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치한 일기(미친 골반 슬렌더녀) 2

그동안은 버스를 타는 타이밍이 겹치지 않거나 같이 타더라도 상황이 여의치 않아 그녀의 뒤에 밀착해서 서 본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연갈색의 윤기나는 머리카락에서 은은하게 풍겨나는 샴푸냄새와 위에서 내려다보는 잘록한 허리와 그에 대비되는 넓은 골반, 빈약한 빨통과는 달리 빵빵하게 부풀어 있는 엉덩이와 꼴릿한 팬티라인은 순식간에 내 자지를 풀발기 시켰다.
흥분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간을 보기 위해 쇼핑백을 든 오른손을 그녀의 엉덩이에 바짝 붙이고선 커브길이 다가오길 기다렸다.(이 즈음, 손을 자연스레 아래로 내리기 위해 조그마한 쇼핑백을 들고다녔다.) 이윽고 버스가 출발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커브길에서 몸이 쏠리자 자연스레 손등으로 그녀의 오른쪽 엉덩이를 지긋이 누르면서 반응을 지켜봤는데, 그녀는 핸드폰으로 쇼핑할 가방을 고르는데 집중할 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오늘도 소소한 손장난까지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짓누르고 있는 꼴릿한 팬티라인을 새끼손가락으로 조심스레 쓰다듬기 시작헀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반응이 없길래 조심히 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지긋이 누르면서 버스의 진동에 맞춰 쓰다듬다가 그녀의 엉덩이를 손가락 끝으로 아주 살짝 움켜쥐었는데, 그 순간 그녀가 움찔하는 반응을 하길래 재빨리 손을 원위치로 하고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눈치를 살폈다.
그런데 이쯤이면 몸을 틀거나 떼려는 액션이 나와야하지만, 그대로 선 채 핸드폰만 응시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때까지는 이런 유형의 여자는 처음이라 더 나가야되나 말아야되나 순간 고민이되었는데, 이미 그녀의 탱탱하면서도 빵빵한 엉덩이를 추행하는 손맛을 본 나는 조금 더 과감하게 그녀의 반응을 살펴보기로 하였다.
텀을 조금 두었다가 다시 조심스레 손바닥을 엉덩이에 대고 짓누르면서 검지손가락으로 팬티라인을 쓰다듬었는데, 마치 리셋이 된것처럼 그녀는 또 다시 무반응이길래 자신감이 오른 나는 이미 풀발기되어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 자지를 조심스레 그녀의 엉골사이로 가져가서 버스가 흔들리는 와중에 순간적으로 짓누르면서 살짝 비볐는데, 그 순간 그녀가 또 움찔하는게 느껴졌다.
나도 순간적으로 몸을 떼면서 다시 그녀의 반응을 살피니 역시나 핸드폰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는데, 조금전의 경험으로 잠시 텀을 두었다가 다시 진도를 나가기 시작했다.
자지로 그녀의 왼쪽 엉덩이를 짓누르면서 오른 검지손가락으로 팬티라인을 쓰다듬으며 청바지 아래에 터질듯이 갇혀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제대로 희롱하기 시작했는데, 그녀는 처음과 같이 리셋이 된 마냥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었다.
조심스레 자지를 다시 엉덩이골로 가져가 커브길이나 정차할 때 몸통을 살짤살짝 앞뒤로 부딪히며 뒤치기하는 느낌을 만끽하다가 팬티라인을 쓰다듬던 오른손으로 그녀의 엉밑살을 처음보다 살짝 더 강하게 움켜쥐자, 그녀가 또 다시 움찔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는것이 느껴졌다.
원래 스텝대로라면 리셋을 위해 몸을 떼고 다시 텀을 둬야했지만 이미 그녀에 대한 파악이 끝난 나는 자지를 더욱 강하게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에 짓누르면서 몸을 더 밀착시켰고, 팬티라인을 쓰다듬다가 엉밑살을 움켜쥐기를 반복했다.
이제는 대놓고 이루어지는 추행에 그녀는 그제서야 몸을 틀려는 시도를 했지만 빽뺵한 만원버스에서 이미 내 몸에 완전히 밀착된 그녀가 몸을 돌리기는 쉽지 않았고, 내가 엉밑살을 강하게 움켜쥘때마다 그녀는 엉덩이에 힘을 주며 움찔거리기를 반복할 뿐이었다.
자연스레 그녀가 엉덩이에 힘을 줄때마다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에 끼어 껄떡 거리는 나의 자지는 자연스레 대딸이 되었고, 그 상태에서 허리를 살짝살짝 흔들다보니 슬슬 사정감이 밀려왔다. 1호를 추행할때와 똑같이 고개를 살짝 왼쪽으로 내밀어 그녀의 이쁜 얼굴을 곁눈질로 살피면서 엉밑살을 꽉 움켜쥔 순간, 그녀가 엉덩이에 힘을 주며 내 자지를 꼭 쥐어주는 듯한 황홀한 기분을 느끼며 팬티안에 시원하게 사정했다. 그리고도 자지가 죽지않아 그녀의 머리냄새를 맡으며 발기된 자지로 그녀의 왼쪽 엉덩이에 계속 찔러대며 팬티라인을 따라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내리기 직전 1호에게 했던것과 마찬가지로 팬티라인을 쓱 훑은 뒤 살짝 때렸는데, 1호 보다 어려서인지 탄력이 훨씬 좋더라.
아쉽게도 그 이후로는 내가 손등만 살짝 갖다대도 바로 몸을 돌려버리거나 자리를 옮기려고해서 더이상은 대놓고 못하고 뒤에 서있다가 내리기 직전에 팬티라인따라 엉덩이 한번 쓰다듬거나 가끔씩 엉밑살 움켜쥐는것밖에 못함. 그리고 바로 학교가서 폭풍 딸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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