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오피녀 만난 썰(3)

2편에 이어서 쓰겠음
이번에 등장하는 언니는 원래 보던 지명언니말고 다른 언니 얘기를 좀 써볼까 함
이 언니를 만난건 새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 안됐을때 인데 지명언니가 휴대폰 바꾼다고해서 연락이 안됐을때임
퇴근후에 친구랑 술한잔하고 여친한테는 집에 들어간다고 했지만 남자들끼리 술먹고 할게 머있음? 떡치러 가야지 ㅎㅎㅎ
그래서 단골 가게에 전화했음 원래 보던 지명언니 나왔는지
물어보니까 오늘 출근 안했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새로운 뉴페이스 언니가 있으니 한번 보러 오시라고 하더라
실장형이랑 친해지면 이게 참 좋음 먼저 업소 프로필에 올리기전에 맛볼수 있는 서비스를 가질수 있음
그동안의 신뢰가 쌓인 사이여서 지명언니한테는 비밀로 하고 새로온 언니를 보러 갔음
이 친구 소개를 잠깐 하자면 나이는 20대 중반에 외모와 몸매는 길가다 흔히 볼수있는 흔녀 스타일이였음
속으로 실장새끼 욕하면서 방에 들어갔음
1편에도 적었지만 난 원래 처음 보는 아가씨도 두타임 끊고 들어가서 호구조사를 시작하는데 이친구는 들어가자마자 물한잔 주고나서 바로 씻자고 하더라고
왠지 그냥 대충대충 끝내고 쉬려는 느낌이 너무 강한거임
아 오늘은 조졌네.... 이생각하면서 일단 샤워하러 쫓아 들어갔는데 샤워실에 다른 방에서는 못보던 마사지용 물베드가 있는거임 샤워 부스를 꽉채울 정도의 사이즈여서 샤워실이 엄청 쫍았음
양치하고 있으라고 하면서 챙겨주고 밖에서 옷을 훌러덩 벗고 들어오는데 가슴은 B정도? 나쁘지 않았음 근데 반전이 또 있었는데 양치하는 와중에도 뒤에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음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는 이야기 많이하고 하는것보다 스킨십 많이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스타일이래
일단 양치하고 그 쫍아터진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물베드에 잠깐 엎드리라고 하더라고 본인만의 서비스인데 한번 빠지면 다들 헤어나오지 못한다면서
이런 특급 서비스는 놓치면 안되잖아? 바로 엎드렸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혓바닥으로 쭈욱 훓어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난 살면서 내 꼬추가 그때만큼 크고 부풀었던적은 처음인것 같음
특히 똥꼬부분에서는 정말 애무받다가 싸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흡입도 좋고 머릿속이 하얗게 될 정도로 좋았음
물베드 서비스를 받으면서 점점 사정감이 몰려와서 몸을 움찔움찔하니까 돌아누우라고 하더라 1차전은 바로 그 샤워실에서 시작됐어
난 원래 애무해주는것도 좋아하는 편인데 내가 해줄 틈도 없이 그냥 바로 꼽아버리고 위에서 흔드는데 진짜 5분도 못버틴것 같아 그런 스킬은 생전 처음이었으니까 진짜 뿌리까지 뽑혀 나간것 같이 사정을 한후에 다시 씻고 나와서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렸어 한게임 끝나고 그렇게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의 느낌을 받은건 처음이었거든
2차전은 노멀하게 시작했지 1차전 패배에 대한 리벤지를 한다는 생각으로 내가먼저 공격 들어갔고 나도 앞쪽 뒤쪽 돌아가면서 애무를 시작했어 처음엔 신음을 참아가면서 받더니 이제 옆집에서 집중하면 들릴정도로 소리를 내면서 반응을 하더라고 그 반응에 더 흥분되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애무했어
밑이 촉촉해질때쯤 콘돔을 끼고 정자세에서 시작했어 난 사실 스킬이 막 뛰어나거나 하진 않아 그냥 최대한 지금 상대방과 교감한다는 느낌으로 이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해주거든 처음엔 얕게 시작하다 점점 깊어지게 되었지
이 언니와 몇번의 체위를 바꿔가면서 2차전을 벌이다가 슬슬 사정감이 오길래 뒷치기로 바꿨는데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면서 꽉 쪼이는거야 정말 이러다 뿌리까지 뽑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몇번의 펌핑도 하기전에 싸버렸지
명기라는 말이 있는데 이 언니가 진짜 명기였던것 같아 2차전까지 완벽하게 끝낸이후에 침대에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었는데 언니가 뒷처리까지 완벽하게 해주고 또 꼬추를 가지고 노는거야 아무리 흔녀라고 해도 여자가 그렇게 만져주니까 또 커지게 되더라 그래서 그날은 쓰리샷을 하고 나왔어
정말 수많은 업소를 다녔고 수많은 유흥 경험이 있는데 항상 좋은 추억만 있는건 아니지 내상도 입고 마상도 입고 했는데 지금까지 말했던 이 가게에서는 좋았던 추억밖에 없는것 같아
다음으로는 단속 맞을뻔한 썰을 해줄게
그럼 다음에 봐~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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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01 | 지명 오피녀 만난 썰(6 마지막) (10) |
2 | 2025.08.29 | 지명 오피녀 만난 썰(5) (9) |
3 | 2025.08.21 | 지명 오피녀 만난 썰(4) (21) |
4 | 2025.08.21 | 현재글 지명 오피녀 만난 썰(3) (27) |
5 | 2025.08.21 | 지명 오피녀 만난 썰(2)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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