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자 강간한 썰 2
독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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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2:19
나는 그녀를 따먹기 위한 구체적인 구상에 들어갔다.
일단 그녀와 나는 접점이 없기 때문에
먼저 어느정도 친밀도를 쌓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 이후로 엘리베이터에서 볼때마다 먼저 이런저런 이야기로 말을 꺼내고
결국 그녀와 시시껄렁한 농담까지 하는 카톡하는 사이까지 발전했다.
내가 하고싶은건 연애도 아니고 원나잇도 아니라 '강간'이었기 때문에
남들과는 조금 다른 전략이 필요했다.
마시면 30분안에 가게 한다는 일명 '물뽕'부터 시작하여
수면마취 마스크 등등 이것저것을 고려해본 결과
역시 물뽕만한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도 그녀는 서울이 아닌 우리 지역의 대학에 다니고 있어서
지방에 내려와있는동안 자주 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1주일을 작업을 친 결과 그녀와 술자리를 갖게 되었다.
우리는 동네 말자싸롱으로 가 생맥 두잔에 노가리 중짜리를 하나 시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게되었다.
하지만 명심하리라. 나는 이여자를 사랑하고 하룻밤 사랑을 나누고 싶은것이 아닌,
강간을 하고 싶은 것임을. 마음속으로 자꾸 되새겼다.
그렇게 나는 계획대로 맥주를 추가로 시켜 그녀가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가게 하는데 성공했고,
그 사이에 누구보다 빠른 손놀림으로 물뽕을 세방울을 떨어뜨렸다.
화장실갔다온 그년은 새삼 순수한얼굴로 오빠 뭐하고있었어? 하면서 깔깔 웃었다.
좀있으면 강간당하는년이 잘 웃는군 하면서 실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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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Comments
썰은 썰이지 설이 아닙니다.

재미있어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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