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가 성욕처리 해준 썰 3
나는 엄마가 대딸을 해준 날 그 이후로 아빠가 없을땐 시도때도없이 새엄마에게 성처리를 부탁했다 뭐 말이 새엄마지 나한테는 날 낳아준 친엄마만 엄마였고 새엄마는 그저 같이사는 나이많은 누나 딱 거기까지였다 그랬기때문에 딱히 죄책감 같은건 들진않았고 그나마 아빠 눈치가 좀 보이긴했는데 근데 그마저도 난 본능이 이미 이성을 한참 앞지른지라 나중엔 아빠고 뭐고 그런것도 없었다
새엄마는 내가 워낙 자주 부탁을하니까 룰을 정해줬었는데
1. 대딸은 하루에 한번, 그 이상은 X
2. 아빠가 집에있을때는 조금이라도 티내지않기
3. 입으로하는건 일주일 한번 또는 새엄마 기분이 별로면 그마저도 안됨(아무래도 의붓아들이라 거부감이 꽤 들었는듯)
4. 어떠한 경우에도 그보다 더한 부탁은 안됨(섹스나 다른 유사성행위)
여튼 이정도였는데 솔직히 나는 당시에는 알겠다고는 했지만 속으론 언젠간 새엄마로 아다를 뗀다라는 욕심이 자리잡고 있었다
새엄마가 대딸을 해줄땐 항상 바닥이나 벽을 쳐다보고 내 눈을 마주치거나 내 좆을 보진않았고 그나마 언제 싸냐고 물어볼때만 나를 쳐다봤다 근데 나는 그땐 그게 더 꼴렸었는데 이유는 몰랐다(아마 하면안되는 행위를 해서 오는 흥분이였는듯)
솔직히 새엄마가 말은 안된다고했지만 나는 새엄마한테 대딸을 받을때마다 진도를 더 빼고 싶어서 여러 시도를 해봤지만 대부분 실패로 돌아갔었는데 언제는 대딸해주는 새엄마 가슴에 손을 살짝 댔다가 내손을 획 잡아 치우더니 "이런거 안된다고 했잖아" 하면서 화를 냈다
나는 아쉬운 마음에 나중엔 허벅지라도 만질려고 손을 댔었는데 그래도 그건 뭐라하지않고 받아줬다
내가 봤던 근친 망가나 뭐 그런 성인물에서는 처음엔 뭐 유사성행위로 시작하다가 나중엔 결국 섹스를 해서 아들한테 굴복당하는 내용이였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망가였고 현실에서는 새엄마 몸에 은근슬쩍 손대는거 자체도 씨알도 먹히지않았다
오히려 나는 그런 새엄마의 모습에 포기하지않고 되려 승부욕이 타올랐어서 항상 속으로 '언제까지 이럴수있나 보자' 라는 마음이였고 새엄마는 언제나 완강하게 마지막 선은 지키고자 했다
하지만 나날이 진전은 없다가 어느날 새엄마가 술이 떡이 돼서 집에 온적이 있었다
새엄마 친구가 그때 꽃꽂이? 뭐 지금으로 따지면 꽃꽂이 공방 개
인샵같은걸 했었는데 새엄마는 종종 거기 갔다가 친구랑 술을 마시고 오곤했었다
평소엔 그렇게 많이 마시지도 않았을뿐더러 집에도 왠만하면 새벽 12나 1시 이전엔 왔었는데 술이 떡이 된 날에는 그때 내기억으로 새벽 세신가 네신가.. 아마 그랬던거 같다
나는 다음날이 주말일땐 새벽까지 안자고 게임하는걸 좋아했는데 (당시에 스타크래프트랑 메이플에 미쳐 살았음)
원래 새엄마가 들어오면 대딸해달라하고 그러고나서 게임하다가 잘려했지만 워낙 그때 새엄마가 늦어서 포기하고 있다가 현관에서 시끄러운소리랑 막 "어우우" 하면서 괴로워하는 소리에 거실로 나가봤더니 새엄마가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얼굴이 빨간것도 아니고 하얗게 질릴 정도로 취한채 집에 들어왔었다
