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여친에게 야하게 복수한 썰(1)

이어서 계속 쓸게..
여친은 귀금속을 좋아했어 목걸이 귀걸이 팔찌를 항상 하고 다녔어ㅎㅎ 츄리링 입을땐 아닌데 조금 차려입고 다닐땐 꼭 하고다님ㅎㅎ 18k 24k 순금으로ㅋㅋ 내가 사준것도 많고..ㅋㅋ
이름은 밝히면 안되니 가장 비슷한 가명을 쓰자면 정윤이었어..ㅋㅋ 둘중한글자는 실제 이름에 들어감..ㅋㅋ
나한테는 앙칼질때가 많지만.. 회사나 밖에선 새초롬하고 생글생글 잘 웃어주는 스타일이었어.. 외모도 청초하고 이쁘장한게 상타치에 가까워 인기도 많았고..ㅋㅋ 지금도 사람들은 여친이 어떤 여자인지 몰라..ㅋㅋㅋ 혜원이 말대로 뒤에서 할거 다하는..ㅋㅋㅋ
그날도 여친은 친한 직장 언니와 퇴근하며 나왔어.. ㅋㅋ 나는 인사하고ㅋㅋ 그 언니는 사람들이 정윤이 남친 부러워한다고..ㅋㅋ 매번데려와서 모셔가고ㅋㅋ 선물도 잘사주고..ㅋㅋ 여친 회사 사람들에게 빵도 한 번 돌렸거든ㅋㅋ 그 언니는 정윤이랑 언제 결혼할 거에요? ㅋㅋ 이러고ㅋㅋ 여친은 언니한테 주책 그만부리라고ㅋㅋ
암튼 여친을 차에 태웠어..ㅋㅋ 여친은 거울보며 화장 고치고..ㅋㅋㅋ 나는 출발했다..ㅋㅋ 그리고 대놓고 민수에게 톡함..ㅋㅋ 내가 민수한테 간다고 하는거? 하니 대답없고ㅋㅋ
여친은 화장을 다 고치고 평소처럼 조수석에 다리를 올렸어..ㅋㅋ 여친의 발목에 순금발찌가 눈에 띔..ㅋㅋ 내가 예전에 발찌끼고 떡치면 야할거 같아서 사준건데.. 나랑 할땐 안끼고.. 좀 열받음..ㅋㅋ 발찌끼니까 발목이 야하더라..ㅋㅋ
나는 발찌꼈네 했고 여친은 아..응응 하고ㅋㅋ 민수한테 잘보이려고 낀거야? 함..ㅋㅋ 여친은 대답 안하고..ㅋㅋ
오늘도 나 빼놓고 둘이 하려고?? 물어봤어ㅋㅋ 여친은 몰라.. 보고.. 하고ㅋㅋ 나 민수랑 하는거 보고싶어? 이지랄..ㅋㅋ 나는 직접 보는게 좋지.. 이러니까 여친은 민수한테 물어볼게ㅋ 근데 싫다고 할걸? 그럼 나도 할 수 없어 ㅋㅋ 표정이 드라마에 나오는 악녀 표정..ㅋㅋㅋㅋ
그러다 민수랑 싸우지마.. 이럼..ㅋㅋ 나는 걔가 요즘 너무 건방져지고 기어오르려고 한다고 했어.. 그러니 여친은 민수 화나면 무섭다고.. 민수가 너 어떻게 하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이게 할 말인가.. 여친에게 또 실망..ㅋㅋ 여친은 이러면서 희열을 느끼는건가.. 여친의 양끼가 느껴저서 꼴리기도 하고.. 바로 여친 허벅지 만짐..
여친은 폰에 집중하고 인스타 게시물 올리고 친구들 인스타 들어가고.. 나는 차를 그동네가 아닌 라힘의 가게로 몰았어..ㅋㅋ 라힘에겐 미리 연락을 해뒀고..ㅋㅋㅋ 기다리는 민수도 엿먹이고 싶었고.. 여친도 너무 얄미워서..ㅋㅋ
라힘의 가게에 다 오고 나서야 여친은 눈치를 챔.. 여친은 나에게 화를 냈어.. 약속했는데 민수가 화낼 거라고.. 그리고 자기는 이제 민수랑만 만나는 거 아니었냐고..ㅋㅋㅋ 이거 민수가 알면 어떡하냐고.. 난 몰라 이러고..ㅋㅋ
나는 말없이 라힘의 가게 앞에 차를 댔어.. ㅋㅋ 라힘은 마중을 나와 있었어..ㅋㅋ 여친은 팔짱낀채 안나가려고 했지만.. 라힘이 문을 열어주고 인사하자 못이기는척 일단 내렸어.. 라힘은 여친의 허리춤을 잡고 가게로 이끌고 들어갔어.. 라힘이 오랜만이라고 하니 여친이 난처한 표정으로 싱긋 웃어줌ㅋㅋ
여친은 라힘에게 화장실좀 가겠다고 했어.. 아마 전화로 민수에게 거짓말하며 해명하려는거 같았다.. 여친이 장실간 사이.. 나는 라힘에게 오기로한 남자는 왜 안왔냐고 물어봄..ㅋㅋ
사실 라힝이랑 연락하면서 나에게 자기 아는 사람 같이 해도되냐고 여러번 물어봤었음..ㅋㅋ 외노자들은 좋은 사람도 많지만 성적으로는 개방적인건지.. 자꾸 다른 놈들을 끌어들이려 햇다..ㅋㅋ 나는 계속 안된다고 했지만.. 이번엔 여친에게 복수심도 잇고.. 그 친구 같이하자고 먼저 얘기했어..ㅋㅋ 라힘은 세명도 되냐고 지랄 ㅋㅋ 그건 안되고 하나만.. 진짜 근처 공장에서 일하는 찐 외노자라했고 방글라데시 사람이라고 했다..
