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소개팅녀 썰 -2

그녀가 샤워를 하고 나왔음
나도 옷을 벗고 샤워하려고 하니 그녀가 잡는 거임
" 샤워 하지마. 나 살짝 냄새나는게 좋아"
그래도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기 시작햇음
" 헉... 그래도...."
그녀의 개의치 않고 게걸스럽게 열심히 빨았음
" 너무 맛잇다... 그리고 진짜 단단하네... 헙"
거의 5분 이상을 계속 빨아대는 거임
" 언제까지 빨거야? 나야 좋지만..ㅎㅎ"
그녀는 부끄러움도 없이 나와 눈을 마주치고 대답도 없이 살짝 웃으면서 계속 빨았음
" 이러다 입에다 쌀라... 그래도 돼?"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음
충분히 오랄을 받고 그녀를 안고 침대로 가면서 열심히 키스 했음
" 나 키스나 오랄처럼 입으로 하는거 너모 좋아해"
" ㅇㅇ 오늘 실컷 빨아"
그녀를 침대로 던지고 발목을 잡아 활짝 벌린후 ㅂㅃ을 시작했음
혀가 살짝 닿았는데도 그녀는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냈음
" 야 살짝 닿앗는데 왠 엄살이야"
" 몰라 너무 좋아. 빨리 빨아줘"
그녀는 내 머리를 잡고 자기 보지에다 비비기 시작했음
" 억 숨막혀"
나도 그녀가 해준것처럼 게걸스럽게 ㅂㅃ을 시작했고 그녀는 거의 괴성을 질러댔음
" 야 1층에서 올라오겠다. 소리좀 낮춰"
" 몰라 빨리 빨아줘"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휘었고 침대가 젖을정도로 애액을 쏟아내었다.
그러다 갑자기 자지를 쑤셔넣었음
" 악"
강강강으로 미친듯이 쑤셔대자 그녀는 다리로 내 허리를 휘감고 비명을 질러댔음
" 와 너무 좋아. 너 진짜 잘한다..와 오늘 내 보지 호강하네..."
그녀는 야한말을 서슴없이 계속 쏟아내었음
오랫만에 해서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사정감이 몰려왔음
" 나 원래 지루인데 벌써 쌀거같아..."
" 내 보지가 맛있어서 그래. 나 약먹었으니까 안에 싸도돼"
그 말에 더욱더 속도를 높여서 박았고 그녀의 교성이 극에 달할때 시원하게 질싸를 했음
오랫만에 해서인지 줄줄 새어나올 정도로 많은 양을 사정 하였음
그렇게 밤새 2번, 아침에 1번 더하고 며칠후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그녀 집을 나왔음
그리고 두번째 만나는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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