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가 성욕처리 해준 썰 2
새엄마가 누굴 분명 좀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일본 av배우 중에 키타가와 안주라고 좀 옛날 배우 있는데 그 사람보단 좀 더 이쁜듯 걔는 인위적인 느낌이 강한데 새엄마는 좀 덜하긴함 몸매는 그 배우보단 조금 별로인거 같긴함ㅋㅋ 아무튼 이어서 써보자면
나는 새엄마가 왜 날 불러 앉혔는지 이유는 알았는데 막상 그런 상황이 되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다 내가 약간 저질러놓고 보는 타입이라 좀 대책이 없었음ㅋㅋ
새엄마는 나한테 "너 뭐 잘못한거 없어?" 하고 묻길래 당연히 알았지만 일단 나는 모르쇠로 일관했다 새엄마는 내가 계속 모른척하니까 잠깐 고민하더니 안방에가서 내 정액이 묻은 팬티를 가지고 나와서 "이거 봐봐 이건좀 아니지않아?" 하면서 내앞에 팬티를 툭 던져놨다
나와 새엄마 그 사이에 정액이 묻은 새엄마 팬티
나는 이 상황이 겁나고 무섭기보단 좀 흥분이 됐었다 일단 여기까지는 새엄마가 엄청 화내거나 그러진않았고 최대한 차분하게 나한테 얘기했는데 솔직히 귓구녕에 하나도 들어오지않았다
뭐 우리사이에 이러면 안된다느니 어쩐다느니 그런말을 막 했는데 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새엄마 팬티를보고 발기가 됐었다ㅋㅋ 여튼 새엄마는 마지막에 "너 내팬티가지고 계속 이상한짓 할거야?" 라고 물었는데 솔직히 안할생각은 아니였어서 그냥 대답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다
내가 대답을 안하고 꿀먹은 벙어리마냥 그러고 앉아있으니까 새엄마는 한숨을 한번 푹쉬고는 "그래 니가 무슨 잘못이 있겠니 내가 처신을 잘 못한거지" 하면서 자기 팬티를 챙기고는 그냥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내가 원했던 전개는 이런게 아니였는데 뭔가 아쉬웠다 역시 야동이나 망가는 현실과는 너무 달랐던걸까 내가 상상했던 그런일은 벌어지지않았고 나도 아쉬움을 남긴채로 그냥 내 방으로 돌아갔다
그래도 조금은 뿌듯했다 어쨌든 새엄마에 대한 내 마음은 어느정도 전달했기에 급하게 생각하지 않기로하고 일단 당분간은 새엄마 눈치를 보면서 행동하기로 생각했다
들키고난 후에는 새엄마는 샤워를하고 옷을 안에서 입고 나왔고 팬티도 일부러 자기가 가지고있다가 세탁을 했다 솔직히 팬티로 계속 딸칠려고 했는데 아예 자기가 가지고있다가 세탁을 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새엄마가 아닌건 아니다 싶었는거 같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새엄마에 대한 욕구는 커져가는데 진전은 없고 오히려 퇴보되니 뭔가 조급해지기도하고 답답했다 그냥 확 하게해달라고 말해볼까 싶기도했는데 그건 내가 후폭풍을 감당을 못할거같아서 포기했고 그냥 며칠을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그냥 새엄마 잘때 몰래 들어가서 옆에서 일단 자위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더 이상 팬티로 자위도 못하니까 그냥 새엄마를 보고 대신해서 자위를 하고싶었다 그땐 진짜 누가와도 날 말릴수 없었다 ㅋㅋ