새엄마한테서 술 냄새는 진짜 진동을 했었고 새엄마는 내가 누군지 알아보지도 못할정도로 취했었다 그렇게 현관앞에서 한참을 비틀거리다가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갑자기 다급하게 "야 봉투" 를 외쳐서 내가 검은 비닐봉투를 가져다주니 거기에 토를 막 쏟아내기 시작했는데 조준도 잘못해서 바닥에도 튀고 난리도 아니였다(그때 냄새도 오졌고 진짜 멘탈 나갔었음 시발)
나는 그정도로 취한사람은 살면서 처음 봤는데다 바닥에다가 막 토를 하니 진짜 어떻게 해야할줄 몰랐다 그냥 서서 보고있다가 새엄마가 다 토했는지 "이거 좀 치워주고 나 물좀" 하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부탁했는데
나는 새엄마한테 물갖다주고 수건으로 바닥닦고 봉투에 넣어서 묶고 그대로 밖에 나가서 버리고왔었다
버리고 집에 들어오니 새엄마는 옷도 안갈아입고 한손엔 핸드백을 그대로 든채 뻗어있었다 일단 새엄마의 손에서 핸드백을 가져와서 화장대에 올려두고 옷을 벗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순간 머리에서 스파크같은게 탁 튀었다
'지금이라면?' 이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고 그 생각이 듦과 동시에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인사불성이 된 새엄마는 어차피 날 못알아볼거라 생각했고 방 불 끄고 암막커튼까지 쳐버리면 더욱이 지금 자신을 건드리는게 누구인지 모를거라 생각했었기 때문에 나는 조금의 고민도 하지않고 방 불을 끄고 커튼을 쳤다
방은 마치 찜질방 토끼굴처럼 어두워졌었다 나는 새엄마의 옆에가서 누웠고 처음부터 과감하게 만지고 그랬다가는 혹시나 들킬까 싶어 조심히 새엄마의 어깨를 잡고 흔들어봤는데 새엄마는 "으으응" 이라는 소리만 내고 다시 곧바로 잠들었다
새엄마가 그때 위에는 검은색 얇은 긴팔티에(당시 6월인가 그랬음) 밑에는 청반바지를 입었었는데 나는 새엄마의 반응을 살펴가면서 처음엔 가슴부터 만졌다
브라자를 차고 있어서 맨가슴을 만지는건 좀 빡세서 브라를 벗겨볼려고했는데 뭐 내가 브라자를 벗겨본적이 있어야지 좀 애먹다가 포기했었다 ㅋㅋ 아무튼 브라자 밑에 틈새로 손가락 넣어서 만졌는데 꼭지를 처음만졌을땐 좀 말랑하면서 단단했었고 그냥 가슴부위는 탱탱한 느낌이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가슴크기는 평범한듯)
어차피 메인은 보지였기에 가슴은 맛만 살짝보고 바로 새엄마의 다리쪽으로 내려갔다 처음엔 바지 틈새로 볼려고했는데 청바지가 좀 껴서 보지털 부분만 좀 만지작 거리다가 너무 답답해서 이걸 벗길까 어쩔까 순간 고민을 했다
나는 다시 입혀놓으면 되지뭐 하고는 그냥 벗겼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반바지여서 벗기는게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그도 그렇고 내가 바지를 벗기려고하니까 새엄마가 취해서 잠결에 허리도 들어줘서 더 벗기기 수월했다 ㅋㅋ
반바지를 벗기니까 검은색 실크 팬티가 보였고 바로 내 좆은 풀발기가 됐다 그때 너무 어두워서 폰으로 후레쉬를 키고 구경했는데 팬티위로 손가락 가져다 대고 만지니까 뭔가 축축했다 뭐 그땐 그게 오줌인지 뭔지 몰랐었는데 아무튼 뭔가 축축하길래 냄새를 맡아봤는데 약간 좀 비릿하기도 하면서 난생 처음맡아보는 냄새였다
새엄마는 딱히 거부반응을 일으키진 않았고 가끔 뒤척이거나 자기 목을 긁기만할뿐 여전히 모르는 눈치였다
