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예비신부들의 타락생활

이어서 쓸게
오늘은 좀 김.. 한동안 못올리고 삘받아 쓰다보니
혜원이는 파키스탄 외노자놈에게 질싸당하고.. 엎드려 흐응댔어.. 나는 혜원이의 엉덩이를 들여다봤고.. 혜원이의 넓어진 보짓구녕에서 바슈르의 정액이 흐르고 있었다.. 혜원이는 풀린 눈으로 흙바닥에 엎드린채 하아..하아.. 하며 넋놓고 있었어..
바슈르놈은 야외에서 혜원이에게 두번 연속으로 질싸하고 나니 뭔가 상쾌한 느낌?ㅋㅋ 엎드린 혜원이의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예쁜 얼굴을 보며 뽀뽀해줬다.. 쪽쪽.. 혜원이는 바슈르의 잘생긴 눈을 보며 입술을 내줬어..
나는 휴지가져와서 혜원이 보지에 흐르는 파키스탄 놈의 보지를 닦아줬다.. 보짓구녕 안에 물티슈 넣어서 남은 정액도.. 빼냈어.. 바슈르는 서툰 한국어로 혜원이에게 조았어? 하며 물어보고.. 혜원이는 대답없이 끄덕거렸어..
바슈르는 혜원이 입술에 뽀뽀하며 너 너무 섹시하다고.. 얼굴 쓰다듬음.. 혜원이는 풀린 눈으로 녀석을 바라보고..나는 혜원이를 일으켜 세웠어.. 혜원이의 손과 무릎과 다리에 진흙이 묻어 있고.. 일단 닦아줌.. 혜원이는 맨발로 멍하니 서있고..
바슈르는 개운한 표정으로 통화하더라..ㅋㅋ 친구들한테 자랑하는 듯 했어.. 자기나라말로 뭐라뭐라 하는데.. 혜원이 쳐다보며 웃으며 무용담을 얘기하는 듯 했다.. 혜원이는 그 모습을 빤히 봤어..ㅋㅋ
야외에서 벌거벗은 채 핫한 몸매로 알몸으로 서있는 혜원이.. 통화하던 놈이 와서 다시 혜원이의 골반을 쥐고 통화를 계속함.. 혜원이는 놈에게 안겨서 이쁜 눈으로 통화하는 놈을 쳐다봤고..
바슈르와 혜원이의 눈마주침.. ㅋㅋ 놈이 거칠게 통화하다가 웃더니 혜원이 입술에 찐하게 뽀뽀했어.. 쪼옥..쪽하는 소리가 울렸어.. 혜원이는 살짝 피하려 했지만.. 쪽하는 소리가 들리고.. 친구놈들이 들렸는지.. 웃음소리가 흘러나오며 파키스탄 말로 뭐라뭐라 했다..
혜원이는 여기 더 있기는 싫다고 했어.. 어디든 가자고..ㅋㅋ 나는 바슈를 불렀고..놈과 혜원이를 다시 차에 태웠어 놈은 뒷좌석에 같이 앉고 통화하고..혜원이는 부끄러운 표정.. 바슈르는 어깨동무하고 손으로 혜원이의 젖을 만지며 통화를 계속했다..
그렇게 출발하고.. 근처 모텔을 검색했어.. 무인텔이 있었고 그곳으로 갔다.. 놈은 어느새 통화 끊고 혜원이 젖을 만지며 뭐라뭐라 하더라..ㅋㅋ 웃으면서.. 혜원이는 맞장구쳐줌ㅋㅋ 알아는 듣는건지..ㅋㅋ 놈은 혜원이 핫바디라고.. 섹시하다고 하며 목덜미를 핥고 손으로 혜원이의 젖가슴과 골반을 쓰다듬음.. 혜원이는 고맙다고..ㅋㅋ 잘생겼어요 하고..ㅋㅋ
놈은 혜원이 무릎 괜찮냐고 쓰다듬어줌..ㅋㅋ 혜원이는 아야하다고..ㅋㅋ 수줍게 애교부림..ㅋㅋ 바슈르 무릎은 봰찮아요?? 함ㅋㅋ 대문자E라..ㅋㅋ 놈은 괜찮다고ㅋㅋ 혜원이에게 뽀뽀..ㅋㅋ 사랑스러웠는지..
