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28 (또테블릿여중생들)

한동안 실패만 하고 돌아다니고 건너편 아파트도 날이더워서 복도에 사람도 안나오고 모자란 여자도 흥미를 잃었는지 안나타나고 해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지난토요일 저녁
역시나 자주가던 대학교 5층에서 먹잇감(?)을 찾아 시간때우고있었어 해가 조금씩 내려가고 운동장에 걷기운동 하는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을때 멀리 그 테블릿 여자애들중 또 그 못생긴 여자애랑 이쁜 테블릿 주인여자애가 보이는거야 간만에 또 보여줄 기대에 차서 3층문으로 나가서 운동장앞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웠어
이미 얼굴은 지난번에 깐 상태라 마스크도 필요없고 그냥 나가서 담배피고있으니 지나가는척 하면서 나한테 가볍게 인사하더라 당연히 내꺼보러 온거겠지 벌써 물건이 꺼지고 있었어
애들이 다시 내앞에서 쭈뼛거리길래 내가 손가락으로 아랬쪽을 가리키며 나 내려갈까? 하는표정을 지으니 애들이 겁나 부끄러워 하며 고개끄덕이더라 20대때 사고쳐서 결혼한 내친구는 고1 딸도있는데 이게 무슨짓인지ㅋㅋㅋㅋ
내가 음료수나 마시자 사줄께 하니까 애들이 건물안으로 따라오더라 건물안으로 가서 복도끝에 자판기에서 음료수 하나씩 뽑아주고 물었어 가까이서볼래? 하니까 두명뿐이라 좀 쫄리는지 서로 쳐다보며 대답을 망설이더라 그래서 그냥 가자 하고 2층 빈강의실로 데려갔어 문 잠그고 불키고 에어컨도 키고 애들이 음료수 마시며 자리잡자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바지를 내렸어 몇번 봤으면서도 애들은 여전히 내 그곳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말없이 쳐다보더라 알록달록한 삼각팬티 였는데 다행이 애들이 본적없는거였지
팬티도 내리고 며칠 아니 몇주 못뽑아서 잔뜩 화난 거시기가 튀어나오고 애들은 여전히 처음보는 것처럼 키득거리다가 내가 잡고 흔드니까 못생긴 여자애가 옷을 올리더니 학생용브라와 제법 큰 가슴을 보여주더라 그러더니 의자에 앉은채로 브라자 올리고 지 꼭지를 만지는거야 개흥분해서 그때 쌀뻔했는데 옆에 이쁜 테블릿 주인여자애도 봐야하니 참고 쳐다보니까 옆에친구 쳐다보곤 자기도 옷을 올리더라 얘네들 팬티랑 거시기는 영상통화때 봤지만 가슴은 처음같았어 누군가 가슴보여준 애가 있었는데 누군지 기억은 안났지 내가 못참고 위아래 다 벗어버리고 팬티만 허벅지에 걸치고 흔들면서 흥분해서 떨리는 목소리로 밑에도 보여줘 하니까 꾸물꾸물 반바지 벗더니 팬티차림으로 의자에 발올리고 팬티위로 지 거기를 만지기 시작하고 못생긴 여자애도 반바지 벗더니 책상집고 내쪽에 엉덩이 보이면서 팬티속으로 막 지 거기를 만지더라
몇번 보여준 애들이지만 이제 중3애들이랑 이게 뭔 미친 난교같은 상황인가 했지만 또 이게 무슨 엄청난 경험인가 하고 생각하니 애들 속옷도 이쁘고 그렇게 간절히 부탁도 안했는데 지들이 막 벗고 자위하는게 아예 작정하고 온거같았어 내 어깨정도 밖에 안오는 여자애들이 내앞에서 저러고 있다니
앞으로 가서 엉덩이 내밀고있는 못생긴 여자애 팬티를 내렸어 얘가 움찍하며 헉하고 놀라는것도 잠시 내가 손으로 엉덩이 쓰다듬으니까 부들부들 떨더라 다리사이로 손집어넣고 질 입구 문질문질 하니까 엉덩이 들썩들썩 하고 털도별로없고 어린털이라 보송보송해서 기분좋은 털만지고 이어 제일 민감한데를 막 이리저리 돌리니까 애가 으어어 하면서 이상한 소리 내더니 질끔질끔 싸다가 내가 손바닥으로 아예 전체를 감싸고 움직이니까 시원하게 한바탕 싸버리더라
옆에 테블릿 주인여자애도 그거보면서 손이 빨라지고 있고 내가 너도 이렇게 하니까 일어나서 자세잡아주는거야 팬티를 내렸는데 진짜 내가 이성을 잃고 뒤로 넣어버릴뻔 했어 정신차리고 애를 돌리고 책상에 앉게한다음 다리사이 앞뒤로는 팬티와 거기사이에서 입으로 쪽쪽 빨아줬어 민감한데를 건드릴때마다 몸이 들썩 거리고 좀 쎄게 빠니까 얘가 죽으려하더라 내가 빨고있어서 시원하게 못싸는거 같아서 내가 싸 한마디 하니까 내 얼굴에 시원하게 갈기더라 여자 오줌빨이 생각보다 쎄더라 팬티가 이미 벗겨져서 바닥에 있어서 그냥 그대로 일어나서 미친듯이 흔들고 나도 싸버렸어 걔 얼굴까지 튀었지 손가락으로 볼에 묻은거 밀어서 걔입에 넣었는데 정신 못차리고 쩝쩝 거리더라
옆에 못생긴 여자애는 정신차리고 옷입고있고 나도 정신차리고 옷찾아입는데 얘는 아직도 크게 숨쉬면서 그대로 있고ㅋㅋㅋㅋㅋ
둘다 처음 느껴보는 남자손길이고 처음느껴보는 절정이었겠지 난 또 아직 아랫도리는 벌거벗고 있는 걔 앞에서 한번 더 흔들기 시작했어 한번만 싸기는 너무 아쉬웠거든 막 흔들다가 걔 팬티 집어서 거시기에 감싸고 걔 티셔츠올리고 옆어서서 가슴 만지면서 걔 팬티에다가 또 한번 쌌어
거사를 치르고 땀투성이 되서 강의실을 나와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옷정리하고 걔네들이랑 헤어졌지 참고로 테블릿 주인여자애 팬티는 내가 거하게 싸질러버려서 내가 갖기로 했고 팬티값으로 지갑에 2만원 있길래 줬지 무려 분홍줄무늬 팬티야ㅋㅋㅋㅋ
올려보고 싶은데 저번에 사촌여동생꺼 블라인드 되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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