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동성 4
아빠는 그건 안된다고 한다.
'대체 왜? 자기도 아들로 안 보이잖아'
'그건..맞는데...엄ㅁ...'' 말 끊고 키스한는데 전화가 온다 엄마...
'oo아빠 나 어머니 허리 다쳐서 시골가서 모레 와'
전화 끊고난 후 한참을 고민하다 내 손잡고
'oo아 우리 섹스까지 하면 나 너를 사랑할거 같은데 내가 할아버지 되도 나만 볼수 있어?'
난 말없이 키스했는데 아빠는 눈물을 보여 같이 울었다.
'미안.. 사실 엄마가 작년부터 딴 남자만나 엄청 힘들었는데 아들인데도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니깐 나도 어짤수 없다'
'아빠...사랑해..'
'우리 집 가서 안방에서 하자..'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도 키스하며 올라갔다
현관문 들어가자마자 아빠품에 안겨 키스하며 엄마와 같이 자는 침대로 갔다
아빠는 내 옷 벗기고 꼭지만지며 키스한다
머리가락이 등까지 와서 그런지 아빠는 나를 여자로 보았다
'오늘은 오빠라고 해줘 여보' 63살 마른 몸매인 아빠는 오빠라는 소리에 더 흥분하는 타입이다
'응 오빠.. 어흐..' 젖꼭지가 성대감이라 미칠거 같았다.
팬티벗겨 애널에 손가락 2개를 넣었다
'으 오빠.. 젤 발라서 넣어줘 아파...' 차에서 키스할때 대딸 많이 해 가방에 젤이 많다
젤 바르고 애널에 손가락 3개를 넣었다 아빠거 크니 대비하는 거 같다
넣고 내것도 빨기 시작한다
오빠.. 내 자지 좋아?'
'응 좋아 먹고싶었어'
'ㅎㅎ 이젠 잘하네'
'일단 내 자지 빨아줘 여보' 아빠가 야한말하기 시작한다
여자처럼 머리를 귀뒤로 넘기고 빨고 아빠는 꼭지만지며 느끼고
'하... 니ㅐ엄만 아들인 너랑 나랑 섹스하는거 상상도 못 하겠지?ㅋㅋㅋ' 내 머리를 귀.두 끝까지 밀었다
허허.. 숨 멎는거 같았지만 좋다
' 니가 태어난 자지 빠니 꼴려?'
고개 끄덕걸리고 10분빨고
'오빠 이제 할까' 누워 내위에 있는 아빠 바라보았다
아빠는 젤을 바르고 입구에 아빠의 자지를 맞추고서
'사랑해..아들'
아빠와 나 둘다 넣는 동시에 키스했다.
아파죽을거 같은데 좋아하는 아빠 표정보니 연기휴ㅐㅆ다
'좋아..더쌔게'
몇분 지나니.느껴
'오빠 나 오줌나올거 같아..'
'싸 여보'
쌌는데 오줌이 아닌 쿠퍼액이었다.
앞뒤치기 모든 걸 하고 기숙사 하기전 매일 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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