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 남자 조카 (끝)
댓글이 ㄷㄷㄷ 계속 쓸 생각은 없어
그래도 조금만 더 적어볼게
이모는 키가 161에 몸무게가 48~50 가슴은 큰 B야
이모가 연애는 했는데 눈이 높아서 지금도 혼자고
예전에는 필라테스 강사도 했어
지금은 강사는 안 하고 운동만 해서 몸매는 좋고 유연해
그리고 이모랑 섹스 체위는 대부분 다 해봤어
나한테는 엄마 같은 사람이 이모라
이모가 부탁하면 거절하기 어려워
카톡으로 이모가 심심해~ 이렇게 보내는 날은 이모랑 섹스 하는 날이야
학교에서 강의 듣고 있다가 이모가 점심에 심심해~
이렇게 카톡 보내면 다른데 가지 말고 일찍 들어오라는 의미야
그냥 이모랑 내 사이에 있는 사인 같은 거야
지금 생각나는 건 없는데..
흠.. 군대 가기 전에 있던 일 적어볼게
나 입대 5일 전에 이모가 이제 우리 애기 못 본다고
연차 이틀 쓰고 맛있는 거 많이 사줬거든?
갈비랑 장어랑 이모랑 복분자도 한잔하고 모텔 갔어
군대 가면 못 논다고 이모가 많이 놀자고
침대에 나 눕히고 안대 씌우고 팔다리 당겨서
가죽 수갑? 이런 거 채우더라?
그리고 입에 재갈 물리기 전에
영양제도 하나 넣어서 먹여줬어
비아그라 같은 건지 그날 발기가 안 풀렸어
이모가 이벤트 준비했다고 생각해서 누워있었는데
우리 애기 꺼 오늘 이모가 다 먹을거라고 하고
3번 사정할 때까지 이모가 고추를 빨고 먹었어
이때부터 발기가 안 풀렸던 거 같아 영양제 때문에
그리고 사실상 강간에 가깝게 섹스를 했어
이모가 내 위에서 방아 찧고 움직이는데
사정을 해도 이모가 계속 움직이니까
자극이 강해서 몸을 비틀었어
이모가 기분 좋으냐면서 더 움직이더라..
나는 묶여서 말도 못하고 헉헉 숨 쉬고 섹스 당했지
사정하는 느낌이랑 다르게 오줌쌀 거 같은 느낌나고
오줌도 싼 거 같아 안대 때문에 못 봤는데
이모가 1시간씩 내 위에서 섹스하고 쉬었다가
또 하고 또 하고 또 했어 그날 이모가 내 정액 다 뽑아낸 거 같아
솔직히 시간도 몰라 눈이 가려져 있어서
아무튼 이모가 계속 했어
그렇게 많이 하니까 머리에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
해탈? 상태였지 내가 내가 아니었어 정신도 없고
몇 시간 후에 이모한테 그만하자고 말하고 싶었는데
재갈 때문에 말이 안 나오니까 얽얽얽 이러기만 했어
포기하고 지쳐서 있는데 이모가 물수건으로
몸 닦아주고 재갈 풀고 옆에서 나를 안고 잤어
수갑은 안 풀어줬는데 나도 지친 상태라 대자로 누워서 잠들었어
자다가 이모가 또 고추 빨더라 그래서 깼는데
목 말라서 이모.. 목말라 그랬는데 물 먹여주더라
안대를 하고 있으니까 시간 개념이 없어져서
얼마나 잔 건지도 모르고 얼마나 한 건지도 모르고
이모랑 누워있는데 갑자기 고추가 어제처럼 발기되더라?
그리고 이모가 나한테 다시 재갈 물리더니
우리 애기 또 하고 싶어? 그리고 어제처럼 또 계속 했어
내가 군대 간다고 하니까 이모가 작정을 한거지
몸을 비틀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이모가 좋아했던 거 같아
그렇게 또 몇 시간 동안 섹스 당하고 나서야 이모가 다 풀어줬어
눈 뜨는데 눈이 부셔서 잠시 눈을 감고 있는데
이모가 우리 애기 수고했어! 이모 너무 좋았어! 그러더라
그리고 모텔에서 샤워하고 점심 전에 나왔어
그날 하루는 내 고추가 완전 시들해져서 죽어있더라
근데 이모는 기분 좋다고 맛있는 거 사준다고 또 맛집 데려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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