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서 3박 4일동안 백인과 섹스한 썰 3편(마지막)

오랜만입니다.
올해초에 이것저것 제 섹스스토리를 적다가 다른 일때문에 바빠서 며칠 신경을 못쓰던게 벌써 7월이 되었네요.
오랜만에 야썰 읽으러 왔다가, 숙제 푸는 마음으로 전에 쓰다 만 썰 마무리 합니다.
아래는 전편 링크입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3박 4일동안 백인과 섹스한 썰 1편: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92852
베트남 하노이에서 3박 4일동안 백인과 섹스한 썰 2편: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9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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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아가 애무도 받지 않고 바로 제 위에 올라탑니다.
저는 노콘이었습니다.
"콘돔 안했는데'
말레아가 허리를 움직이며 웃습니다. "그건 여자가 해야할말 아냐?"
"그런가?"
"안에만 싸지마"
"알았어"
사실 알았어라고는 했지만, 제가 딱히 할 일은 없었습니다. 말레아가 위에서 잘 움직였거든요.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섹스 해본 여자가 별로 없었어요.
제 아다를 때준 소라넷하던 선배와 키스방에서 만났던 윤지 둘 뿐이었습니다.
소라넷 하던 선배는 적극적이었지만 여성상위에서는 위아래로하거나 원을 그리거나 둘중 하나였고
윤지는 여성상위를 부끄러워했습니다. 굉장히 수줍어 하면서 했어서 윤지가 여성상위를 할때는 제가 피스톤질을 더 했던거 가아요.
근데 말레아는 달랐습니다.
주도적으로 이리저리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이며 가장 잘 맞는 각도를 찾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여러차레 여성상위를 하다 아시아인의 자존심이 있지 하고 저도 그대로 그녀를 들어서 저상위로 옮기려 했으나..
171이라는 큰 키는 버겁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제가 "이제 내가 위에서 할게"하고 말하고 자연스레 그녀를 침대에 눞혔습니다.
말레아가 애무를 받지않아 애무를 할까 고민하다, 왜지 그녀가 불붙은거 같아 그냥 삽입했습니다.
확실히 백인이라 그런지 개방적이더라고요.
제가 박는 동안,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요구했습니다.
키스해달라, 목 뒤를 핥아달라, 가슴을 빨아달라 등등
저는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어가며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그러다 사정감이 올라오고 아무래도 노콘이니 삽입을 뺴고 그녀의 배에다가 조준을 합니다.
사실 입싸를 하고싶었는데 아시잖아요. 입싸 좋아하는 여자 별로 없는 거.
그렇게 그녀의 배에 사정을 하니 그녀가 살짝 놀랐던것 같습니다..
"보통 입에다 싸는데 배에다 싸는 사람은 처음 봤어"
라고 말했습니다.
'외국애들은 노콘으로 하면 다 입에다 싸나?'
하고 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티슈를 뽑아 정성스레 그녀의 배를 닦아주니 그녀가 저에게 다가와 키스를 하고
저를 다시 눕히고 귀, 목, 쇄골, 젖꼭지, 배로 슬슬 핥으며 내려오더니
아직 닦지 않은 제 정액 묻은 고추를 빨아주었습니다.
저는 기겁을하고 "아니 안그래도 되는데"라고 말했는데 말레아는
"너가 배려해주니까 나도 남자가 좋아하는걸 해주는거야"
라고 말하고 열심히 입으로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같이 샤워를 하고 이빨을 닦고 나체로 잠에 들었습니다.
하롱베이를 갔다 그녀의 숙소를 가서 옷을 챙겨 제 숙소로니 10시정도였고
대화를 하다 섹스를 끝내고 씻고 잠에 드는게 11시가 좀 넘어서였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잤습니다.
깨니까 9시. 말레아는 새근새근 자고있었습니다.
저는 그녀를 누워서 바라보니 그녀도 깨더군요.
"굿 모닝" 하고 그녀가 말해
저도 "굿모닝"하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히 뽀뽀를 하고 저는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입으로 애무했습니다.
어젠 그녀가 저를 애무해주었으니 오늘은 제가 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왁싱보지는 처음이었습니다. 이빨에 걸리는게 없어서 편하더라구요.
그렇게 입과 혀로 10분쯤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며 가슴을 만지니 말레아가 넣어달라고해서
바로 삽입을 합니다. 역시 노콘입니다.
그렇게 피스톤질을 하다 말레아가 말했습니다.
"원하면 입안에 싸도 돼."
