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랑 한썰 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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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그 다음 따먹은 여자는 내가 아르바이트할때 먹었어요.
아르바이트를 마트에서 했었는데요 우리 집 근처.
암튼 거기서 전 잡일 하고 그러는데 날 잘 알려주시는 40대초 아줌마분이였어요. 처음보자마자 생각한게 가슴 존나 크다!
좀 애낳고 그러니 처져서 숙이고 그러면 가슴골 다보이고 압튼 겁나 묵직한 수박 두개를 가슴에 달고다니는데 못참갰더라고요.
나중에 회식날에 술 많이 마시게 좀 알랑방구뀐 후에 둘이 여관가서 한바탕 했습니다.
큰 가슴 출렁이면서 박아대는데 아주그냥 물을 왕창 뿜으며 미쳐날뛰더군요.
딸 둘에 아들 하나 있는데 큰딸은 저보다 나이 많더라고요. 암튼 맛있게 먹는데 아들놈한테 전화와서 받더니 엄마늦으니 먼저 자라고 하곤 저랑 밤새 했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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