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섹파썰 3
씨발년아 긁지말고! 입을 벌려서 빨아
그랫더니 징징거리면서 ㅇㅇ씨 이거 다 묻어 있어서 싫어요요이지랄을 함. 그때부터 진짜 지금까지도 입에 좆물이 들어가면 우웩거리고 아주 난리도 아니라 이제는 거의 포기 상태태게다가 이년이 지 보지말고 입에 싸는걸 뭐랄까 지 보지가 안조여서 그러나 라는 병신같은 생각을 하다보니 참 애로사항이 많았음 ㅋㅋ
여튼 이빨에 긁히고 싸고 현타 오니까 에라 모르겠다 하고 일보라 데려다주고는 집에옴.
한번 박았다고 이년이 ㅋㅋ 애인모드로 난리를 치는데 만사 귀찮고 ㅋㅋ 뭔지 형들 알지?? 여튼 데면데면 하다가 며칠이
지났는데 신기하게 이년 보지가 또 생각이 나는거거
거그래서 또 연락을 했지. 했더니 주댕이 대빨 나와서 틱틱
거리길래 걍 꺼져 시발년아 하고 뱉었더니 ㅋㅋㅋ 두시요
이지랄을 함. 그게 뭔말이냐묜 얘가 마트를 다니고 애가 있는데다가 그러니까 낮거리 시간을 점심시간에 맞추는거임
오케이 하고 달려갔는데 어차피 한번 박은거 좀 제대로 가르챠야 겠다는 생각이 듬
방에가서 역시나처럼 씻고 누워있다가 자지를 잘 빨아보라고
입을 벌리고 혀랑 같이 쓰라면서 시키는데. 이년이 구라를 친듯 진짜 오랄이 미쳐버리네? 얼굴이 작고 입이 작아서 그런가 진짜 보지만큼이나 입보지가 좋았음. 또 길게 빨아주기도 하고 여튼 개만족하면서 속으로 이년도 느끼게 해줘야 겠다 싶어서 필살기를 꺼내들었지
다리를 M자로 하고 자지를 넣은뒤에 여자다리로만 움직이면
자지는 그대로 박혀있고 클리나 질 내벽자극이 와서 금방
보낼수 있거든? 형들도 해보ㅏ
그랬더니 진짜 거짓말처럼 첫섹스때 소리만 지르던년이
이갑자기 쌔액쌔액거리다가 “으아아아앙“ 하면서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몸을 덜덜 떰.이게 시작이었음
멀티오르가즘까지 가고 얼굴 벌개져서 홍조가 가라앉지 않는게 .. 4편에서 계속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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