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들의 꼬추를 만지는 엄마 썰 4
화영식
24
11128
14
2017.02.12 15:04
ㄹㅇ... 할매와 엄마가 내 불알과 꼬추를 장난감인듯
만지고 노는데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
뭐 이런식이였음
난 사춘기이자 자위가 가능한 성년의 몸인데
할매와 엄마 그리고 불쌍한 누나에 낑겨 내 그것을
못해왔음
그리고 엄마가 야동과 자위는 너의 시절에 불건전하고 정신에 안좋다고 하며 타독임
난 말 잘들음
ㄹㅇ임
고딩때 진심 몽정도 함
꿈에 좋아하는 여자애랑 문방구에서 섹스함
일어나니 팬티에 지림
왜 문방구인지는...
할매는 관대한데 엄마는 또 자식이니 너무 깐깐함..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아지니..
재수가 좋개 자식문제로 다투는데 사랑과전쟁에서는 서로 키우기 힘들다고 하는데... 다행이 반대...
엄마는 그냥 뭐랄까... 어느순간
내 꼬추를
티비 앞에 놓인 리모콘 마냥 마음대로 만지고 쪼물락함
할매와 같이 배드민턴 치고 약숙물 마시고 중터에 앉아시는데
눈치보더니 내 바지에 손 쑥 넣더니 꼬추를 만짐
할매는 그걸 보더니 미친년 ㅋㅋㅋㅋㅋ 하며 쪼개며
꺼지라 내 새끼야 하면서 서로 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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