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네아저씨랑 떡치는거 본 썰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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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12:30
난 시골에서 자랐는데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랑 둘이서 살았어
조그만 집에 방은 두개인데 늘 엄마랑 안방에서 같이잤지
잘때는 늘 엄마젖 만지고 가끔 엄마 ㅂㅈ 만질때도 있었지
그러던 어느날 부터 우리집에 동네 아저씨 한사람이 놀러오기 시작했어
자주 오는 그 아저씨랑 나도 친해졌지
그러던 어느날 여름밤에 내가 먼저 잤는데 자다가 깼는데 늘 하던대로
엄마를 더듬었는데 옆에 없는거야
그래서 눈을 뜨고 옆을 보니 나랑 조금 떨어진 곳에 누웠는데
엄마배위에 누가 엎드려 있는거야
그래서 실눈을 뜨고 보니까 그아저씨가 엄마 배위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는데 이상한 소리도 나는거야
자세히는 안보였지만 문틈으로 비추는 달빛에 어렴풋이 보였어
그때 난 섹스도 모르던 시절이라 눈만 껌뻑이며 몰래 지켜보게 되었지
첨엔 자다가 뜬눈이라 어두워서 잘 안보이다가 점점 잘보이기 시작 했는데
엄마도 발가벗었고 아저씨도 발가벗었더라고
둘이서 발가벗고 대체 뭐하는거지? 하고 지켜보는데
아랫쪽에서 찌걱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고
그래서 아랫쪽을 보니 검은 물체가 보이는데 그게 엄마 가랑이 사이로
들락 거리는거 같았어
그래서 좀더 자세히 보니 그건 아저씨 ㅈㅈ라는걸 알게 됐지
위에서 아저씨는 열심히 엉덩 방아를 찧고 아래에 누워있는 엄마는
가는 ㅅㅇ 소리도 내고 한참을 그러는데 나는 침을 삼키면서 지켜만 봤지
한참을 그렇게 하더니만 아저씨가 거침숨을 몰아쉬며 헉헉 하면서
엄마 배위에 납작하게 엎드리고 엄마는 그아저씨를 꼭 끌어 안으면서
ㅅㅇ을 내면서 한참동안 그러고 있더니 아저씨가 몸을 일으키며
엄마 배위에서 내려오는데 아저씨 ㅈㅈ도 보이더라고
그때 난 어른 ㅈㅈ를 첨봤지
그러고는 아저씨는 옷을 주워입고는 간다며 문을 열고 나갔고
엄마도 옷을 입고 내옆에와서 눕더라고
그래서 나는 잠결인척 엄마를 껴안았지
엄마는 내가 지켜본걸 모르고 여느때 처럼 날 껴안았는데 나는
엄마 ㅂㅈ에 손을 넣어봤어
그랬더니 엄마 ㅂㅈ는 아직도 축축하게 젖어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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