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들의 꼬추를 만지는 엄마 썰 3

할매는 내 잣이가 커진게 신기함반 대견함반인지.. 박물관에 무슨 구경온것처럼 퇴근하고온 엄마에게 설명을 했음
둘이 수근수근 거리는데 난 기억이 안나고 잠듬
내 기억에 할매는 이런식이였음
아무툰 할매 기억은 여기까지!
우리엄마는 그냥 할머니랑 똑같은데 조금 덜 심한 ?
노력파 엘리트셨음
할매랑 토요영화?
공중파에서 심야영화 보면서 엄마 기달리는데
엄마 오자마자
우리 아들 하면서 뽀뽀하고
누나랑 할매 있는데
팬티에 손넣고 꼬추 쪼물락 하면서 잘있었어 하는데 ..
꼬추가 존나 커져버림
엄마가 어머 어머 하면서 거기서 바로 내 팬티릉 다 벗기더니 내 발기된 곧휴를 누나 할매 앞에 공개...
얘좀봐 어머어머.. 하는데
할매는 웃고
누나는 죳같다며 눈가리고 방에가고
이때부터 엄마랑 할매랑 내 꼬추가지고 토크가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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