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내 여동생과 근친 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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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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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야자 후 집으로 돌아오면 10시가 넘었고 동생과 마주치는 시간도 계속해서 나질 않았다.
어째든 학생인 우리가 섹스 할 수 있는 공간은 집 안으로 한정이 되었고 엄마 아빠가 안 계셔야 제대로 된 섹스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야자를 마치고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집으로 왔고 컴퓨터를 켰는데 바탕화면에 'To내꺼에게"라는 텍스트 파일이 있었다.
나는 그 파일을 열었더니 동생이 남긴 편지였다.
대충 매일 매일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하는 내꺼(자지)~
언제 우리는 다시 볼 수 있을까~?
오빠(가슴)꺼는 오늘도 내꺼(자지)를 기다린다~
뭐 이런 내용으로 기억한다.
나는 그 내용을 지우고
'너가 보고 싶은 너꺼(자지)는 손이랑 바람이 날것 같아~'
'너가 와서 바람 안 나게 지켜야 되는데~'
뭐 이런 유치한 내용이었다.
그리곤 제목을 'to니꺼에게'로 바꿔 놓았고
그렇게 우리 둘은 서로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학교를 다녀오면 바로 컴퓨터를 켜서 남겨진 메시지를 확인했고 점점 텍스트 파일의 내용은 일기장이 되는것 같았다.
'오늘은 학교를 다녀와 엄마가 장을 보러 간 사이에 컴퓨터 책상에 앉아 자위를 했다.'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오빠가 보지를 핥아주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니 흥분되기 시작했다.'
'팬티를 벗어 버리고 오빠 책상에 다리를 올리고 자위를 했다.'
'섹스하고 싶다.'
'깊게 넣어주던 그 때 그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다.'
'언제 다시 할 수 있으려나?'
뭐 이런 내용이 점점 채워져 갔고 점점 옆에서 대화하듯 작성을 했다.
그러다가 어느 날 텍스트 파일에 이런 질문이 적혀 있었다.
'현재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현재 가장 하고 싶은 행동은?'
'현재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현재 가장 두근 거렸던 순간은?'
뭐 이런 질문이 쫙~ 있었고 나는 여기에 답을 달았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 내 동생 xxx
'가장 하고 싶은 행동은?'
>> 내 동생과 격렬한 섹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 내 동생과 처음 섹스를 했을 때
'가장 두근 거렸던 순간은?'
>> 내 동생이 잠옷 차림으로 가슴을 노출했을 때
....
....
첫번째 질문엔 솔직히 사랑이라는 감정은 아니었다.
그냥 섹스가 하고 싶은데 그 대상이 동생이었던 것이지 동생을 사랑해서 섹스를 하는건 아니었다.
그래도 그냥 저게 정답이다라고 생각하고 적었던것 같았다.
이렇게 점점 노골적이고 속에 있는 말을 텍스트로 주고 받았고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알게 되었다.
뭐 대충 이런식으로 여름 방학이 될 때까지 우린 섹스를 하지 못한채 텍스트 파일로 서로를 탐하기만 하였고 방학을 하고 여름 휴가철이 되어서야 우린 다시 서로의 몸을 탐할 수 있었다.
2박3일로 큰이모 식구와 동해를 가기로 한 날이었다.
큰이모부가 봉고차를 가져와 우리 식구를 태워서 동해로 가기로 했고 엄마는 새벽부터 김밥을 말고 있었다.
그런데 동생의 표정이 너무 안 좋았고 계속해서 배를 움켜쥐고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고 있었다.
큰이모가 도착했고 엄마는 동생이 아픈것 같다고 말하니 병원을 가자고 하니 동생이 생리통이 심하다고 말을 했다.
동생은 약을 먹고 침대에 누워있었고 동생을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내가 동생이랑 남겠다고 하니 어떻게 그러냐면서 엄마가 있을 테니 아빠랑 나랑 갔다 오라고 하는것이었다.
계속해서 엄마가 있을 테니 갔다 오라는 식으로 말하다가 이모가 왔는데 엄마가 안가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 엄마도 조금 수긍하는 모습이었다.
솔직히 밖에 나가서 노는거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가 동생 간병을 하겠다고 했다.
이모는 그런 모습을 보며 오빠가 장하네 하면서 용돈을 5만원주시곤 동생 잘 보고 있으라고 하며 엄마를 데리고 동해로 출발했다.
엄마는 일찍 올테니 xxx잘 보고 맛있는거 시켜 먹으라고 하면서 출발 하면서까지 전화 할테니 받으라고 말을 하며 떠나갔다.
나는 동생이 솔직히 조금 걱정이 되었고 '많이 아픈가... 생리통이 그렇게 아픈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동생이랑 생활하면서 생리통 때문에 저렇게 앓아 누운적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 그런데 이모부 차가 출발하고 얼마 뒤에 동생 방 문이 열리며
"갔어???"라고 멀쩡한 모습으로 동생이 나오는 것이다.
