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 군부대(막내) 면회 1/3

[NTR 사랑] 군부대(막내) 면회 1/3
와잎 선영(51) 예전 살던 아파트 언니 소희(55)
거진기지 근무 막내 일병 석민(22)
(와이프 와 석민이로 부터 들은 이야기 석민이가 보낸 매일등을 토대로 작성)
작년 1월 초에 갑자기 초대남 막내로 전화가 와서....
막내 : 삼촌 저 혹시 면회 오시면 안되나요
나 : 내가 1월 중순 쯤 출장 가야되 일본 5~8일 정도 일정 봐야 하거든
막내 : 네 삼촌 ...
그러고 나서 전화끈고 나서 출장 가기 며철전에 와이프가 석민이 연락와서 삼촌 설득해
달라고 연락왔는데 당신 출장때문에 면회 가기 힘들다고......
나 : 그럼 당신 혼자가면 되지.. 일때문에 어쩔수가 없어..
와잎 : 그럼 나 혼자 가도 되~
나 : 혼자 가서 석민이 맛 있는거 사주고 물도 좀 빼주고... 석민이가 거진 기지에서
근무 하니까....! 기지장이 예전 선배라서 내가 전화해서 외박 부탁할께 외출보다는
1박 2일 외박이 아무래도 놀기 좋으니까....
와잎 : 응.. 자기야 고마워
그리고서... 난 일본 출장.....일본 도착후 금요일 아침에 와잎이 여보 나 이제 출발 할께...
당신 운전 조심해 ....눈도 좀 왔으니 안전 운전 필수~~ 알았찌~~ 응 여보 알써~
나 : 당신 혼자가는거야
와잎 : 아니 당신 소희언니 알지,,, 같이 가는 중이야
나 : 소희누나는 외 갑자기 가는거야
와잎 : 그냥 이야기 하니까 언니가 같이 가면 안되냐고 해서 내가 같이 가자고 했거든
나 : 뭐 어차피 소희누나 이혼한지 한 10년 됐나....? 뭐 같이가서 영계도 좀 먹고 몸보신도
하면 괜찬지 석민이 기빨려서 쓰러지면 안되니 적당히 해~~
와잎 : 당근이지 ㅋㅋㅋ 설마 아줌마 둘이서 애 하나 잡을려고 ㅋㅋ
나 : 하여튼 조심히 가~~ 이만 끈자 일해야 되
거진기지에 도착 후 면회 신청 하는 중에 기지장에 내려와서 제주씨 오래 간만에 뵙습니다
아~ 안녕하세요 조카 면회 왔습니다 신랑이 통화 했다고 하는데 외박 가능한가요
제가 준비 했습니다 잠시 기다리시면 석민이 복장입고 오면 외박 보내드리겠습니다
네...기지장님 감사합니다 잠시후 석민이가 나와서 거진읍내로 이동,,,,,중에 석민이는
집에서 가져온 신랑 체육복으로 환복 후.... 읍내 근처 주차장에 주차...후
석민 : 눈치보면서 엄마 옆에 분 누구...?
와잎 : 아~ 너 처음 보는구나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친하게 지낸 소희언니야~~
석민 : 안녕하세요~~
소희언니 : 네 안녕하세요 ㅎㅎㅎ
석민 : 귓속말로 엄마 뭐라고 불러야 되........?
와잎 : 이모 고모 큰엄마 ,, 뭐가 좋아 ㅋㅋㅋ
소희언니 : 큰엄마라고 불러 ....!
석님 : 네 큰엄마~~ ㅎㅎㅎ
와잎 :석민아 점심 먹고 놀자 뭐 먹고 싶은거 말해 고기 아님 회 뭐가 좋아
석민 : 엄마 당근히 고기죠 ㅋㅋㅋ 엄마랑 큰엄마 부터 먹고 싶은데......ㅋ
큰엄마 : 점심먹고 나서 큰엄마가 잘해줄께 ㅎㅎㅎ
근처 고기집에서 돼지갈비 소주 맥주 시키고 나서 먹는 중에 군복입은 장병 3명이
들어오니까 석민이가 일어 나서 필승~! 외출 나오셨습니까 하니,,, 병장 애가 야 우리도
외박이야 ㅋㅋㅋ 그럼 맛있게 드십시요 하고서는 서로 간에 떨어져서 점심식사 중애....