혜원이 폰도 차에서 계속 울렸다.. 혜원이 연락이 안되니 문신남이 연락이 온듯 했어.. 혜원이는 쉿 하더니 받고.. 나는 차세워줌.. 소리들릴까봐..ㅋㅋ 혜원이는 오빠.. 하며 잘 들어갔으니 얼른 자라고..
바슈르는 혜원이 목덜미를 핥음..ㅋㅋ 혜원이는 움찔하며 흐응하며 통화함.. 아냐.. 더워서.. 이러면서..ㅋㅋ 바슈르는 혜원이 젖꼭지도 빨고.. 나 괜찮아.. 피곤하네.. 하며 거친 숨결로 끊으려 하고..ㅋㅋ 끊고.. 바슈르한테 왜그래 하면서 투정부림..ㅋㅋ
무인텔 도착하고.. 차 세우고 시차두고 들어오게 함.. 침대에 혜원이와 바슈르가 벌거벗고 같이 누웠어.. ㅋㅋ 애인처럼 껴안고 뒹굴고..ㅋㅋ 이쁘고 상큼한 혜원이가 눈웃음 쳐주니 바슈르는 정신 못차리고 혜원이에게 키스를 퍼부음..ㅋㅋ 혜원이는 아앙..하며 츄르릅.. 키스했어.. 쪽쪽대며..
나도 못참고 혜원이에게 가서 키스했다..ㅋㅋ 혜원이는 상기된 표정으로 키스해줬다.. 따뜻한 혜원이의 입속을 탐닉함..ㅋㅋ 혜원이에게 오늘 좋아? 하니 혜원이는.. 응 너무.. 하며 상기된 목소리..
놈에게 다시 전화가 왔어.. 친구들의 전화인듯.. 놈은 한창 전화를 했고.. 나는 혜원이랑 키스하면서 대화했어.. 남친이 눈치챈거 아냐? 하고.. 아니 내가 잘 얘기해서 괜찮아.. 바슈르 말고 나랑도 계속 만나줄거지? 하니 당연하지.. 너도 너무 좋아..
그러다 놈이 영상통화로 전환해버림.. 나랑 혜원이는.. 당황했고.. 놈이 혜원이를 데려가 옆에 눕힘.. 혜원이는 얼었고.. 나는 놈의 폰을 봄.. 영상통화로 세놈의 파키스탄 젊은 놈들이 웃고 있었어.. 안되지만.. 흥분되는..
바슈르는 옆에 혜원이 끌어안고 통화함.. 파키스탄말로.. 혜원이는 부끄러워서 얼굴 가리는데.. 놈이 혜원이 팔 붙잡고.. 놈이 혜원이 여친처럼 끌어안고 자랑하고.. 손으로 혜원이 젖가슴 만지며 볼에 뽀뽀하고..
놈들은 혜원이에게 자기나라말로 성희롱을 해댔어.. 혜원이는 발그레해지고.. 이쁜 얼굴과 젖가슴이 그들에게 보여짐.. ㅋㅋ 혜원이는 거친숨결로 눈빛이 야해졌어..젖꼭지는 발딱 서있고.. 놈은 혜원이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며 웃으면서 통화함..
혜원이는 야하게 풀린 눈으로 폰을 쳐다봤어.. 놈들은 혜원이에게 머라머라 얘기하고.. 섹시해요 이뻐요 하며 희롱하고.. 혜원이는 그놈들을 쳐다보고.. 놈들이 바슈르에게 머라머라하니.. 바슈르는 폰을 돌려 누운 혜원이의 몸을 보여줌..
혜원이의 세끈하고 잘빠진 허벅지와 다리 발이 보이고.. 놈들은 오오하며 머라머라 하고.. 혜원이는 부끄러워서 다리를 베베꼬고.. 더 야해보임.. 혜원이는 나에게 눈치주며 그만하게 하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나는 이 상황이 개꼴려서 제지를 못했다..