나는 팬티를 옆으로 살짝 치우고 진짜 코앞에서 구경했는데 뭔가 야동에서 하도 많이봐서 그런가 엄청 신기하진 않았고 그냥 존나 꼴리기만했다 손가락도 가져다 대봤는데 무슨 끈적한 물에젖은 부드러운 생고기같았고 혀로 살짝 핥았는데 약간 시큼한 맛도 났었다
혀로 핥으니까 새엄마는 "흐.." 하면서 신음도 뭐도 아닌 소리를 가끔 냈는데 나는 그럴때마다 조금 쫄려서 멈칫하다가 나중엔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신경도 안쓰고 손으로도 만지고 혀로도 핥으면서 새엄마의 보지를 탐구했다
처음엔 보지 겉부분만 구경하다가 좀 밑으로 내려가니 구멍으로 보이는 틈이 있었는데 거기에 손가락을 살살 넣으니 갑자기 새엄마가 "씁...안돼...씻어야지.." 하면서 약간 하지말라는듯 횡설수설했고 순간 이때 들켰나싶어서 도망갈려고 몸을 뒤로 돌렸었다 ㅋㅋ
근데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들키더라고 하고야 말겠다고 생각했고 그냥 다시 손가락을 쑥 넣었다 그러더니 새엄마는 "어으.." 하면서 살짝 신음소리를 냈는데 이게 힘들어서 내는건지 좋아서 내는건지 몰랐는데 아마 둘다가 아닌가 싶다
손가락을 넣고 몇번 왔다갔다 했는데 손가락으로 느껴지는 보지안의 모양은 뭔가 울퉁불퉁 한곳도 있었고 오돌토돌한 부분도 느껴졌었다 또 어디부분은 음푹 패인곳도 있고 그제서야 보지가 이렇구나 하고 신기해했다
나는 몇번 만지다가 바지를 벗고 새엄마의 보지에 넣으려고 팬티를 옆으로 살짝 치운뒤에 구멍에 귀두를 갖다 대었다 그러고 좀 잘 안들어가길래 야동에서처럼 손가락에 침을 발라 내 귀두에 묻혀서 살짝 넣었는데 처음에 약간 보지물소리? 같은게 나면서 들어가는게 느껴졌었다
뭐 삽입하는 그 순간의 느낌은 섹스해본사람들은 다 알테고 여기 수많은 썰에서도 잘 표현을 해줬으니 대략 알거라 생각한다
나는 내 좆에 생전처음 느껴보는 따듯함, 미끌함 뭐 그런게 느껴졌었고 그냥 귀두에 느낌이 오고 난뒤로는 새엄마한테 들키건 말건 그대로 쑥 자궁입구까지 집어넣었다
끝까지 밀어넣으니 귀두끝에 막히는 느낌이 들었고 그땐 여기가 보지의 끝부분인가? 하고 생각했다 내가 그렇게 무식하게 집어넣으니 새엄마는 "으윽" 하고 신음보단 아파하는 소리를 냈고 내가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니 새엄마는 "어윽..하..자기야.." 하면서 혀를 꼬면서 말하기 시작했다
그때 분명히 '자기야' 라고 들었었는데 아마 나인걸 알고하는 소리는 아니였고 아마 아빠랑 착각을 한거 같았다 ㅋㅋ 뭐 지금생각해보면 졸지에 아빠랑 구멍동서가 됐는데 뭐 하여튼
나는 그걸 듣고는 '아 새엄마가 나랑 아빠랑 착각했구나' 하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안도감이 들었다 그냥 그 이후론 맘대로 박아댔고 이따금씩 새엄마는 "아으 아퍼..살살.." 하면서 여전히 술 취해가지고 혀를 꼬아댔고 아프긴 아팠는지 손으로는 베개랑 침대 이불을 꽉 잡았었다
나는 첫섹스라 그런지 좀처럼 쉽게 사정을 못했고 이리저리 허리를 틀어가며 박다가 드디어 되게 자극이 강하게 오는 자세를 찾게 되었고 그대로 속도를 올려 새엄마의 자궁에 쿵쿵 박아댔는데
사정감이 올라오자 나는 잠깐 멈추고 고민을 했다 질내사정을 하면 확률적으로 임신하는건 알고있었지만 성인물에 나오는 '질내사정에 대한 쾌락적 표현' 은 나의 심리에 평소에 워낙 자극이 됐었던지라 나는 안에다가 쌀지 이성을 찾고 밖에다가 쌀지 고민을 했던것이다
