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하나-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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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4
5시간전
3.
여친의 바지를 내리고 윗옷은 유방이 보일만큼 끌어 올리고
한손으로는 유방을 움켜쥐고 유두를 빨았다
나머지 한손은 아래 비너스의 계곡을 헤집고 들어가서 샘물을 찾았다.
손가락이 들어가자 바로 샘물을 흘러 보내는 여친.
그렇게 몇번 손가락으로 건들여 주다가 손가랃을 깊이 쑤셔 넣었다.
손가락의 길이에 맞춰 엉덩이를 들어주던 여친이 더 깊이 들어가자 허리를 들어준다.
그렇게 손가락이 들락거림에 맞춰 엉덩이와 허리를 교대로 들었다 놨다 하던 여친이 휴지 휴지 라며 외친다.
나는 그말의 뜻을 안다.
얼른 휴지를 한웅큼 빼서 여친의 사타구니에 쑤셔넣고
또 그만큼의 휴지를 여친의 요도 입구에 대 준다.
아래에서 울컥울컥 미끌거리는 애액을 토해 내더니
금방 위로 맑은 오줌을 내 갈긴다.
여친은 다른 사람과 달리 꼭 아래로 애액을 쏟아내고 시오후키인지 뭔지를 한다.
그래서 아래에도 휴지가 필요하고 위에도 휴지가 필요하다.
그렇게 쏟아낸 여친은 한동안 기절하듯 쓰러진다.
잠시후 일어날 여친은 몸매를 가다듬으며
자기의 손맛은 잊을수가 없는 맛이야...
마치 어느 광고에서나 나올법한 단어를 사용하며 칭찬을 한다.
여친을 집까지 바래다 주고 돌아서는데 여친의 언니가 배란다에서 지켜보고 있다.
난 손을 흔들었다.
그걸 보고 여친이 손을 흔들었고 여친의 언니도 손을 흔든다
난 누구에게 손을 흔들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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