다시 혜원이를 비추고.. 혜원이는 이쁜 눈으로 바라보고.. 바슈르는 혜원이에게 얘 어떠냐고.. 하면서 물어보고.. 혜원이는 몰라하며 계속 쳐다봤다.. 놈들이 뭐 해보라고 하는 듯 하고.. 바슈르는 곧 혜원이 엎드려 눕히고.. 혜원이의 탱글하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놈들에게 보여줌.. 혜원이가 자세를 고치며 잠시 후배위로 뒤치기하는 자세로 폰에 보여짐.. 혜원이는 잠깐 하며.. 폰 치우고.. 바슈르한테 화냄.. 놈들은 오오하며 혜원이 엉덩이 보며 웃음..
나는 그만 끊으라고 함..ㅋㅋ 좀 화냄.. 갑자기 이런거 하면 안된다.. 하며 아까도 콘돔 안낀거 머라 하고..ㅋㅋ 놈은 웃으며 알았다고.. 함..ㅋㅋ 그러면서.. 친구들 불러도 되냐고 물어봄..
나는 순간 된다고 할뻔.. 혜원이를 바라봄.. 혜원이는 안되 단호하게 얘기했다.. 바슈르는 아쉬운 표정.. 나는 바슈르늘 씻으라고 보냈어.. 그리고 혜원이는 나한테 진심으로 화내고..
조곤조곤 욕섞어서 미친짓 하지 말라고 함.. 너지금 선넘었다고.. 무슨짓 하는지 아냐고.. 자기를 뭘로 보는거냐 등등.. 정윤이에게도 이런식으로 못된짓 한거냐.. 나는 진심으로 사과함.. 혜원이는 쟤 보내라고 했어..
나는 일단 알았다고 했고.. 놈이 곧 나옴.. 오늘은 그만하자고 함.. 혜원이 화났다고.. 니가 영통해서.. 혜원이는 딴데 쳐다보며 인상쓰고.. 놈은.. 당황하다가 혜원이 옆에 가서 미안하다고 빔..ㅋㅋ
혜원이는 외면하다가 놈이 와서 비벼대니 좀 풀린듯? 그러지 말라고 애한테 혼내듯이 얘기하고.. 놈은 혜원이에게 뽀뽀함.. 혜원이는 화난 표정이었지만.. 슬쩍 피하면서 입맞춤.. 잘생긴 외국인에게는 한없이 약한 정윤이와 혜원이..
혜원이는 놈의 벌거벗은 단단한 몸을 보고 좀 꼴린듯.. 놈이 반쯤 일어나서 자기 대물을 들이미니.. 언짢은 표정으로.. 놈의 물건을 만져줌.. ㅋㅋ 파키스탄놈은 끄으거리며 신음하고.. 혜원이는 하얀 손으로 거뭇거뭇한 대물 만지며 얼굴 빨개짐..
그러다 놈이 대물을 얼굴에 들이밀자.. 혜원이는 바슈르의 물건을 야하게 바라봤어.. 자기 얼굴만한 대물을 바라보다 혀로 핥기 시작했어.. 할짝 대며.. 부드러운 혀로 대물을 쭈욱 핥음.. 놈은 오우..하고..
곧 놈의 대물을 입에 가득 넣고 빨기 시작했어.. 츄릅..츕..혜원이의 침과 놈의 대물이 입속에서 부대끼는 소리.. 혜원이는 이쁘고 야한 눈으로 놈의 얼굴을 보며 빨았어.. 점점 세게 빰.. 놈은 끄으거리고..
혜원이는 놈 자지가 커서 침을 흘리며 빨고.. 나는 맛있어? 물어보고.. 혜원이는 대답대신 인상쓰며 눈 감음..ㅋㅋ 바슈르는 혜원이 얼굴 쓰다듬으며 느끼고.. 나는 옆에서 혜원이 매끈한 엉벅지 만짐..
그러다 놈이 혜원이 엎드리게 했어.. 혜원이는 끄응..하며 엉덩이를 놈을 향해 올려서 대주고.. 나는 놈에게 콘돔끼게 함.. 놈은 엉덩이 툭 치며 혜원이 바라보고.. 혜원이는 끙..하며 날 쳐다봤어.. 나는 콘돔끼지마? 묻고.. 혜원이는 대답 안하고.. 어차피 아까도 그냥 했으니.. 피임약 줄게 하고..
