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오피녀 만난 썰(1)

한 10년정도 한 회사에서 굴러먹다가 너무 일에 지치고 힘들어서 리프레쉬 할 생각으로 회사 그만뒀을때임
유흥에 막 빠지기 시작할쯤에 지명 오피녀 만난 썰을 풀겠음
나는 거주지가 서울이지만 서울 외곽업소를 주로 다님 먼가 여행 가는? 기분도 내면서 좀 멀리가면 아는 사람 마주치지 않을거라는 생각으로 30분~1시간 거리로 주로 다님
그날도 자주 가던 업소에 전화해서 출근부 보면서 새로운 언니가 보이길래 초이스하고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음
도착해서 실장한테 전화하니까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친구라 잘 부탁드린다는 얘길 하길래 완전 뉴페이스인가보다 하고 기대를 하고 들어갔음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와.... 지금껏 보지못한 사이즈를 만났음 와꾸도 와꾸인데 슴가가 최소 D였음
나는 처음만난 언니든 지명 언니든 무조건 두타임 끊고 가서 서로 얘기도 많이 나누고 공감대 형성해서 플레이 하는걸 즐김
남들이 보기엔 호구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차피 돈내고 하는거 기분좋게 하면 좋으니까
들어가서 간단한 호구조사를 했음 실제로 몇살인지 그때 당시에는 몰랐지만 자기말로는 20대 초반이라고 함
살결도 보드랍고 많아봐야 23~24? 이정도 되는거 같아 보였음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서로 야구를 좋아하는 공감대가 있었는데 좋아하는 팀까지 같은거였음 그래서 야구얘기하다 나중에 직관 한번 같이가자는 얘기까지 나눔 실제로 직관도 한번 같이 갔음
이제 슬슬 샤워타임을 가지는데 그때 당시에는 동반샤워라는게 기본 서비스가 아니였는데 이 언니는 같이 들어와서 다 챙겨주면서 샤워도 시켜줬음
속으로 이정도면 평타는 치겠다는 생각으로 만족한 상태로 샤워 마치고 본게임에 들어갔음
아직 서툰감이 있지만 오히려 그게 더 좋았음 그리고 살짝살짝 움직일때 슴가의 무브먼트는 와....진짜 말이 안나오게 좋았음
난 원래 여자친구나 와이프랑도 절대 노콘으로 안하는 주의인데 그때 이친구랑 처음본날 노콘으로 함
1차전을 마치고 2라운드에 들어갈때 갑자기 좋은거 보여준다면서 불을 살짝 키는데 본인이 플러그 가저다가 애널에 끼더라고 난 살면서 그런거 처음봤음
한발빼고나서 그런지 두번째는 플레이 시간이 좀 길었는데 이 친구는 힘들어 하는 내색 하나도 없이 다 받아주고 오히려 적극적이라 내가 기가 다 빨린 기분이였음 두번째도 끝내고 마무리 샤워를 하고 옷입고 나가면서 솔직히 기대 안하고 그친구한테 폰번호 물어봤는데 한번에 주네??
이 친구가 영업하는거라는거 알았지만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그날 이후에 한달동안 10번정도는 그친구 보러갔음
다음편은 야구보고 데이트한썰을 풀어보겠음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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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9.01 | 지명 오피녀 만난 썰(6 마지막) (10) |
2 | 2025.08.29 | 지명 오피녀 만난 썰(5) (9) |
3 | 2025.08.21 | 지명 오피녀 만난 썰(4)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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