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의 친구 누나랑 있었던 썰 4

저는 누나가 최대한 깨지않게 조심스럽게 살짝 만졌습니다
젖꼭지가 단단해지는게 느껴지니 저는 더욱 흥분됐어요
신기하기도 했고 맨살로도 만져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해지더라구요
그렇게 살짝 만져보고 다시 떼고 반복하다 누나가 잠결에 똑바로 누웠습니다. 저는 또 숨죽이고 가만히 있다가 누나의 다리쪽에 손을 갖다 댔습니다
손등으로 조금씩 문질렀는데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바로 옆이라 누나한테서 좋은 향기도 나고 저는 더욱 흥분이 됐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론 저도 겁나고해서 더 과감하게는 못 만졌습니다
그런식으로 밤에 잘때마다 누나한테 살짝 손을 댔습니다.
그때 저는 처음으로 배덕감을 느꼈어요..ㅋㅋ 엄청난 스릴이였습니다
누나는 아예 눈치를 못채는거같더라구요 하긴 제가 엄청 조심히 건드리기도했고 누나가 한번 자면 중간에 안깨고 깊게 잠들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감질맛나게 건드리니 저는 좀더 과감히 만져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했다간 누나가 깨서 제가 만지는게 들키면 그뒤의 상황이 너무 아찔할거같아서 차마 용기를 못내고 그렇게 몇날며칠을 보냈습니다.
저는 여느날처럼 하교하고 집에서 누나를 기다렸습니다. 누나가 오면 같이 저녁먹으려고 기다렸는데 누나한테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지혜누나 : 오늘 누나 과에서 회식한다고 밤에 늦게 들어갈거같은데 먼저 저녁먹을래? 그래도 괜찮아?
나 : 네 괜찮아요 먼저 먹고 공부하다가 잘게요
지혜누나 : 미안해 오늘은 빠질수가 없어서.. 돈보내줄테니까 그걸로 먹고싶은거 시켜서 먹어
나 : 네 알겠어요 올때 조심히 오세요
그렇게 통화를 끝내고 저는 처음엔 시무룩 해졌습니다. 누나없이 혼자 자는게 쓸쓸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누나를 못 건드리는게 아쉬웠어요
그렇게 혼자 저녁먹고 공부를 좀 하다가 누나가 일찍 오길 내심 기대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한 11시가 지나도록 안오길래 그냥 늦는가보다 하고 먼저 잤습니다.
그렇게 저는 자다가 시끄러운 소리에 새벽에 눈이 떠졌어요 누나가 들어왔더라구요
술을 꽤 많이 마신거 같았습니다. 옷갈아입으면서 꽤나 뒤틀거리면서 쿵쿵 거리더라구요 시계를 확인해보니 새벽 3시였습니다. 다음날이 주말이라 수업이 없어서 늦게까지 마시고 왔더라구요
누나가 방에 안들어오길래 뭐지 싶어서 거실로 나가보니 벽에 기대어 앉아서 자고있었어요 술이 많이 취했는지 거실에서 그러고있더라구요
나 : 누나 여기서 불편하게 자지말고 방에서 자요
저는 누나를 불러 깨웠지만 미동도 없었습니다. 술냄새는 진동을 하더라구요 워낙에 술을 잘 안마시는 누나인데 그렇게 마신걸보니 좀 신기했습니다. 근데 저는 술도 그렇고 술냄새를 별로 안좋아했습니다. 아버지가 술 마시고 집에서 깽판을 치는 일이 워낙 많았어서..
아무튼 그대로 누나를 둘순 없어서 누나의 겨드랑이에 팔을 끼워넣어 다리는 질질 끌린채로 방에 데려와서 겨우 눕혔습니다..ㅋㅋ 저도 옆에 다시 누웠는데 저는 이때가 기회다 싶었습니다. 누난 술을 많이 마셔서 여전히 불러도 일어나질 않았어요 이따금씩 술에 취해 괴로운듯한 신음을 내는거말곤 별 반응이 없었어요
처음엔 누나의 얼굴에 제 얼굴을 가까이 댔는데, 어우.. 술냄새가 굉장했습니다 그때의 기억으론 저도 머리가 아플정도였어요
그래도 누나를 그렇게 가까이서 보니 점점 흥분됐습니다
처음엔 누나의 입에 가볍게 뽀뽀를 했습니다 역시나 아무런 반응이 없더라구요 저는 좀더 과감해졌습니다
누나의 엉덩이를 옷위로 만졌는데 처음엔 살짝 문지르다가 나중엔 용기내서 주물렀습니다 말랑하면서도 탱탱했습니다
그렇게 평소보다 마음껏 만지니 조금더 용기가 생겼습니다
누나의 반바지를 조심스럽게 내렸습니다 워낙 조심스럽게 내려서 바지하나 벗기는데 한 5분정도 걸렸어요..ㅋㅋ
누나의 팬티는 검은색 실크?팬티였어요 실제로 여자의 팬티차림을 보니 제 아랫도리가 터질듯이 팽팽해졌어요
저는 조심히 손을 누나 보지에 갖다댔습니다 처음엔 위치를 못찾아서 어디가 어딘지 몰랐는데 슥 만지다가 약간 틈?이 느껴지는곳을 찾았어요 여기가 보지구나 하고 알아챘습니다
신기하기도하고 흥분되기도하고 저는 숨이 가빠졌습니다
보지 근처는 그냥 맨살이랑 다를게없는데 그곳은 말랑한 젤리 처럼 느껴졌어요 그렇게 손으로도 만지고 냄새도 맡아봤는데
처음엔 냄새는 별로다라고 느꼈어요 뭔가 비릿하면서 찌릿한?냄새가 나길래 거부감이 들었는데 뭔가 맡다보니 중독이 되는거 같았습니다 ㅋㅋ
그렇게 저는 누나의 몸 구석구석을 만져봤습니다
티셔츠 안에 손을 넣어서 가슴과 젖꼭지도 만져보고 발,다리,엉덩이도 원없이 만졌습니다.
저는 더는 못참을거같아서 제 소중이를 꺼내 자위를 했습니다
한손으로는 누나의 다리를 만졌어요. 그렇게 저는 빨리 해결하고 자려고 평소보다 빠르게 딸을 쳤습니다. 그러자 곧바로 나오려길래 누나의 허벅지에 사정을 했어요
평소보다 양이 훨씬 많이 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누나의 한쪽 허벅지가 제 정액으로 범벅이 되는것은 물론 팬티까지 튀었더라구요.. 사정을 하고 깜짝놀라서 휴지를 갖고와 닦은 후 팬티도 닦았습니다. 팬티에는 생각보다 많이 안묻어서 눈치를 못챌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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