라힘은 퇴근이 늦어서 곧 올거라 했고.. 차라리 잘됐다 싶었어..ㅋㅋ 여친은 곧 돌아왔고.. 날 째려봄.. 난 외면하고..
라힘은 여친의 분냄새에 정신 못차리고 여친을 꼭 껴안았다..ㅋㅋㅋ 여친은 어색하게 웃으며 안겼어..ㅋㅋ 민수에게 지조를 지키고 싶은건가?ㅋㅋㅋ 라힘은 곧 여친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볼에 키스햇다.. ㅋㅋ 여친은 얼굴 빨개지고.. 그는 여친의 치마를 올려 매끈한 허벅지를 쓰다듬고.. 여친은 라힘에게 간만에 안기니 달아오르는 듯 했어 방글라데시놈의 시꺼먼 손이 여친의 매끈한 엉벅지를 쓰다듬으니 대꼴.. 여친은.. 흐응하며 라힘과 뽀뽀하고..
그러다 라힘이 격하게 여친의 몸을 쓰다듬으며 키스했어.. 어깨끈을 내리니 여친의 젖가슴이 드러났어.. 가슴골손에 넣어 여친의 젖을 주무르고.. 한손으로는 여친 보지를 자극함..여친은 무너져내림..ㅋㅋ
라힘이 여친의 보지를 쓰다듬으니 여친은 주저앉았어.. 하응하며.. 블랙원피스입은 여친이 더러운 외노자 구멍가게 바닥에 주저앉은 모습이 개꼴리고.. 여친 슈즈가 벗겨져 맨발로 주저앉아 라힘에게 젖꼭지를 빨려댔다..
한쪽 가슴이 드러난채 라힘에게 젖꼭지 빨리는 여친.. 라힘은 손으로는 여친 팬티사이를 비집고 보지를 만졌고.. 여친은 어쩔줄 몰라하며 잠깐만.. 하앙 이러고 있었다..
팬티 사이로 여친 보지에선 물이 흥건히 나오고..ㅋㅋ
라힘은 곧 여친을 일으켜 뒤돌게 하고는 여친 머리카락을 치우고 뒷덜미를 빨며.. 흰 먼지와 자국이 잔뜩묻은 원피스 치마를 올렸어.. 여친의 팬티가 드러나구.. 여친은 계산대를 짚고 뒤돌아서게 되구..ㅋㅋ 라힘은 여친의 팬티를 내렸어..ㅋㅋ 라힘은 오랜만에 자기 앞에 정윤이의 하얗고 탱탱한 엉덩이가 드러나니 정신 못차린듯.. ㅋㅋ연신 엉덩이를 쓰다듬어댔어.. 여친은 뒤를 돌아보며 흥분되는지 허리를 움찔거리고...
그사이에 잠긴 가게 문이 덜컹거렸어.. 나는 그놈이 왔나했는데 동남아 여자들이었다.. 여친은 입 틀어막구.. 놀라서 땡그란 눈으로 라힘 보고.. 라힘은 괜차나..달래주구ㅋ
걔들은 계산대까지 보이진 않아서 문닫았구나 하고 감ㅋ
라힘은 곧 바지를 내리고 물건을 꺼냈어.. 나는 콘돔주고.. 라힘은 콘돔 끼우기 전에 생자지로 엉덩이를 벌려 여친 보지에 문지름..ㅋㅋ 여친은 흐응, 하며 움찔하구..
