤도 내가 더 좋지 식으로 정윤이에게 얘기했어 정윤이는.. 흐응..하고.. 당연히 오빠가 좋지.. 하고.. 이제 걔랑 못해.. 작아서.. 오빠랑 할거야.. 이지랄.. 민수는 정윤이를 엎드리게 하고.. 정윤이 생글한 엉덩이에 코박죽하고 빨아대고.. 정윤이는 골룸의 자지를 부드러운 혀로 야하게 핥으며 하앙거렸다.. 곧 민수가 자지를 박으니 으응 하며 골룸 사타구니에 고개 파묻고..
한창 새벽까지 파키스탄 놈들과 정윤이의 섹스가 계속되었어.. 나는 딸만 몇번 쳤는지.. 정윤이의 교태섞인 신음만 들어도 섰다.. ㅠㅠ
정윤이는 박히며 사랑한다는 말만 몇번 하는지.. 민수는 정윤이 허리를 잡고 박으며 자기랑 살자고 또 압박함.. 정윤이는 따먹히며 하앙대고.. 민수가 격하게 박으면서 압박하고..
탁탁탁탁탁탁탁탁 정윤이 엉덩이가 출렁대며 민수의 사타구니와 부딪히는 소리.. 민수 대물자지에는 정윤이의 끈적하고 하얀 크림이 마구 묻어나겠지.. 정윤이는 골룸에게 젖가슴을 빨리며 격해지는 민수의 박음질과 압박에 정신 못차리고..
민수가 절정으로 박으며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나랑 살자고 함..하앙 하아앙 하앙.. 알았어.. 알았어.. 같이 살아! 정윤이는 마침내 대답하며 미친 쾌락에 굴복함..ㅋㅋ 그새끼랑 헤어질게 하아.. 하아앙.. 하아.. 하며 박히고.. 민수는 극한의 힘으로 정윤이에게 대물을 넣어댐.. 나는.. 끝인가.. 시발
정윤이는 박히며 하아앙! 나 오빠거라고! 하아앙 대고.. 민수는 헤어지라고 하고.. 탁탁탁탁탁 엉덩이와 몸부딪히는 소리 사이로 헤어진다고! 알았다고! 하아아앙! 하며 정윤이는 소리를 질러대고.. 민수는 물건을 빼서 정윤이 고개 돌리고 입에 넣고 싸버림.. 정윤이는 민수의 정액을 입에 가득 머금고.. 삼킴.. 꿀꺽하는 소리..
민수는 아직 자기 정액이 남은 정윤이 입에 혀를 넣고 키스했어.. 정윤이는 민수를 끌어안고 그의 혀를 받아냈다.. 쪽쪽..츄릅하고.. 민수는 이제 내 여자라고 했어..정윤이는 말없이 민수의 입술을 탐하고..
민수는 나가고 여친은 한동안 누워있었어.. 오늘 할만큼했지.. 골룸이 마지막으로 따먹을 차례인듯.. 여친 옆에 누워 젖가슴을 핥고.. 여친은 흐응대며.. 느끼고 있었어.. 그러다 나한테 톡함.. 어디야? 그러고.. 나는 한동안 답안하다가 근처라고 했어.. 여친은 데리러와 보내고..ㅋㅋ
곧 골룸과 한판하더라..여친은 골룸 자지에 따먹히며 흐응댔어.. 아아.. 아앙.. 대며 왜소한 골룸새끼 밑에 깔려 대물에 하앙댐..
다 끝나고.. 민수가 들어왔어.. 정윤이에게 남친 가라고 하라고 함.. 정윤이는..이성을 찾았는지 잠시 생각하다 상황을 수습하려고 하더라.. 아까는 너무 흥분해서 그런거라고.. 나 너 너무 사랑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다고.. 민수는 화를 벌컥 냄.. 여친에게 위압적으로 왜 약속을 어기는거냐고 위협하는 듯 했어.. 순식간에 분위기가 얼어붙었어..
정윤이는 당황해서 화내지 말라고 애원하는 느낌.. 무섭다고.. 민수는 아까 한 얘기를 지키라고 소리지르고.. 정윤이는 미안하다고.. 아까는 흥분해서 한 얘기라고.. 민수는 한대 칠 기세였어.. 정윤이를 사랑한다고 자기랑 살자고 하며 다가서고 정윤이는 침대에 앉은 채 뒷걸음질 치고..
골룸은 말리려다가 민수 눈치보고.. 나는 서둘러 식당에 들어가서 정윤이 부름.. 경찰 불러야하나.. ㄷㄷ 정윤아! 부르며 방문 열고 들어감.. 벌거벗은 채 정윤이에게 다가가는 민수를 밀치고 정윤이 데리고 나옴.. 홀까지 데리고 나왔는데 민수놈이 따라와서 내 어깨잡고 힘으로 땡김.. 여친은 벌거벗은 채 넘어지고..
민수는 날 잡고 안놔주며 욕함.. 나도 온갖 욕하며 민수놈을 밀쳐내는데 쉽지 않았다.. 정윤이한테 나가라고 외치고
민수는 정윤이를 부르며 정윤이한테 가려하고 나는 붙잡고.. 진짜 최대의 위기상황에 시작한걸 후회횄다.. 처음으로..
정윤이는 안나가고 민수에게 그만해.. 진정해 하고.. 민수는 내 멱살 잡고 밀어붙이고.. 시발.. 나는 온힘으로 뿌리치고.. 골룸은 정윤이 붙잡고 있고..
정윤이가 지금 너 남친 때리면 이제 끝이라고 안만난다고 함.. 소리지르면서.. 민수는 정윤이 바라보고.. 지네나라말 영어로 욕을 마구함.. 정윤이는 진짜 다신 안볼거라고 그만하라고 함..
그렇게 진정되는 듯 했고.. 나는 뿌리치고 민수에게 욕하며 옷가지를 정윤이에게 입혔다.. 그리고 나왔어.. 나는 시끄러워지기 전에 여친 데리고.. 폰, 가방챙겨서 서둘러 빠져나옴..
차에까지 가는 게 진짜 십만리같았다.. 도착했고 덜덜 떨림.. 칼이라도 들었으면.. 내가 진짜 위험한 짓했구나 느낌.. 정윤이는 축 늘어져 있었고.. 집에 감..
다음날 정윤이랑 얘기 좀 함.. 무슨일이었냐고.. 모르는척 물음.. 정윤이는.. 몰라.. 이러고.. 자꾸 자기한테 같이 살자고 해서 싫다고 했다고 그러는 거라고.. 나는 속으로 너도 좋다고 했자나 했지만 내색 안함.. 민수랑은 안만나는 쪽으로 생각해보겠대.. 위험하고 무섭다고..ㅋㅋ 나는 과연? 하며 듣고만 있었다..
그리고 폰에는 혜원이의 톡이 와있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재밌었으면 좋아요 댓글 마니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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