놈은 생대물을 혜원이 보지에 밀어넣었어.. 혜원이의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 쑥 밀어넣고.. 혜원이는.. 끄으응하며 신음소리를 냈어.. 놈은 점점 더 세게 밀어넣고.. 혜원이는 하아아아앙! 하며 맨자지의 뜨거운 자극을 느꼈다.
혜원이의 엉덩이는 출렁거리며 탁탁탁탁탁탁 마찰음 내고.. 혜원이는 고개 흔들며 하아앙 하앙 하아아앙 하며 신음을 내지르고, 놈은 혜원이 엉덩이를 잡고 미친듯이 박아댐.. 혜원이의 탄력있는 엉덩이와 큰 골반은 파키스탄 남자의 대물을 받아냈고..
혜원이는 땀을 흘리며 스포츠하듯 놈과 섹스했어.. 서양야동 보는것 처럼.. 엉덩이 쳐들고 박히는 혜원이의 젖가슴도 출렁거리고.. 놈은 파키스탄말로 무섭게 얘기하며 박아대다 찰싹 혜원이의 엉덩이를 때리고.. 혜원이는 아앙 아아앙 하며 박히다 하으앙 하며 뒤돌아봄..
놈은 더 격렬하게 넣으며 혜원이의 머리채를 잡고.. 파키스탄말로 머라고 하고.. 둘은 땀범벅되서 격렬하게 섹스를 했어.. 박히는 혜원이의 잘록한 허리와 엉덩이에 땀이 맺히고.. 나는 혜원이의 땀나는 겨드랑이에 얼굴 박고 냄새맡으며 딸침..ㅋㅋ
침대시트는 둘의 땀으로 흥건히 젖고.. 침대가 푹신해서 더 삐걱거림..ㅋㅋ 파키스탄남자와 한국 예비신부.. 두 청춘의 격렬한 섹스.. 혜원이 남친이 이걸 보면 딸치지 않을까? 네토가 될수밖에 없는 야한..
자기 신부될 이쁜 여자가 파키스탄에서 돈벌러온 외국인 노동자놈에게 탱탱한 엉덩이 들어서 대주며 자기보다 훨씬 튼실한 대물에 박히며 하앙대는 모습.. 나는 또 딸치고.. 젖탱이는 출렁거리고.. 하으으응 하며 미친 쾌락에 울부짖는 모습..
놈은 쌀때가 됐는지 마구 움찔거리며 격해졌어.. 나는 사후피임약 확률 기억해보고.. 밖에 싸라고 계속 얘기했지만.. 놈은 듣지 않았다.. 혜원이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꼭 쥐고.. 절정에 달해 박아대고..
혜원이는 끄아아앙.. 아아앙..하아아앙! 하며 비명을 내지르고.. 탁탁탁탁탁탁탁탁탁 격렬해지는 몸 부딪히는 소리.. 혜원이는 으아아앙 하며 더 신음이 커지고.. 놈은 끄어어어..끄어억 하며 혜원이 보지에 우월하고 뜨거운 정액을 쏟아냈다..
혜원이는 무너지며 누워버렸고.. 놈은 혜원이 몸속에 싸고도 계속 물건을 빼지 않은 채 혜원이 위에 누워서 대물을 넣은 채 꿈틀거렸어.. 혜원이는 축 늘어져서 ..아앙..아아앙.. 아앙하며.. 놈의 꿈틀거리는 대물을 느껴댔어.. 놈은 혜원이의 목덜미를 빨면서.. 뭐라고 중얼거리고..
한참이나 그러고 있다가.. 혜원이 보지에서 대물을 빼고 옆에 누움.. 혜원이 보지에서 쏟아지듯.. 흘러내리는 정액.. 땀으로 젖은 혜원이 얼굴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나는 서둘러 정액 닦아주고..
그렇게 파키스탄 외간 남자와 떡을 친 예비신부 혜원이.. 새벽이 되고.. 혜원이는 바슈르 화장실간 사이에 남친이랑 낼 만나야한다고 자야한다고 했다.. 나는 바슈르 불러서 들어가라고 했고.. 놈은 한번 더 하면 안되냐고.. ㅋㅋ 혜원이한테 가서 끌어안고.. 혜원이는 여전히 삐진 표정으로 다시는 영상통화하지 말라고..
