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동성 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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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23:04
고등학교 썰 더 풀께
저녁 식사중 엄마가
'너 머리 안 짤라? 딸 같아'
아빠 때문에 여자처럼 보이고 싶어서 머리 단발로 기르고 아침에 고데기 하고 머리 묶고 나가서 차안에서 풀고 있는다
'엄마 요즘 머리 긴 남자 많아'
'나도 괜찮은데 ' 하고 내 머리를 쓰담쓰담 걸리는데 진짜 떨려졌다 은근슬쩍 만지고 있었다
진짜 아들이 아빠를 좋아하는 거 이상했는데 이젠 자연스러운 거 같아다
평소와 같이 고데기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내방에 들어와
'엄마 샤워중' 하고 나를 안았다
'히힛 자기야 스릴 즐기고 싶어?'하며 키스했다
키스 3개월 지나고 차안에서 아빠가 조수석에 와 바지내리고 먼저 섹스하는척 움직이였다
'하. 오빠 내 보지좋지?'나는 오빠라고 부르고 싶었다
"하.. 오빠 우리 그냥 하면 안돼?'
'그건 절대 안 돼 ' 거절했다
다시 방에서
나는 아빠 팬티 내리고 펠라시작했다
아빠는 진짜 여자 같다고 하며 내 머리를 쓰담쓰담 걸렸다
나는 오늘은 할 각이 보여 팬티 벗고 허리를 숙였다
아빠는 알과 애널빨다가 넣으려고 했는데
똑똑
'OO아빠 같이 있어? 라는 엄마 소리에 못했다
대학교 가기2주전 차안에서 나는 '아빠도 남자 좋아? 물었다
'아니
그럼 왜 나랑 해?
손잡으며'그냥 너가 아들이 아니고 좋아 처음에는 남자도 그렇고 뽀뽀한지도 오래돼가지고 너가 하자했을때 되게 민망했어 몇달 지나니 익숙해지고 뽀뽀 10초 20초 하는데 발기가되고 고마웠어 키스도 먼저 용기내줘 고마워 엄마보다 더좋아해'
아빠...키스를 아주 천천히 했다
아빠가 처음으로 내꺼를 빨고싶다고 해서 다 벗고 아빠 머리를 숙이게 했다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는데 넣고싶어 미칠거같았다
아빠 우리 사랑하자..
아빠는 그건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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