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인력 나갔다가 안마방 간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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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10:54
내 나이 20대 초반
대학생 이다
주말을 맞아 용돈벌이겸 동네 인력사무실에가서
사람 쓰냐고 하니 ㅇㅋ 싸인받고
담날 새벽에 다시가서 일을 갔다
난 다행히 걍 자재정리 좆도 쉬운곳에 배정받아
담배빨며 여유롭게 했다
그리고 점심시간..
한 50대 노가다 잡부 아저씨가
나에게 말을 걸며 같이 맞담까지피며 얘기를 했다
근데 아저씨가 아들뻘인 나에게
혹시 오늘 마치고 물 빼러 안갈레? 이러길레
물빼러? 설마..그 물? 생각하며
난 당황한 표정을 했다
근데 가만보니 현재 내 옷차림,와꾸,작업현장
완전 엠생처럼 느껴져서 ㅇㅋ 가시죠 라 말하며 콜을 외쳤다
그리고 그 아재랑 나랑 둘이서 마치고 잡부 일당 똥때고 9만원 받고
유흥가 밀집장소가 아닌 좀 외진 촌구석에 있는
딱봐도 아재들 전용 안마방인것 같더라
그래서 그런가 보통 안마방 가격이 12넘는데
여기는 고작 8만원 이란다
암튼 아재랑 8만원씩 주고
계집년 기다리는데
한 40대? 아줌마가 오더라...
아 ㅅㅂ 죶됐다 싶어 나갈라던 찰나
응? 가만보니 난 현재 대딩도 아닌 노가다 인력거가 아니던가
지금 ㅂㅈ구멍 앞에서 누굴 가릴처지인가?
걍 박고 싸면 그만이지..
나도 솔직히 너무 고팠다...
그땐 걍 ㅂㅈ구멍에 박고 안에다 싸고싶을뿐
결국 나보다 20살이상이나 더 많은 아줌마 ㅂㅈ에
내 정액를 듬뿍 넣어드리고 나왔다
근데,,,
충격적인게
내가 그아줌마 질사 하기 전에
이미 그 노가다 아재가 그 아줌마 ㅂㅈ에 질사를 하고 난뒤였다..
난 그날 하루 목욕탕에 3시간이나 쳐 박혀서
존나게 거시기를 씻고 다음부터는 노가다 절때 안간다 다짐하며
거시기 정화겸 후배 여동생 불려내서 술 먹이고 따먹었다
역시 20대 ㅂㅈ가 개 꿀맛 이란것도 그날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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