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나의 비밀.6
누나의 보지에 살며시 내입을 맞췄다.
그리고 보지란곳에 혀를 넣어봤다.
짭쪼름한 맛에 비릿한 향....평소라면 비위 상했을건데 이상하다 너무 좋다..
그런데 누나 팔이 이상했다. 팔이 저절로 덜덜 떨린다.
추워서 그런가? 감기들면 또 내탁이라고 할까봐 얼른 누나의 팬티를 입히고 반바지를 입혀줬다.
아침에 또 누나에게 앙칼진 핀잔을 들을까봐 슬슬 눈치 보고 있는데
의외로 누나가 부드럽게 민기야 잘잤어? 하고 묻는다..
어...뭐 ..그럭저럭....
그래 우리 밥먹으러 가자...
이상했다 어제 내가 만진거 기억을 못하나 보다....그런데 평소보다 더 상냥해진 누나였다.
다시 밤이 되었다.
누나는 또 덥다며 반바지를 벗었고 어제처럼 팬티속에 손을 넣어서 음부를 만지작 거리더니
도 덥다면서 팬티를 벗었다.
어제일을 기억 못하는 누나였기에 신났다.
오늘은 누나 보지에 삽입을 해봐야지....
큰맘 먹고 누나 보지를 살며시 벌리고 넣을려고 하는데 누나 팔이 또 덜덜 떨린다.
아니 이번엔 누나 몸 전체가 떨리는것 같앗다.
도 추워서 그런것 같았지만 이대로 멈출수는 없었다.
그래 내몸이 더우니까 누나몸과 붙으면 덜 추워 할거야...
나도 아래 팬티를 벗고 덜렁거리는 자지를 누나 몸에 붙였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에 삽입을 할려고 하는데 누나가 몸을 옆으로 돌려서 돌아 누웠다.
에이~이러면 넣기가 힘들잖아 ...
다시 돌려서 바로 눕힐려고 해도 바로 눕히기가 힘들다.
평소라면 살짝만 밀어도 돌아 눕힐수 있는데 오늘은 내가 힘이 없는건가...
포기를 할려고 하는데 돌아누운 누나 엉덩이가 보였다.
다리 사이에 살점이 보이는게 아까 앞에서 본 누나 보지 껍데기 같았다.
엉덩이를 살짝 벌리니 누나의 앙증맞은 항문이 보였고 그 앞에 보지 구멍이 닫힌채로 보였다.
이곳으로 자지를 넣어볼까 하는 생각에 자지를 보지에 대는데 갑자기 누나 입에서 아~앙 하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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