새엄마를 만지거나 그런건 아니여서 처음엔 들키지않았다 새벽에 새엄마 잘때까지 기다렸다가 잠들면 보고 자위해서 바닥이나 침대 이불에다가 쌌는데 그 짓도 며칠 반복하니까 아침에 피곤해서 등교하는게 너무 빡셌다 그래도 멈추지않았다
나중에는 이러다가 들키면? 하고 걱정은 했는데 오히려 그 부분이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근데 적어도 새엄마한테 들키려면 소리라도 내거나 새엄마한테 손을 대야하는데 손 대는건 좀 후일이 두려워서 용기가 안났고 소리를 내는것도 뭐 딸치면서 신음을 낼수도없고 좀 까다로웠는데
그냥 자는 새엄마 맨살에다가 정액을 싸면 언젠가 들키지않을까 싶었다 솔직히 앞에 말한 이유들로 들키나 이거나 둘다 똑같이 미친짓이긴한데 어쨌든 손으로 몸을 만져서 당장에 덮칠 의사를 표출하는거보단 나을거 같다고 당시엔 그렇게 생각했다ㅋㅋ
처음 시도했을때는 반은 이불에다가 싸고 반은 새엄마 허벅지 쪽에다가 쌌는데 별 반응이 없어서 두번째는 그냥 전부 새엄마 허벅지에다가 쌌는데 확실히 느낌이 있는지 정액을 맞더니 좀 몸을 뒤척였다
문제는 몸을 뒤척이면서 내가 싼 허벅지 쪽이 침대 바닥쪽으로 향하는 바람에 뒤처리를 못했었는데 그냥 에라 모르겠다하고 냅둔뒤에 내방으로가서 잠을 잤다(이때 사진도 찍었는데 폰을 못찾겠음 ㅅㅂ)
근데 그렇게 과감하게 행동을 해도 좀처럼 새엄마는 다음날에 반응이 없었다 난 끝까지 모르는건가 싶기도하고 좀 애매했다 (아는거 같기도하고)
그 짓을 한 3주가량 했을때쯤에 내가 방에서 자고있는데 누가 나를 흔들어 깨웠다 진짜 한참 새벽이라 엄청 깜깜하고 너무 비몽사몽해가지고 처음엔 아빤지 새엄마인지 모를정도였는데
실루엣을 보니 새엄마였다 그때 솔직히 존나 놀랬다 머리도 길어가지고 말도 없이 조용히 깨우길래 귀신인줄ㅅㅂ
암튼 내가 대충 정신을 차리고 새엄마한테 왜 들어왔냐 물으니까 나한테 "언제까지 그럴거야?" 라고 앞뒤없이 물었다 나는 무슨얘기를 하는지는 단번에 알았지만 당연히 모른척했다 ㅋㅋ 어차피 현장검거 된것도 아니였고 그냥 모른척 가만히 있었는데 어쩌면 난 그때 그 스릴을 즐겼던게 아닌가 싶다ㅋㅋㅋ
내가 팬티 사건때처럼 모른척 가만히 있으니 새엄마는 그때와는 다르게 이번엔 대놓고 "너 나 잘때 나한테 사정하는거 내가 모를줄알았어?" 하고 콕 집어 얘기를했다 솔직히 그렇게 대놓고 얘기하길래 좀 놀라긴했는데 근데 뭐 사실 들킬거 감안하고 한거니까 그것도 잠깐이였다
나는 대충 미안한척했고 새엄마는 "너 내가 가만히 냅뒀으면 어디까지 할 생각이였니?" 하고 좀 따지듯이 물었는데 그 질문에 뭐 어떻게 답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
새엄마는 진짜 한 5분을 가만히 앉아서 벽만 쳐다보고 한참을 생각하더니 "그냥 내가 해줄테니까 대신에 손으로만이야 그 이상은 안돼 나도 무서워 너가 이러는거" 하고 겨우 입을 열었다
솔직히 새엄마가 떨거나 말거나 속으로 존나 기뻤다 물론 섹스는 당장에 못하지만 뭐 그것도 어떻게 하다보면 하게되리라 속으로 이런 상황을 예상했기에 딱히 개의치않았다
나는 새엄마가 손으로 해준다는말에 고개만 끄덕였고 새엄만 한숨을 한번쉬고 안방으로 돌아가려고 하길래 내가 새엄마를 붙잡았다
* 그냥 지금부턴 대화할땐 대화 형식처럼 적겠음
나 - 그...엄마
새엄마 - 왜??
나 - 지금 해주면 안돼..?
나는 돌아가려는 새엄마를 붙잡고 바로 부탁을했다 ㅋㅋ 고1인 나의 성욕은 비가오든 눈이오든 새벽이든 상관없이 항상 펄펄끓는 주전자마냥 항상 달아올라있었기때문에 나는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새엄마를 붙잡고 해달라고 부탁했다
새엄마 - 뭐..?지금 이시간에??