곧 녀석은 여친 구녕에 대물을 밀어넣었다.. 두꺼워서 구겨넣는 느낌.. 여친은 계산대에 고개 파묻고.. 하응ㅠㅠ하며 느꼈어.. 라힘 자지도 좋지? ㅋㅋㅋ 곧 아아앙! 하며 라힘의 대물을 받앗다..ㅋㅋ
라힘은 강한 힘으로 여친에게 박아댔다.. 탁..탁..탁..탁 규칙적으로 여친의 엉덩이에 놈의 대물이 들어가고.. 뜨거운 여친의 보짓물홍수가 나고.. 여친은 하아아아앙 하며 울부짖엇어..ㅋㅋ 여친의 크림이 자기 몸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놈의 대물을 물들이고..
라힘에게 정윤이 보지 뜨겁지? 하니 라힘이 진짜 뜨겁다고 하고ㅋㅋㅋ 여친은 정신 못차리고 따먹힘 ㅋㅋ 엉덩이가 찰싹대는 소리와 여친의 신음소리가 구멍가게를 메웠어..ㅋㅋ 옆에서 보니 라힘이 박을 때마다 출렁거리는 여친의 티없이 매끈한 엉덩이가 넘 야해서 쌌다.. 엉덩이 오른쪽 점도 출렁거리니까 더 야함..ㅋㅋㅋ
그때 가게 문이 거칠게 덜컹거림.. 나는 밖을 봤고.. 시꺼먼 비쩍마른 늙은 방글라남자 하나가 작업복 차림으로 서있었음.. 정윤이에게 미친듯이 박고 있는 라힘에게 쟤 맞냐고 물었고.. 라힘은 고개 쑥. 빼서 보더니 맞다고 함..
여친은 정신없이 따먹히다가.. ??하는 표정.. 문열어주러가는 나에게 뭔데?? 함 ㅋㅋㅋ 라힘이 대물을 다시 여친에게 꽂고ㅋㅋ 여친은 또 아앙하며 고개파묻음..ㅋㅋㅋ
문을 열어주자 놈이 들어왔어..50대 후반은 되보였다.. 비쩍 꼴아서 일에 찌든.. 얼굴에 주름도 많고.. 이정도로 나이든 사람일줄은... 놈은 나와 눈마주치고.. 가게 안을 살피며 들어옴..
그놈 눈앞엔 파릇파릇한 한국 아가씨가 라힘에게 엉덩이 대주고 박히는 모습..ㅋㅋ 휘둥그래지고..
여친이랑 놈 눈이 마주침.. 여친은 늙은 방글라남자를 보고 놀라서 잠깐만 아아아앙하며 말그대로 자지러짐.. 라힘은 더 격하게 박아댔어.. 여친 목덜미 빨면서..
눈앞에 벌어지는 생포르노에 놈의 자지가 커진게 보였다..ㅋㅋㅋ
놈은 여친에게 다가갔어.. 여친은 고개 파묻고 따먹히고..놈은 여친의 출렁거리는 엉덩이부터 만졌다.. 그의 늙고 거친 손이 자기 엉덩이를 만지는 걸 본 여친은 주저앉을뻔하며 끄아아앙 거렸고 고개를 흔들었지만.. 물도 더 나왔다.. 나는 또 딸잡고..
그는 여친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지네 말로 라힘과 대화함ㅋㅋ 거친말투로 말을 주고받다가 라힘이 웃으며 머라고 하니 같이 웃음ㅋㅋ 여친은 따먹히면서 고개돌려서 보고..ㅋㅋㅋ
여친은 미친듯이 따이느라 머리가 헝클어져서 얼굴을 가리고 있었는데.. 그놈이 땀에 젖은 여친 머리카락을 치우고 얼굴을 확인함..ㅋㅋ 여친은 풀린 눈으로 박히고 있었고.. 그는 여친 얼굴 보며 라힘에게 뭐라고 하고..ㅋㅋㅋ 여친의 얼굴을 쓰다듬었어 여친은 살짝 피했지만..
곧 여친에게 놈은 뽀뽀했어.. 쪽 하고 여친은 당황해서 고개돌리고.. 놈은 늙고 거친입술로 여친의 생긋한 입술을 빰., 라힘은 곧 절정에 달했고.. 여친은 속수무책으로 입술을 빨리고..
곧 라힘이 콘돔 빼고 여친 엉덩이에 정액을 쏟아냈어.. 여친은 더러운 바닥에 주저앉아 하앙대고.. 놈은 여친의 드러난 한쪽 젖가슴을 만지며 여친의 몸을 탐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재밌었으면 댓글 조아요 부탁해ㅋㅋ
여친 복수전 이어서 쓸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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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당연히 복수해 줘야죠. 혹시나 다른 외노자를 생각했는데.... 역시 라임이 답이었군요... 여친이 무너지고 무릅을 꿇고 복종하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고 쓰니의 복수만 된다면 그걸로라도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네요. 종놈 민수가 너무나 괘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