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관음인 것 같아~

네토 썰은 아니고 와입한테 오픈할 일도 없고 혼자 만족하는 사람 입니다..
저는 40초 와입은 30중반인데 오피스 쪽에 와이프가 근무 하다보니 깔끔하고 항상 투피스 아님 원피스 스타킹 하이힐
은 기본 입니다. 청바지나 면바지에도 항상 하이힐은 신어요
바디랑 얼굴도 이쁜 와이프 입니다. 특히 가슴에 자신 있어하지요.ㅋ
암튼 아는 지인 부부랑 1.2차 먹고 그 이후에도 분위기 좋아서 와이프랑 일행 다들 취한 상태여서 3차로 딱 한잔만 할라고 근처에 들어간데가
오래되고 낡은 지하에 있는 술집을 갔음. 머 다들 술 취해서 장소가 중요치 않음
손님도 우리 일행 밖에 없고 사장님도 우리가 담배 피우러 남자들끼리 나갔다 들어왔다 반복하니깐 그 행동이 거슬렸는지 사장이 원래 실내서 흡연은 안되는데 손님도 없고 그러니깐 재털이 갔다 주면서 담배 피우라고 함 ㅋㅋ_(원체 4명이서 맥주랑 소주 안주를 푸짐하게 시켰음) 암튼 자리중 중간에 화장실 간다고 나간 와이프가 한참 안오길래 오줌도 쌀 겸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 입구에 가까워질 수록 와이프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딱 봐도 볼일 보면서 통화중인 것 같은데 그 몇 초 사이 느낀게..친정 엄마랑 통화중인 거 같았음.
화장실문이 따로 없고 그냥 큰 현수박 같은 천 으로 입구를 가려논 화장실이고 지금 와서 보면 남녀 공용 화장실이 였음. 유난히 화장실 실내 조명이 밝았음~
가려논 천을 제끼고 한발 들어선 순간 좀전에 봤던 술집 사장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군대시절 포복자세로 변기칸 2칸 중에 한칸을 포복자세로 변기 밑칸을 훔쳐 보고 있는 것을 목격.했고
나는 바로 그 장면을 보자마자 후퇴 했음..ㅋㅋ그리고 술 자리 마무리 할때 와이프랑 같이 화장실을 갔음
그때 같이 가서 오줌 쏴면서 주위를 훌어 보니깐 2칸 중에 한칸은 수리중이라는 용지가 붙어 있고
와이프가 들어간 칸은 수세식 변기 였음..
워낙 여자들이라 치마 부터 스타킹까지 벗고 자세 잡고 오줌 눌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 사실이고
내가 먼저 볼일 다 보고 아까 사장이 그랬던 것 처럼 나 역시 포복 자세는 아니지만 상체를 숙여서
밑 칸을 쳐다 보고 있으니깐 와이프도 내가 볼일을 다 볼때까지 준비가 안 됬는지 하이힐 소리가 또각 ~또각~나고 직 ~직 ~치마랑 스타킹 벗는 소리가 들리는가 쉽더니
이내 수세식 변기위에 쪼그려 털썩 주저 앉더니 하얀~오줌 빨을 발사하는데 ~워낙 건물이 오래된 화장실이라서 그런지 변기 칸이 비좁아서 그런지
변기 칸 밑에 틈 바로 앞에 와이프 보지가 적나라하게 직빵으로 보이는거임.
와이프가 약간 부끄러움이 아직도 있어서 기분 좋을때 어쩌다가 보빨 허락 해줄때 안보는 척 하면서 자세히 보고 했는데 지금 상황은 오히려 더 가깝고 뚜렷하게 와이프의 전체적인 보지의 뚜렷한 오똑 선 클리를 필두로 양쪽다 길이랑 균형이 맞는 날개의 모습도 선명하고 분홍 빛을 뛰는 클리랑 붉으스럼하고 복작한 날개의 주름도 잘보이고 무엇보다 왼쪽 꽃잎 끝으머리에 와이프가 부끄러 하던 아주 적당한 크기의 점 또한 선명하게 보임 또 클리도 일반여성보단 큰 편임..갓난아기 고추크기 정도? 평상시 내가 와이프 클리 만질때마다 아기고추다라고 놀려서 매우
만지는거 굉장히 시러함~아프다고 못 만지게함~
나도 와이프가 오줌 쏴는 스타일을 그때 첨봄 ..
나 같으면 다 싼 것 같은데도 계속 보지가 뻐금뻐금 하고~ 또 몇방울 싸고 휴지로 닦고 이 과정을 2 -3번이나 반복하고
암튼 계속 휴지로 많이 닦음~`닦을때 와이프 보지가 벌려졌다 닫혔다~클리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존나 생동감 있음
이걸 아까 노래방 사장이 봤다고 생각하니깐 존나 흥분~
난 관음인 것 같음~그 이후에 또 흥분 될 사건이 한가지 더 있긴 했음 ㅋ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