놈을 옷입혀서 보냈어.. 그리고 혜원이 데려다줌.. 혜원이는 지쳐서 잠들고.. 집에 가서 재웠다.. 혜원이 자취방에서 혜원이랑 또 꽁냥꽁냥..ㅋㅋ 혜원이랑 키스하고..ㅋㅋ 재워야 하는데 또 놀고..ㅋㅋ 혜원이 약멕이고.. ㅋㅋ
혜원이는.. 남친보다 내가 더 좋은듯..ㅋㅋ 남친이 명품도 잘 사주고 하니 만나는건가..ㅋㅋ 혜원이는 나와 꽁냥하며.. 잠들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고.. 정윤이 톡이 와있었다.. 낼 데리러오라고..
나도 너무 피곤해서 잠들고.. 담날 오후가 되어 정윤이 데리러 갔어.. 정윤이는 어제 왜 답장 안했냐고 뭐라 하고..ㅋㅋ 나도 피곤해서 잤다고..ㅋㅋ 정윤이는 기절했대ㅋㅋ 정윤이 데리고 일욜 데이트를 즐겼다..
밥먹고 쇼핑하고.. 하이마트가서 가전도 돌아보고 상담함.. 집에 넣을것들.. 정윤이는 민수일은 잊은듯 집중해서 보고..ㅋㅋ 알뜰살뜰하게 챙기고.. 혼수는 자기가 하니까..ㅋㅋ 귀여웠어..ㅋㅋ 혜원이네는 엘지거 한다고..ㅋㅋ 경계하고..ㅋㅋ
그리고 밥먹고 차에서 민수얘기를 꺼냈어.. 어떻게 할건지.. 정윤이는 다리를 조수석에 올린채 듣고 있다가.. 자기도 생각중이래.. 민수한테 연락은 계속 오고.. 정윤이는 미련이 남은듯 만듯.. 나는 솔직해지자고.. 너 민수 좋아한다며.. 안만날수 있어??
정윤이는 안만날수 있다고.. 근데 민수가 뉘우치고 있긴 해.. 그때 일 후회중인가봐.. 넌 어때? 날 떠보는듯.. 나는 아닌거 같다고 했어..
자기는 민수랑 안만나게 되면 이제 외국인 안만날거라고 하더라..ㅋㅋ 누구 맘대로..ㅋㅋ
그날은 내집에서 정윤이랑 잤어.. 씻고 정윤이와 알몸으로 키스하고.. 나는 정윤이의 탱글한 엉덩이를 만지며 키스했어.. 정윤이는 눈감은채 내혀를 받고.. 나는 정윤이 앉게 하고 물건 꺼내서 빨아달라고 하고.. 정윤이는 별 감흥이 없어 보임..
내 물건을 입에 넣고 빨아줬어.. 사까시 실력이 늘었더라..ㅋㅋ 야동처럼 빨아주고.. 나는 주말 내내 보기만 하고 섹스를 못해서.. 흥분했어..
정윤이 눕히고.. 키스하며 물건을 보지에 넣고.. 정윤이에게 사랑한다고 속삭였다.. 정윤이는.. 흐응..하며 나도 사랑해.. 받아주고.. 나는 정윤이의 엉벅지를 쓰다듬으며 물건을 넣었어..
정윤이는 하앙..하며 받아주고.. 왠지 연기인듯 했지만 열심히 해줬어.. 나는 마구 박아댔고.. 정윤이는 눈감고 하아.. 하며 느끼려고 노력했어..
나는 갑자기 정윤이의 얘기가 생각남.. 나없는줄 알고.. 민수에게 이제 걔랑 못해.. 너무 작아서.. 그얘기가 생각났고.. 더 꼴려서 박아댐.. 정윤이는 흐응..흐응하며 눈감고 있고.. 정윤이에게 물어봄..
