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미용실 1인샵 원장님 따먹은 썰

워낙 오래전 일이라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음
근데 초딩때부터 엄마 따라 다니던 미용실이 있음
1인샵으로 운영하던 곳이었고, 동네 아줌마들의 모임방 역할을 하던 곳이었지.
딸 하나 있는 아줌마였는데, 싱글맘이었어.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인가부터 딸을 치기 시작했고, 여자들 몸을 자세히 보기 시작했는데
이 아줌마가 가슴이 진짜 컸어.
그리고 브라를 잘 안하는 느낌이었고, 머리를 감겨줄때 항상 가슴이 내 얼굴에 완전히 밀착될 정도로 서비스를 해주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항상 아줌마가 머리를 감겨주면 발기가 되엇지
처음에는 부끄러웠는데 자꾸 반복되다보니 나도 발기된걸 보여주기 시작했지
가끔 숙이면 가슴골이랑 브라랑 아예 다보이고 하는데 항상 약간 섹끈하게 입고 미용실을 운영했지
딱 붙는 옷을 주로 입었고, 어렸을때는 하이힐도 신고 있었지.
그렇게 몇년을 꾸준히 다니면서 아줌마 가슴은 항상 봤고, 엉덩이에 지나가는척 하면서 비비기도 하고 하면서 점점 많이 만지기 시작했지
아줌마가 서비스라고 하면서 스트레칭 해줄때도 가슴 만지고 아줌마 마사지 해준다고 하면서 뒤로 가서 마사지 해주면서 벌어진 셔츠 사이로 아줌마 가슴골이랑 브라랑 보고
숙였을때 팬티도 보고, 가끔 미용실 화장실에 아줌마가 빨래 해놓았는데 속옷도 있어서 그 속옷도 몇번 집에 가져가서 딸 재료로 쓰곤 했지
그러다가 고딩때 아줌마랑 섹스를 하게 되었지.
뭐 큰 계기가 있던건 아니고 평소처럼 스트레칭 받고 가슴 또 터치하고, 그 당시엔 모임방이 다른 곳으로 바뀌어서 손님도 거의 없고 아줌마가 혼자 있는 경우가 많았지.
아저씨들 중에서도 여기 단골이 있었고, 운영 시간인데도 불은 켜져 있는데 아줌마가 없는경우도 꽤 있었지 점심시간이나 그런 시간이 아닌 시간에
대충 보니 감으로는 아저씨들 상대하러 모텔이나 그런데 가서 보지 벌리지 않았나 싶어
그렇게 갔다오면 또 빨래감에 아줌마 속옷이 걸려있는 경우가 많았으니까
암튼 평소처럼 스트레칭 받고, 마사지 내가 해주고 하면서 있는데 발기가 되서 풀 발기된 좆을 아줌마한테 비비면서 있었지
근데 그날은 무슨 날인지 아줌마가 나한테 농담삼아 내 가슴이 그렇게 좋니? 라고 하는거야
네? 라고 하니까 너 항상 내 가슴 보고 있잖아 그러길래
당황해서 어버버 하다가 아줌마 가슴좋아? 또 하길래 네.. 라고 해버렸지
그러니까 개 웃더라
그러면서 날 보는데 딱 풀발기된 내 좆을 본거지
높이가 딱 내 좆과 얼굴이었으니
어머어머 하면서 얘 봐라 하면서 내 좆을 툭 치는데 미치겠는거야
어억 하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잡더라고
억 하는 소리를 내는데도 이거봐라 이거봐 야야 내가 너희 엄마랑 나이차이가 많이 안나하면서 계속 만지는데
자극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 엄청났어
내가 계속 어어어억 어어어어 하면서 있으니까 거길로 좀 들어가봐 하면서 창고 겸 세탁실을 가리키더라
그래서 대답도 못하고 가는데 아줌마가 현관문을 잠그더라고
세탁실 겸 창고 겸으로 서서히 가니 아이 좀 빨리가 하면서 같이 끌고 가더라
같이 들어가니 아줌마가 바지 벗어보라고 해서 네?? 해서 이미 발기 됐잖아 벗어봐 해서
순종적으로 바지랑 팬티를 같이 벗었지
