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사친 이야기 넷

안녕하세요
여사친 이야기 마지막으로 써봄요
키는 167정도 음악대학 여사친 이여씀
학교다닐때도 뉴비틀 몰고다녔던
그때도 잘나가던 압구리 사는 여사친임
물론 예도 동아리모임에서 서로 친하게 지내다
졸업후 우연히 종로 교보문고에서 다시만난
만나서 개반갑게 거의 얼싸안구 격한
방가움에 연락처 주고받은후 종종 저녁에
만나서 이자까야 가서 정종먹다 클럽가고
클럽가서 부벼대다 서로 삘받으면 모텔
아님 압구리 겔러리아 식담가애서 저녁먹구
코인가서 노래를 빙자한 애정행각? 하다
또 모텔 ㅋㅋㅋㅋㅋ
가끔은 그애 차타구 으슥한 (주로 성북동)가서
카 개좁은 비틀 뒷좌석으로 가서 애무(보빨) 만 하면서 야간 드라이브 했던 여자 애여씀
막내누나에 길들여진 나는 그애의 보지를 빨면서
속으로 머 이리 소움순이 길어 ? 하면서 신기해했다능 >_< ㅋ
딱 무슬라 보지스쿠림 모양보다 더 크거나 비슷했음 으흐흐
글타구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하진 않았구
여튼 그러구 사귀진 않구 그냥 그래따능
놀다 어느날인가 대학시절 친햇던 친구에게 지금생각함 별거 아닐수 있는데 우연히 그애 야그가 나오구 그녀석이 나에게 자랑삼아 하는말이 *_* ㅅㅂ
친구 야 ㅇㅇㅇ너도 알지? 너람도 친했잖아
나 응 (모른척)잘알징 계 인기 많았지 근데 왜?
친구 야 말마 나 계랑 학교다니면서 몰래 사귀다 임신시켜서 나 완존 좉될뻔 >_<
나 헐 ㅅㅂ 너 좉될뻔했네
이리 된거임
친하게만 지내고 머 섹스 좀 한 여사친이지만
오만정이 뚝!!
그래서 그애가 만나서 놀자면 바쁜척 안만나주니
자연스레 멀어진 으흐흐
보면 저도 누나빼곤 다 여사친 운은 그닥 *_*
요 사진은 누나가 얼마전 보내준 누나 얼굴 사진가지고 지피티불러서 지브리풍 변신 놀이중ㅋ
이거 완존 맛들렸다능 ^_^ ㅋㅋㅋㅋㅋ
오늘 누나가 회사루 퇴근후 오라구
누나 회사 누님들이 나 보구 싶어한다구 *_*.아우
누나들에게 아양 졸라 떨어야 할거가따능 ㅡ.,ㅡ;;
오늘부터 밤에는 핫썰 자주 못올거 같아요
후기는 낮에 출근해서 조금씩 올려야 할듯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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