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엄마가슴 팔아본 썰 2
엄마랑 친구 둘 다 콜했고 친구가 눈치깐건지 바로 카톡옴
친구. 야 웬일이냐? ㅋㅋ
나. 엄마가 보고싶대서 ㅋㅋ 약속지켜라 떡은 절대안됨
친구. 야 죽빵한대 맞을게. 가슴만 맘대로 해도되냐?
나.저번처럼 까일텐데 해보던가 ㅋㅋㅋ
하고 당일 2차 술자리가 되고 난 OO이랑 놀러간다고하구둘만 남겨두고 몰래 관전했음.
계속 술게임을 해서 친구가 소원들어주기 이겼고 엄마한테 가슴 딱 한번만 보여달라고 했음. 엄마가 못이긴척 갑자기 옷섶 훌러덩 벗고 채로 보여주더니 친구 바로 넋나간 연기함. 나중에 들어보니 아줌마 때문에 미치겠다고 절대 선 안넘겠다고 가슴만 만지게 해달라고 빌었더니 승낙해줬다더라...
친구가 긴장해서 엄마 가슴을 브라자 위로 올려서 만지고 아줌마 사랑해요 이러고 있는데 엄마가 미쳤는지 갑자기 브라자를 위로 올려버리더라. 그 하얗고 거대한 수박 두 덩어리가 출렁하고 무게감 있게 내려가는데 나도 처음 봐서 너무 놀라웠음.
크기도 크긴데 출산으로 좀 쳐져서 겨드랑이까지 가슴이 꽉 차서 흘러내리는데 저게 젖이구나 싶더라.
친구가 바로 미친듯이 얼굴 파묻고 빨아대는데 엄마가 귀엽다는듯이 웃으면서 보고있더라. 그치만 간과하고 있는게 엄마는 서투른 20대로 생각했겠지만 이새끼는 100명넘게 따먹고 오만 더러운 플레이까지 다 해본 섹스 마스터였음. 사실 엄마가 당하고 있었던거지.
아니나다를까 단순하게 빠는게 아니라 완급조절을 하면서혓바닥으로 엄마 왼쪽 가슴을 핥고 빨고를 반복하면서 오른쪽 엄마가슴은 계속 손으로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하염 없이 튕구더라. 마침내 30분 정도 지나자 엄마 얼굴이 시뻘개지면서 숨이 가빠지더라. 그러다 한시간쯤 지나니 갑자기 엄마가 큰소리로 "으앙 너 너무 잘빨아,,!" 이렇게 지르더라. 친구는 이제 됐다고 생각하고 바지 벗는데 엄마가 초인적인 목소리로 섹스는 절대 안된다고해서 친구도 엄마 가슴에 끼우고 파이즈리를 시작함.
피스톤질 한참동안하더니 친구가 엄마 가슴에 파묻혀서 싸버렸고 (가슴이 너무 커서 자지랑 정액이 보이지도 않았음) 엄마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평생 이런일 없다고 쏘아붙이고 가슴에 묻은 정액을 휴지로 닦아내더니 집에보냄.
다음날 친구가 약속지켰다고 자기는 만족한다고 고맙다고 앞으로 니 여자는 내가 책임진다고 하더라 ㅋㅋ 좀 찜찜했지만 그후로 엄마도 친구한테 차갑게 대하고 존경심?가지면서 세월이 지남.
그리고 한달쯤 지나서 친구가 갑자기 카톡으로 스크린샷하나 보내줌. 엄마가 새벽에 친구한테 "뭐해?"라고 선톡보낸 스샷이었음.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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