나랑 하면 좋아? 하니 정윤이는 대답없이 흐응.. 나는 이제 나랑하면 못느끼지? 정윤이는 아냐.. 흐응.. 하고.. 그정도 차이는 아냐..이럼.. 나는 그때 그럼 왜 그말했냐고 묻고.. 정윤이는 조금 놀람..
어떻게 들었냐고.. 다들었냐고 하고.. 나는 더 세게 넣으며 그얘기만 들었다고 함 문틈으로.. 잠시 와서 듣다가 나갔다고 거짓말했고.. 정윤이는 그냥.. 흥분해서 한거라고.. 함.. 믿어야할지..
나는 정윤이와 잠자리를 마치고 누웠어.. 정윤이는 잠들었음..ㅋㅋ 나는 몇시간 뒤에 정윤이 폰을 켰고 민수의 톡을 확인했어.. 폰 패턴은 그대로였고.. 들어가졌다..
어제 정윤이와 민수는 통화를 오래했더라.. 여러차례 했고.. 저녁 10시 쯤 민수가 정윤이에게 어디냐고 톡했고.. 정윤이는 집에서 꽤 떨어진곳을 답해줬어.. 민수는 도착했다고 했고.. 정윤이는 지금 어딘데 묻는 톡.. 통화가 짧게 이어졌고..
한참 대화기록이 없다가 새벽 두시에 민수의 톡이 왔어.. 잘들어가라는 내용이었어.. 정윤이는.. 오빠도 잘 들어가.. 내 말대로 남친에게 잘못했다고 싹싹 빌어.. 하는 얘기..와 화난 귀여운 이모티콘 보냈고.. 민수는 알았어..
정윤이는 남친에게 적당할때 얘기해 놓을테니 기다려 했어.. 민수는 알았어 하고.. 미안해 정윤 이렇게 보냄.. 정윤이는 착하지 하고..
정윤이는 다신 그러지마.. 나도 진심 화났어.. 이제 또그럼 안볼거야! 하고.. 화난 이모티콘 보냈고.. 민수는 하트 이모티콘 보냄.. 정윤이는 이렇게 절대 무턱대고 오지 말라고.. 왜 걔는 또 데려왔냐고 타박줌.. 삐진 이모티콘 보내며.. 골룸도 데려온듯..
민수는 오고싶대서 라고 함.. 정윤이는 못들어갈뻔 했자나..하고 난처한 이모티콘.. 모텔갔구나 이것들.. 파키스탄놈과 여친이 들어가는 걸 본 모텔주인은 어떤 생각했을지.. 정윤이가 머리써서 따로 몰래 들어오라 했겠지.. 바슈르처럼..
민수는 또 미안해.. 이러고.. 오늘같은 날은 데려오는거 아냐.. 하며 애 달래듯.. 하는 여친.. 민수는 알았어.. 하고..
민수는 오늘 좋았어..라고 함.. 정윤이는.. 나도 좋았어..
나 너무 해서 지금 아파ㅠㅠ 보내고.. 민수는 괜찮냐고.. 미안하다고 하고.. 정윤이는 너무 세게 하면 아파.. 보내고 그래도 오늘 좋았어.. 하며 부끄러운 이모티콘 보냄.. 민수도 하트 이모티콘 보내고..
정윤이는 곧 자기 방에서 찍은 팬티 입은 사진 보냄.. 정윤이 엉덩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 팬티 사진.. 팬티가 찢어졌더라.. 내가 섹스할때 입히려고 사준건데.. 정윤이가 민수 찾아온다니까.. 이거 입고 나간듯.. 애초에 섹스할거 생각하고 입고 나간듯..
민수는 멋모르고 이뻐 하며 하트이모티콘 보내고..ㅋㅋ 정윤이는.. 걔가 막 벗겨서 찢어져써ㅠㅠ 보냄.. 민수는 내가 혼내줄게 하고.. 정윤이는 걔 손톱길어? ㅠㅠ 비싼건데.. 하고 민수는 내가 사줄게.. 정윤이는 지금 보니 찢어졌네.. 하고.. 일단 자 하고.. 이모티콘 주고받고..
혜원이랑 있는 사이에 민수와 골룸과 쓰리섬하고 온 정윤이.. 개꼴렸다..
