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하다 걸려서 엄마 넘긴 썰
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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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15:05
조금 된 이야기이긴 함. (100%실화)
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들한테 패드립을 많이 들으며 살아왔다. 내 엄마는 나이 41살(그당시) 키 160에 몸무게48키로이고 얼굴이며 몸매며 관리가 잘되어있는 편인거같다. 고1때 엄마가 공개수업에 온 뒤로부터 시작 되었다. 처음에는 약하게 "니 엄마 예쁘다" "니애미 섹시하다" 패드립을 들었는데
나중에 가면 갈 수록 수위는 높아졌다. "니애미 질싸시키고싶다" "니애미 돌림빵시키면 안됌?"
교실에서도 다 들리게 "OO애미 동굴보지 걸래 보지" 이 정도 까지 갔다..
나는 내성이 생기다 점점 흥분하게 되었다. 나중에는 친구들이 집에서 엄마는 따먹는 상상까지 하면서 자위하기도 했다.
다음년도 공개수업때는 친구들이 더 대담하게 엄마옆에서 내 엄마를 몰래 희롱했다. 뒤에서 박는시늉하고, 엄마 팔짱끼면서 왜이렇게 아름다우시냐고 하고.. 엄마는 기분 좋아보였다.
그렇게 성인이 되고, 어느날 트위터에서 여성분이 온플노예를 구하는 걸 보고 섭질을 하다, 내가 내얼굴이 나온 몸캠과 신상까지 상납한 다음 갑자기 돌변했었다. 사실 남성이였고 자기가 말하는걸 달라. 그때 요구한게 가족사진 내 알몸사진 누나 사진이었다. 나는 누나가 없다고 하니 대신 엄마 사진을 보내라해서 드렸다. 그 사람이 니애미 예쁘다 몇살이냐 강간하러간다 번호달라 번호안주면 니 신상하고 몸캠 뿌린다 이런식의 말을 해서 나도 그 순간 흥분해서 이성을 못 참고 내 엄마 번호를 줘버렸었다.. 그것만은 안됐었는데..
그날 카톡 온거다..
이 내용을 보고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그날부터 엄마랑 내사이가 어색해지고.. 집안엔 정적만이 흘렀다.
몇일뒤 엄마가 아무말 없이 집을 나섰고.....
이러다 결국
나 집주소랑 비번까지 말해버렸다..
내 애비는 집에 거의 있질 않아서 이 상황을 모르는것같다.
나는 지금 군인신분이라 집에는 엄마 혼자 있을 거다.
그리고 더이상 저분에게 카톡이 안와서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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