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5

A와는 그 이후로 소소한 재미없이 지내고 있었지..나도 바쁘고 A도 바쁘다보니..ㅎㅎㅎ
그렇게 몇 달이 지났어..A부서의 팀장이 담배 한대 피자고 하더라고,,그래서 둘이 믹스커피 한잔씩 들고 담배를 피러 갔어..팀장이 나한테 묻더라고,,A랑 이미 했다면서요??그러는거야..그래서 처음엔 모르는 척 했지..무슨 소리냐고?!ㅋㅋ 이미 A에게 들었어요..그러는거야..당사자한테 들었다는데 모라고 해..인정했지..A가 모라고 하는데..물어보니 자기가 자기네 부서 회식때 A가 또 끼부렸다네..ㅋㅋ둘이 그렇게 한차례 배꼽을 맞혀보고 누웠는데 A가 나랑도 했었다고 자기입으로 애기했다는거야..ㅋㅋㅋ 하~~이렇게 공식적인 구멍동서가 생겼네..그 팀장이랑 매우 친하긴하지만, 그 순간은 살짝 쪽팔리더라고,,근데 이미 일은 벌어졌고,,팀장도 알고 있으니 나도 당당하게 나갔지..개 물이 많지?ㅋㅋ 자기도 놀랐다고 물이 너무 많아서..너무 잘한다고 감탄하더라고,,사람이 느끼는게 다 똑같더라고..팀장이 나에게 언제한거냐고,,묻길래 그동안의 일들을 다 애기했지..넌 어떻게 했냐?애무는 어떻게 했냐??이런 정보들을 공유했지..이미 공식적은 구멍동선데..모 어때!!ㅋㅋㅋ
팀장이랑 A랑 한 걸 들으니 왜 꼴리는지...그래서 내가 팀장에게 그랬지..이따 한시간정도 뒤에 창고로 업무차 보내라~ㅋㅋ나도 가 있을테니...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고..그렇게 한시간정도 뒤에 나 먼저 가있었지..조금있다가 A가 들어오더라고,,그렇게 A는 창고에서 업무 보고있는데,,내가 조용히 창고문을 잠그고 A의 뒤로 갔지..A가 내가 지나가는지 알고 슬쩍 앞으로 몸을 밀착시켜 비키려하는거야..그래서 내가 A의 뒤에서 안았지..A가 왜 그러세요~이러면서 강하게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살짝 몸을 비틀더라고,,그래서 가슴을 움켜잡았지..팀장이랑 공유한 건 애기안하고, 그냥 너보니까 꼴린다고,,애기하고 옷 위로 주무르고있었지..그러다 가볍게 귀 뒤를 애무하면서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안으로 가슴을 움켜잡았지..그렇게 꼭지를 돌리면서 만졌지..앙~이러더라고,,누가 들어오면 어떻게 해요..그러기에 내가 잠궜다고,,애기하고 키스를 시전,,혀가 마중을 나오네..전에는 이렇게하면 풀발기가 되었는데, 이미 구멍동서의 존재를 알아서 그런가 오늘은 풀발기가 안되더라고,,그래도 지퍼 내리고 내 고추를 꺼내니 알아서 무릎을 구부려 앉더라고,,그렇게 머리를 쓰다듬으니 알아서 빨더라고..역쉬~스킬은!!!!!분명 풀발기가 아니어서 오늘은 입으로만 하고 싸야지했는데,,A의 스킬에 풀발기가 되더라고,,그래서 위로 올려서 뒤로 돌린 후 치마를 올리니 알아서 자세를 잡더라고,,그렇게 팬티내리고 삽입..이미 팬티가 젖어있더라고,,A는 하루에 팬티를 몇 개 갈아입나 궁금하더라고,,ㅋㅋㅋ
그렇게 삽입 시작~~팍팍~박으니 A도 신음소리를 내며 장단을 맞추더라고,,,창고이다보니 자세를 바꾸는건 그래서 계속 뒤로만 박았어..그러다 사정감이 오기에 쌀거같아~그러니 알아서 입으로 받을 준비하더라고,,입에다 계속 쑤시니 하~학~이렇게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입안에 발사~!!ㅋㅋㅋ 그러고나서도 쭉쭉~계속 빨더라고,,계속 할거같아서 내가 이제 그만 하니까..일어나면서 아무렇지않게 삼키고 일어나더라고,,그리고 방금까지 내 정액이 머물던 입술이라 키스는 그렇고 안아서 목쪽으로 살살 핥으니 아직 모자라보이는지 계속 신음소리를 내면서 비비 꼬더라고,,ㅋㅋㅋ거기서 그만하고,,가자 이러고 창고를 나왔지..조금있다가 팀장한테 카톡이 왔네..쌋어여?이러고..그래서 어..시원하게 입에 쌋다고하니 자기도 애길 들으니 꼴린데..자기도 해야겠다는거야..그래서 너 알아서 해라..방금 난 창고에서 했으니 넌 알아서 해~하니 자기도 자기만의 공간이 있다나..그렇게 몇 시간이 지나 퇴근시간이 다가왔어..담배하나 피시죠?이렇게 연락이 온거야..
밖에서 둘이 담배피는데 자기도 싸고왓다는거야..넌 어디서 하는데, 사람들이 잘 안가는 화장실이 있데..자긴 똥싸러 거길 가는데 갈때마다 자기밖에 없고, 똥쌀때도 한명 들어오는걸 못봤다는거야..그래서 자긴 거길 이용한다고 하는거야..그렇게 어떻게 했는지 들으니 또 꼴리네..그래서 피던 담배를 언능 끄고 어후,,나 또 싸야겠어..이러고 들어왔지..뒤에선 팀장이 ㅎㅎㅎ~웃는 소리가 들리고,,이미 공식적인 구멍동서인데 거리낄 것이 없었지..A 사무실을 갔더니 다른 직원은 외근 나가있는거야..A를 숙직실로 불럿지..A가 왜요?하니 무작정 내가 빨아줘~이러면서 지퍼를 내렸지..A가 예??이러더니 살짝 놀래면서 다가와서 무릎을 구부리네..해줄거면서 놀래기는,,우리가 한두번 맞혀본 사이도 아니고..그렇게 입으로만 하는데 흥분했는지 금방 사정감이 오는거야..그렇게 입에 쌌지..계속 빨고있는데 싼다는 애기도 없이 그냥 쌌어~읍읍~이러면서 계속 빨더라고..그렇게 입안에 시원하게 싸고 A의 스킬을 느끼고 있는데 숙직실 밖에서 직원들 애기하는게 들리는거야..그래서 언능 빼서 옷 정리하고,,대기...그러다 직원들 나가고 우리도 조용히 나왔지~ㅋ
나오면서 큰 엉덩이 툭툭치면서 퇴근잘하고~ 알려주니..고개 꾸벅이면서 예~이러면서 가더라고..그 뒤로 그 팀장과 내 단백질을 하루에 한번씩은 빼줬지~~ㅋㅋ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