와잎 : 선임들이 뭐 힘들게 하는거 없니
석민 : 엄마 다 잘해죠~~
큰엄마 : 잘해 준다고 하니 고맙네 큰엄마 저기 고기 하고 술도 좀 더 시켜 주어야 겠다
석민 : 큰엄마 땡큐~ ㅎㅎ
부대 선임들 고기 소주 더 주문해서 주니까 병장 하나가 와서 인사 하면서 잘먹겠습니다...
큰엄마 : 고생많은데 많이 먹어요 필요하면 더시켜 드리까요..
병장 : 아닙니다 충분합니다
큰엄마 : 네......
그러고 서는 자기자리로 가서 자기들 끼리 무슨 말을 하는지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중에
점심 다 먹고...
석민 : 엄마 여시 호텔 없어~ 다 모텔 뿐이고 수준이하라서,,,, 펜션도 마찬가지.......
와잎 : 화진포 군 펜션 삼촌이 알아 보니까 빈방이 없다고 ..... 뭐 어쩔수 없지 모텔 갈까
석민 : 그럼 같이 가시죠~~~ 큰엄마도 같이 가시는 건가요
큰엄마 : 석민아 나도 알건 다 알아~~
해안가 쪽에 있는 모텔 잡아서 들어가니... 참 뭐랄까 모텔 보다는 여인숙 보다 조금 좋은
여관.....?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먹을수 간식 생수 커피등 구입하고 모텔에 들어가서...
와잎 : 석민아 같이 싯자,,,
다 같이 옷을 벗고 욕실에서 남자애 하나를 아줌마둘이서 싯겨 주면서 서로 간에 빨고 물고
난리도 아니고........... 침대로 가서...
큰엄마 : 석민아 너 지금 자지가 안하다가 하면 금방 사정하니까 콘돔 2개 끼자..
석민 : 넹...ㅎㅎㅎ
석민이 침대에 뒤치기 자세로 하고 나서 큰엄마는 누워서 자지 빨고 와잎은 항문
빨아 주면서 애무중 큰엄마 자지 감각이 별로야 콘돔 빼고 끼울때 하면 안되여
알았다 빼자.....다양한 자세 잡으면서 큰엄마 보빨 해줄게 하고 하는 중에...
와잎 : 언니 보빨해죠
큰엄마 : 어~ 올라와
그 모습에 석민이가 와~~~ 엄청 햐하다...그리고 나서는 삽입후.....즐기는 중에
와이프가 석민이 항문을 빨아주면서 손가락 하나넣어 쑤서주니까 바로 엄마 나 쌀꺼 같아
그러면서 자지빼고 바로 콘돔을 빼서 큰엄마...입,,,, 바로 입사 후... 큰엄마가 계속 빨아주니
석민이가 큰엄마 그만~~ 하고 서는 입에서 자지빼고는 큰엄마 좋아서,,,,, 그러니 큰엄마가
정말 오래간만에 섹스 하니까 넘좋아 언니 한 6개월 넘었지... 아냐 더 얼추 1년,,, 너희
부부 이사가고 나서 약속잡기고 힘들고 해서 거의 못햇지,,, 오늘 넘 좋아~~~ㅎㅎㅎ
석민아 큰엄마 한번 더 느낄수 있도록 보빨 계속 해주라~ 응 알았서 큰엄마 ㅋㅋㅋ
보빨중에 와잎은 석민이 자지 쪼물딱 쪼물딱 만지면서 빨리서라ㅎㅎ 계속 되는 애무에 석민이
자지가 발기하자 마자 바로 와잎이 사까시 중에 언니 석민이 자지 썼다.....그래 석민아
큰엄마가 뒷보지로 석민이 자지 한번 먹어보자 하면서 뒤치기 자세로 석민이가 바로 뒷보지
삽입 후... 허리털기 신공을 하는 중에.. 와잎이 석민이 엉덩이 벌려서 항문을 빨아 주자
석민 : 엄마 잘빠네... 역시 실력이 늘었다 ㅋㅋㅋ
와잎 : 혀 넣어 줄께,,,,,,,,항문에 힘빼 ㅎㅎ
큰엄마 : 석민아 쉬지 말고 계속 박아죠~~
석민 : 네.....큰엄마 뒷보지 쪼임이 엄청 좋은데,,,, 아다는 아니지~~ㅋㅋㅋ
큰엄마 : 아~아... ,, 당연,,아,,,,,니지 아~!
그리고 나서 자지 빼고 다시 엄마 뒤돌아 하고서는 엄마 보지에 박는 중에 큰엄마가
우리 석민이 박는 중에 힘내라고.. 찌찌빨면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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