그러니 내 풀발기된 좆이 튕기듯이 나왔고 아줌마가 오 크네? 하면서 또 바로 손으로 잡아버리더라
헉 하면서 엉덩이를 자연스럽게 뒤로 빼는데 좁은 창고라서 그런지 뭐 그게 끝이었지
아줌마가 피식 웃으면서 윗옷을 벗는데 와 내가 처음 봤던 가슴보단 쳐지고, 아줌마 나이살도 나오긴 했지만 그 때는 뭐 가릴게 없었지
그래서 손이 바로 가슴으로 가니까 그냥 만지게 해주더라
아줌마는 내 좆을 잡고 대딸을 천천히 쳐주기 시작했고
뭐 이미 쿠퍼액 많이 나와서 흘러나올정도로 잇어서 엄청 미끌거리면서 있었지
좀 만지다가 아줌마가 엄마한테는 비밀이다? 하면서 내 앞에 주저앉더니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했지
아줌마 입속의 뜨거운 느낌이 내 좆을 감싸니 바로 쌀것 같아서 어어어어 싸요 싸요 하니까 아줌마가 입으로 꽉 쪼여주더라
바로 아줌마 입안에 가득 사정하고 아줌마가 좆물을 받아마시고는 청소 펠라를 해줬지
뭐 그 당시엔 당연히 발기가 줄어들지도 않고 그대로 커 있었고 다시 아줌마가 사까시를 해주고 했지
나는 다리 힘 풀려서 어어어어 하면서 계속 사까시를 받고 있다가 아줌마가 앉으라고 해서 세탁실 안에 있는 의자에 앉으니 아줌마가 바로 올라타서 여성 상위로 박았지
아줌마 보지에 내 좆이 그냥 들어가는데 그때는 그냥 아무런 생각도 느낌도 안들고 그냥 어어어어?? 하는 순간에 그냥 바로 섹스를 해버린거지
또 졸라가 박는데 사정감이 들어서 어어어 쌀것 같아요 하니까 어 싸 하면서 더 쎄게 박아줘서 바로 또 사정했는데 싼.. 하면서 바로 싸버렸서 아줌마 보지 안에 사정했지
아줌마가 일어나서 대충 닦고는 다시 봤는데 여전히 100프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발기가 되어 있으니 와 역시 젋은 애들 대단하네 하면서 뒷치기 자세를 잡고는 박아보라고 하더라
자세 잡아줘서 뒷치기로 야동처럼 박으려니 잘 안들어가서 그러고 있으니 아줌마가 보지에 대주고 다시 집어넣었지
박기 시작하니 안에 싼 좆물이 같이 흐러나왔지만 뭐 상관 안하고 아줌마 보지에 박는다는 생각 뿐이었어
가슴도 양손으로 잡고 허리를 열심히 흔들면서 뒷치기를 하다가 그래도 첫번째랑 두번째보단 더 오래 쎄게 박을 수있었지
그리고 또 질내사정으로 마무리 했고
그렇게 3발 정도 싸고 나서 끝이 났고 아줌마는 사까시로 내 좆물을 더 뽑아주고 보지를 대충 닦더니 정리하고 나오라고하면서 나갔어
그날 처음 아줌마랑 섹스를 하고 매일 매일 찾아갓지 아줌마가 있으면 섹스 하고 없으면 못하고
정규 고객으로써 아줌마의 서비스를 받았는데
하루는 갔더니 섹스 소리가 엄청 들리는거야 앙앙앙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세탁실에서 들리더라고 가장 안쪽에서 있어서 희미하지만 들리길래 좀 기다려보니
어떤 아저씨랑 아줌마가 같이 나오더라
뭐 그것때문에 안할 이유는 없으니 몇달간은 매일 갔는데 매일 하진 못했고 몇번 하다가 머리 자르러 가서 커트하고, 샴푸하고 샴푸실에서 사까시 받고 여성상위로 박다가, 세탁실 들어가서 또 박다가 질내사정하고 했던거 같아
폐경이 이미 와서 질내사정 맘것 해도 된다고해서 진짜 맘것 했지.
그러다 결국 아줌마가 폐업을 하고는 아예 동네를 떠나서, 그렇게 아줌마랑 질싸 섹스 생활은 갑자기 끝나버렸지
어느날 가니까 미용실이 비어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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