전 오케이라고 말하고 피스톤질을 하다 사정감이 올떄 뺴서 그녀의 입으로 가져갑니다.
저는 그녀가 누워있고 제가 엉거추춤하게 그녀옆에 무릎꿇고 앉아서 고추를 넣으려헀는데
그녀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제가 빼서 가려고하자
그녀가 않습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서게되고 그녀가 앉은채로 제 고추를 빱니다.
그리고 두 손으로 제 엉덩이를 잡고 흔듭니다.
??? 저는 당황합니다.
보통 입에넣고 남자가 피스톤질 하면 여자들은 싫어하던데.
이게 백인의 섹스인가?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용기를 내서 그녀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조금씩 앞뒤로 왔다갔다합니다.
짧은 고추지만 그래도 목 깊숙히 닿는지 야동에서나 들리던 사까시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사정을 했습니다. 입에서 고추를 뺴니 정액과 침 범벅이 합쳐져서 스파이더맨 거미줄처럼 주욱 늘어났습니다.
그녀는 정액을 삼키고 다시 제 고추를 빨아주었습니다.
그렇게 모닝 섹스를 마치고 같이 샤워를 하고 아점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말레아가 밥을 먹다 물었습니다.
"백인과의 첫 섹스 어떄?"
"너무 환상적이었어. 이런 섹스는 난생 처음해봐"
말레아가 박장대소합니다.
"너가 나를 배려해주는게 느껴주어서 나도 배려해준거야. 아무에게나 이러지는 않아"
"그럼 섹스할떄 입에 싼다거나, 끝나고 입에 해준다거나 그런것도 다 안해?"
"입에 싸는거 좋아하지 않지. 근데 남자친구가 오면은 어쩔수없이 받아줘야할 떄는 있어. 입 앞까지 고추를 들이미는데 얼굴에 싸는것보단 그나마 입안이 낫거든.
근데 다 끝나고 입으로 내가 또 해주진 않아."
"너무 고마워"
"나도 너와의 섹스 좋았어"
"어떤게 좋았어?"
"일단 같이 즐기려고 하는 것 같아서 그게 마음에 들었어. 그리고 고추 길이는 백인이나 흑인에 비해 길지않은데 강직도때문에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
느낌을 받았어. 백인이나 흑인들은 좀 말랑한데 너는 정말 두껍고 딴딴해서 딜도같아"
이번엔 제가 박장대소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밥을먹고 하노이 시내를 돌아다니다 콘돔을 사고 일요일 공하에서 헤어지기 전까지 섹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공항, 그녀는 오후 네시출발, 저는 6시 출발.
같이 공항으로 향합니다. 1시 30분쯤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키스를 하다 그녀가 나가자고 합니다.
어디 구경하다 건물 구석 씨씨티비도 없고 인적드문 공간을 발견했습니다.
거기서 격정적인 키스를 했습니다. 그러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콘돔 마지막으로 하나 남은거 쓸래?"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전 떨리지만 오케이라고 하고
콘돔을 끼고 그녀와 저는 바지만 내리고 뒤치기로 섹스를 합니다.
제 생의 첫 야외섹스입니다. 그것도 해외에서!!
신음을 참는 말레아의 표정이 저를 더 흥분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뒷치기로만 하다 사정을 하고
콘돔을 빼서 묶으니 말레아가 "이제 진짜 마지막이네" 하고
다시한번 제 꼬추를 빨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키스.
여름이서 땀범벅.
"우리 다 젖었다"
하고 웃었습니다.
그리고 공항에 들어가 시원한 바람을 쇠며 카페에서 음료한잔하며 대화를 하다 헤어졌습니다.
그녀에게 연락처를 달라고했으나 말레아는 여행지에서 만난 인연은 그냥 여행지에서 끝내자고 해서
아쉽지만 저도 오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더 대화를 하다 그녀가 먼저 게이트로 들어가면서 말했습니다.
"인연이라면 뭐 내가 한국 여행가면 마주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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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로 나누어 쓰려다가 반년만에 쓰는거라 그냥 한번에 쭉 씁니다.
이제는 늦어지지 않게, 제 섹스 기록들을 하나씩 여기다 기록하고싶네요.
물론 순서대로는 아니지만요.
이번주 내에 또 한편 쓸거 같습니다. 새 이야기는 아니고
제게 아다를 때준 소라넷 하던 학교 선배와의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만날일이 있었어서요.
그럼 재밌게 읽어주셨기를 바라네요 ㅎㅎ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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