다음날 오전에도 대화기록이 있었다.. 민수가 잘잤어? 보내고 정윤이는.. 으응 오빠는? 하고 민수는 너생각해서 못잤다고.. 정윤이는.. 나두.. 하고.. 통화하고.. 정윤이는.. 남친 만나야되 톡보냄.. 민수는 나랑 만나..하고.. 정윤이는 안되.. 남친이랑 만나기로 했어.. 하고.. 민수는 너무 보고싶어..
정윤이는 나랑 하고싶어? ㅎㅎ 보냄.. 여우같은년.. 민수는 하고싶다고 하고..ㅋㅋ 여친은 나도.. 하고 보냄..ㅋㅋ 그리고.. 나랑 오늘 만날 때 입은 투피스 착장 사진 보냄..ㅋㅋ 민수는 바로 전화하고.. 안받은듯..ㅋㅋ 정윤이는 오늘은 안되~ 남친 만나야되~
민수는 ㅠㅠ 하고 ㅋㅋ 너무 보고싶어 하며 자기 물건사진 보내고..ㅋㅋ 정윤이는 부끄러운 이모티콘 보냄..ㅋㅋ 재밌게 노네 이것들..ㅋㅋ 정윤이는 곧 자기 치마 들춘 사진 보냈다.. 들춰진 치마아래로 정윤이의 매끈한 다리와 팬티까지..
오늘은 이것만 봐~하고 나온듯 했다.. 민수는 그새끼 만났냐고 묻고.. 정윤이는 기다리고 있어.. 하고.. 민수는 사랑해 보내고.. 여친은 나도 사랑해.. 보내고..
곧 만났어..민수에게 보고하는 여친.. 민수는 ㅠㅠ 하고 너무보고싶어 하고.. 이따가 오자고 해 라고 보냄.. 여친은.. 오늘은 안될거같아 남친 화 많이났거든.. 민수는.. 그녀석 가만히 안두겠다고.. 여친은.. 그러지 말라고 했지..
여친과 데이트하는 동안.. 민수놈은 한시간에 한번씩 머하냐고 어디냐고 헤어졌냐고 묻고.. 정윤이는.. 대답이 없었고.. 저녁먹을때 답했더라..언제했지..ㅋㅋ 나 밥먹으러 왔어 하고 오빠 밥먹었어? 보내고..
민수는 바로톡함.. 오늘 오라고.. 이따가 남친 헤어지면 갈게 함.. 정윤이는.. 생각해 볼게.. 민수가 정리된 자기 방에서 찍은 셀카 사진 보내줌.. 정윤이는.. 부끄러운 이모티콘..
결국 정윤이는 나랑 잤고.. 오늘 데이트 내내 폰본게 민수와 톡이었다니.. 씁쓸하고..흥분되고.. 정윤이는 오늘은 안될거 같아 남친이 집가자네.. 하고.. 민수는 그냥 집에가라고 해 하고.. 정윤이는 오늘은 안되..
민수는 보고싶어 정윤.. 정윤이는 나도 보고싶어 ㅠㅠ 남친이 자고가래ㅠㅠ 민수는 이따 갈게 하고.. 안되 그럼 화낼거야.. 하는 정윤..
마지막 톡기록은 나 씻을때쯤이었어.. 섹스전에.. 민수놈은 다음주에 보자고 했고.. 정윤이는 생각해볼게.. 남친이 화가 덜풀렸어ㅠㅠ 하고.. 민수는 따로만나.. 하고.. 정윤이는.. 그건 안되.. 남친과 약속이야.. 자꾸 그러지마.. 민수는 고집부리고.. 정윤이는 이제 톡 그만해.. 남친이 눈치챌거 같아.. 나 화낼거야! 하고 민수는 알았어 함.. 둘이 하트보내고..
나는 둘 톡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고.. 정윤이를 바라봤어.. 곤히 잠든 이쁜 얼굴.. 언제까지 정윤이 뜻대로 아슬아슬 선타며 만날 수 있을까
오늘은 여기까지
재밌게 읽었으면 좋아요 댓글 해줘~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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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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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7.13 | 여친과 외노자썰-예비신부들과 파키스탄 외노자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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