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자 강간한 썰 1
독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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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7.02.14 12:07
우리 동네에는 꽤 이쁘장한 여자애가 하나 살고 있었다.
같은 라인이고 우리집은 14층 그 여자애는 11층에 살아
가끔 마주치면 인사라도 하는 그런 사이었다.
그렇게 어렸을때는 마냥 귀엽고 이쁘장한 아이었는데
내가 25살때 우연히 그애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
그애는 20살의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되어있었다.
눈만 아니라 가슴도 참 따스하고 포근하겠다.. 싶을정도로
봉우리가 탐스러운 젖을 가진 여인이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몸매도 허리에서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이
나의 자지를 커지게했다.
그렇게 그애는 11층에서 내리고 나는 14층인 우리집으로 가서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자지를 흔들어댔다.
좆물이 방바닥으로 흩어졌고 나는 털썩 주저앉았다.
주저앉은 순간 나는 그녀를 강간하기로 결심했다.
그때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잘 모르겠지만
나의 머리속에서 그녀는 이미 좆물로 온몸이 흠뻑 젖어있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7.02.14 | 20살 여자 강간한 썰 3 (18) |
| 2 | 2017.02.14 | 20살 여자 강간한 썰 2 (11) |
| 3 | 2017.02.14 | 현재글 20살 여자 강간한 썰 1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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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썰은 썰이지 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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