나는 정말 황당했고 '뭐지? 얘?' 라는 표정으로 동생을 바라봤고 동생은 내 어깨를 때리며
"뻥이야.ㅋㅋ"라며 웃는다.
그제야 나는 동생이 연기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게 무얼 뜻하는지도 알아차렸다.
"아니! 야 말이라도 해줘야 알거 아니야!!?"라고 말하니
동생도 갑자기 생각난거라며 자기 너무 똑똑하지 않냐면서 으레 자랑스럽게 말을하고 있었다.
사실 생리 할 때가 되었고 오늘이나 내일쯤 생리가 터질것 같다라는게 동생의 말이었다.
그렇게 우린 2박 3일 동안 자유를 얻었고 고모부 차가 멀어짐과 동시에 우리 둘의 성기는 가까워 졌다.
동생은 현관문을 잠그고 내 허리춤을 잡더니 욕실로 향했고 나는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 알곤 자연스레 따라갔다.
욕실 앞에서 우린 말도 없이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이내 우리 두 사람은 알몸인 상태로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동생은 바로 비누거품을 내서 내 몸 구석 구석을 문질러 씻어주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우뚝 솓아 오른지 한참이었다.
비누와 동생의 손길은 정말 천상의 조합이었다.
온 몸이 비누칠이 되었고 나도 동생의 가슴부터 발끝까지 비누 거품을 만들어 문질러 주기 시작했다.
동생의 발을 들어 발가락 사이 사이까지 문질러 간지럽히기 시작했고 서서히 위로 올라가 동생의 사타구니부터 보지까지 문지르기 시작했다.
보들 보들한 동생의 보지털이 너무나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서로의 몸에 바디샴푸로 거품을 낸 우리는 서로의 몸을 껴안으며 몸을 비볐다.
미끈거리는 거품과 살결이 새로운 자극이 되었고 나의 자지는 동생의 배를 찌르고 있었다.
동생은 나의 목을 손으로 감고 자신의 한쪽 다리를 들어 내 허벅지와 비비기 시작했다.
동생의 보지살과 보지털이 허벅지를 간지럽혔고 동생의 보지 또한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나는 한쪽 다리를 목욕 의자에 올려놓고 동생을 내 허벅지에 올리고 동생의 골반을 잡고 앞뒤로 흔들어 동생의 보지를 자극했다.
동생은 나에게 안긴 채
"좋아..~아.. 이거 너무 좋다.."
라며 내 귓가에 속삭이며 신음했다.
동생을 허벅지에서 밀고 당길 때마다 나의 자지는 동생의 살결에 자극되어 터질듯 부풀어 올랐다.
나는 동생 몸을 잡고 돌려 벽으로 향하게 한 뒤 삽입할 자세를 잡기 시작했다.
동생도 내가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넣으려고 하는걸 알았는지 허리를 숙이고 하얀 엉덩이를 들어 삽입하기 좋은 자세를 만들었다.
나는 거품이 묻은 자지를 그대로 동생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고 쑥~! 하고 미끄러져 들어갔다.
동생은 '윽~'하는 작은 신음을 하였고 나는 천천히 자지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뒤돌아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위로 향해 들고 있는 동생의 모습은 너무나 야했다.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하얀 거품으로 덮여있는 동생의 항문 주름을 손으로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동생의 보지속으로 자지가 들어가고 손가락이 동생의 항문을 간지럽히자 항문 주름은 쪼그라들었다가 펴졌다가를 반복했다.
동생은 신음을 참듯이 '윽..윽.. ' 거리는 작은 소리만 내고 있었다.
나는 점점 깊게 넣으며 자지를 넣는 속도를 올렸다.
찌그적 찌그적 거리던 소리는 촥!촥!하는 살끼리 부디치는 소리로 변했고 동생은 점점더 허리가 밑으로 내려가 손이 거의 바닥에 닿을듯 했다.
나는 사정감이 밀려오기 시작했고 더욱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고 마지막까지 참다가 동생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냈다.
동생의 보지속에서 나온 자지는 동생의 엉덩이를 향했고 그대로 하얀 액체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허리를 숙이고 있는 동생의 등으로 정액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동생은 허리를 숙인 자세로 있다가 내가 사정을 하자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쌌어???"
"엉..."
동생은 허리를 깊게 숙여 얼굴로 피가 몰렸는지 살짝 빨게진 얼굴로 약간 아쉽다는 듯한 표정이었다.
나는 그런 동생의 표정을 보곤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뭔가 나만 좋아서 마구 흔들다가 끝낸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동생과 나는 몸에 묻은 거품을 씻어내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욕실 밖으로 나왔다.
나는 욕실 밖으로 나온 동생을 공주 안기로 번쩍 들곤 동생의 침대로 향했다.
동생은 순간 당황했는지 '꺄~!' 하는 비명을 질렀지만 이내 내 목을 잡곤 침대로 이동해 눕기 시작했다.
---추가---
매일 야근하는 와중에 간간히 글을 쓰는데 아쉬운 댓글로 이제는 여기까지만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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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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