나 - 응..
새엄마 - 허..참나..
새엄마는 상당히 기가 막히다는 눈치였고 서서 팔짱을 끼고 잠깐 고민하더니 내 옆으로와서 앉았고 나한테 빨리하고 자야하니까 얼른 바지를 벗으라고 했다 나는 냉큼 바지를 벗었고 새엄마는 내 풀발기된 좆을 보더니 바로 반대로 고개를 돌리고 손으로 내 좆을 움켜잡았다
새엄마가 손이 좀 작았어서 그렇게 꽉 움켜쥐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난생 처음 받아보는 대딸이라 기분은 존나 좋았다ㅋㅋ 새엄마는 내좆을 잡고 흔들면서 "팔아프니까 빨리 싸" 라고 말했고 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천천히 자극을 느꼈다
그러고 한 3분좀 넘게 흔들었나 새엄마가 "왜 이렇게 안싸 진짜 팔아픈데..빨리 좀 싸면 안돼?" 라고 약간 짜증을 냈고 나는 잠깐 고민하다가 새엄마한테 "그..혹시..입으로 좀.." 하고 말끝을 흐리면서 사까시해달라고 은근슬쩍 부탁을 했는데
새엄마는 내 예상과는 다르게 "아 씨.." 하고 짜증을 한번 낸뒤에 바로 입에 내 좆을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때 새엄마는 이 상황이 불편한거보다 그냥 피곤하고 귀찮아서 빨리 끝내고 자야지 라는 생각이 강해보인거같았다 ㅋㅋ
솔직히 새엄마는 사까시를 존나 잘했다 그것도 나중에나 알았는데 성인되고 여자친구만났을때는 하나같이 좆같이 못빨았는데 새엄마의 사까시는 진짜 황홀경 그 자체였다
새엄마는 야동배우처럼 온갖 야한 소리를 내면서 내 좆을 빨았고 나는 억억 소리를 내면서 느꼈는데 그때 진짜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였다ㅋㅋ
새엄마는 빨다가 한번씩 혼잣말로 "아 턱아퍼" 하고 잠깐 쉬고 다시 빨다가 좀 더 뒤엔 "쌀때 말해" 라고 말했고 다시 집중해서 빨기 시작했다
나는 솔직히 안싸고 좀 느낄거 다 느끼고 싸고싶었는데 새엄마의 사까시 스킬때문에 좀처럼 참는게 존나 힘들었다 내가 도저히 못참고 쌀거같아서 새엄마한테 "나 쌀거같애" 하고 말을하니 새엄마는 입에서 좆을 뽁 하고 뽑아내고는 코를 한번먹고 손으로 존나 빠르게 내 좆을 흔들었다
솔직히 새엄마 입에다가 싸고싶었는데 그랬다간 진짜 뒤지게 욕처먹고 손으로도 안해준다고 할거같아서 그냥 입싸는 포기했었다
나는 말도 안될만큼 정액을 존나 쌌고 새엄마도 좀 놀랬는지 어우..라는 짧은 탄식?을 내뱉으면서 다 쌀때까지 손으로 흔들어줬다 내가 다 싸고나서 새엄마는 내 좆을 뿌리에서부터 꽉 세게잡고 그대로 위로 올려서 안에 남은 정액마저 빼줬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왜 아빠가 그때 새엄마를 만났는지 알거같기도ㅋㅋ
아무튼 다 싸고나서 새엄마는 나한테 "기다려" 라고 말하고 내 책상에서 휴지를 가져와서 다 닦아주고는 "빨리 자 이제" 라고 쿨하게 한마디 남긴뒤에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대화내용 완전히 기억나지는 않아서 대충 감으로 썼음 다음엔 좀 시간내서 길게 써봄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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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12 | 새엄마가 성욕처리 해준 썰 4 (172) |
2 | 2025.08.07 | 새엄마가 성욕처리 해준 썰 3 (218) |
3 | 2025.08.07 | 현재글 새엄마가 성욕처리 해준 썰 2 (207) |
4 | 2025.08.06 | 새엄마가 성욕처리 해준 썰 (227)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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