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묘한 줄타기한 썰3

어느때나 다름없이 모자근친물보면서 딸잡으려고 하는데
뭔가 예전같은 느낌이 안듬 그래서 신선한 근친물없나 찾고있는데
엄마가 방문을 두드리면서
"엄마 운동하러간다"
하는거임 이때다 싶어 일부러 바지내리고
"엄마 씨발! 아 엄마 쌀거같애 더 더!"
이 지랄함
근데 엄마가 나간다해놓고 나가는 문소리가 안나는거임
그래서 아 뭔가 될거같은 느낌? 그래서 한 10분뒤에 나갔더니
엄마가 소파에 앉아서 Tv보고 있는거임
이건 기회다 싶어서 바지벗고 엄마옆에가서 앉음
그냥 될대로대라는 식으로 근데 엄마가 먼저 말을 검
"바지는 왜 안입냐"
"엄마 내 고추어때?"
"다 큰새끼가 뭐하는짓이냐"
하고 정적이 흐름
이때만해도 엄마랑 하는 각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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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1 Comments
ㅋㅋㅋㅋㅋ 드립치는거 존나게 찰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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