나는 일단 하면서 생각하자고 마음 먹은뒤 다시 새엄마의 보지에 박아댔다 새엄마는 계속 아프다고 신음을 내면서 헉헉 거렸고 방은 점점 후끈해지고 새엄마의 술냄새로 가득 찼었다
나는 자지의 간질거림과 밀려오는 사정감을 버텨내지 못하고 '아 씨발 빼야되는데' 라며 머리속으로 생각했지만 몸은 내말을 가볍게 무시했다 나는 그렇게 귀두의 끝부분을 새엄마의 자궁입구에 맞춘채 정액을 쏟아냈고 그 기분은 진짜 말로 못할정도로 끝내줬었다 하면 안된다는 생각과 사정의 쾌락이 뒤엉켜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였다
새엄마를 바라보니 한손으로 자기입을 막고 아픔을 참는것처럼 보였고 나는 사정을 끝낸뒤에 새엄마의 보지에서 좆을 빼냈는데 빼내자마자 안에서 보지물?이랑 내 정액이 주르륵 새엄마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와 이불에 떨어졌었다
나는 '이불에 젖으면 들킬텐데 ㅅㅂ' 하면서 곧바로 물티슈를 가져왔고 보지랑 이불에 묻은 정액을 닦으려고하는데
갑자기 새엄마가 일어나서 우욱 하더니 화장실로 뛰어갔었는데 순간 참았던 토가 나오는 모양이였다ㅅㅂ 나도 곧장 화장실로 따라갔는데 새엄마는 변기에 얼굴을 처박고 토를 하고 있었고 내가 싼 정액이 새엄마의 팬티에 범벅이 되고 하다못해 허벅지를 타고 흘러서 발목까지 묻어있었다
나는 속으로 'ㅅㅂ ㅈ됐다 저걸 어떻게 닦지' 이생각만 들었고 일단 안방으로 가서 이불부터 닦았다 그러고 밖으로 나와 내방으로가서 일단 새엄마가 다시 안방에 돌아갈때까지 숨죽이고 있었고 새엄마는 토를 다했는지 다시 비틀거리며 방으로 돌아가서 침대 눕고는 "어우.." 하면서 다시 자는듯 했다
나는 까치발을 들고 살금살금 안방으로 물티슈를 들고 갔는데 새엄마는 갑자기 고개를 돌려 나를 보더니 "안자고 뭐해.." 하며 여전히 혀는 꼬인채로 말을 했다 그제서야 정신이 좀 돌아온 모양인거 같았는데 나는 "아..아니 시끄러워서" 라고 말하니 새엄마는 내가 자길 따먹었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가서 자" 하고는 다시 고개를 돌렸다
나는 여기서는 건드리면 십중팔구 들킬거 같았고 결국 뒤처리는 못한채 내방으로 가서 누웠다
눕고나서 그제야 내 좆을 봤는데 내 좆도 온갖 액으로 묻어 엉망진창이 되있었다 일단 물티슈로 닦고 내일 샤워해야지 생각했고 그것보다 새엄마의 보지랑 팬티에 묻은 정액은 어쩌나 그게 제일 문제였는데 누워서 30분정도를 머리를 굴려가며 방법을 짜내봤지만 이미 새엄마가 정신이 좀 돌아온 시점에서 더 건드리면 안될거 같았고 그냥 '모르겠다 뭐 알면 어쩔건데' 하고 나몰라라 잠들었었다 ㅋㅋ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12 | 새엄마가 성욕처리 해준 썰 4 (172) |
2 | 2025.08.07 | 현재글 새엄마가 성욕처리 해준 썰 3 (218) |
3 | 2025.08.07 | 새엄마가 성욕처리 해준 썰 2 (207) |
4 | 2025.08.06 | 새엄마가 성욕처리 해준 썰 (227)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68 Lucky Po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