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거짓말하고 해외여행간 유부녀 섹파(후기 업데이트)

회사에 남편한테는 출장간다고 거짓말 치고, 모아놓은 마일리지랑 그런걸로 해외 여행간 유부녀가 있음
내 섹파년인데 이번에 아예 결혼반지도 빼고 해외 여행길에 올랐더라.
나한테 옷 사진이랑 비키니 사진 같은거 보여주면서 컨펌 받고 가져갓는데 약간 오래 사용한 섹파라 요즘 보지 사용하는 일수가 적어지긴 했지만
잘 교육을 해놔서, 속옷이나, 옷이나, 비키니, 그런거 살때 내 허락 받고 내 취향으로 아직 사긴 해
당연히 대부분 좀 야한 속옷이고, 남편도 그걸 좋아한다고 하니
남편도 별말 안하는 느낌이더라 속옷은
암튼 그래서 해외 여행 혼자 7일간 가면서 반지도 빼고 야한 속옷에 섹끈한 비키니 같은거 가지고 가는거 보니
간 김에 백인이나 흑인한테 보지 대줄려고 하는 느낌이 강하게 나서
그냥 물어봤더니 뭐 기회 있으면? 이러던데
클럽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클럽가서 부비부비 하는거 좋아하고, 공짜 술 좋아하는 년이라 아마 가서 클럽 가서 거의 바로 따먹히지 않았을까 싶긴해
뭐 갔다오면 한번 보고를 들어보고 한번 오랜만에 보지를 다시 사용하던 할 계획이야.
후기는 간단하게 씀
여행지 클럽에서 귀엽게 생긴 백인 남자애랑 연결이 되었고
1차로 클럽 화장실에서 섹스했다고 함.
콘돔이 없어서 첨부터 질싸 받으면 개창녀로 보일까봐 입싸로 마무리 했다고 함.
그리곤 같이 나가서 춤 더 추다가 섹스하러 호텔 방으로 복귀했고
호텔에서 본격적으로 질싸 받음
백인애 좆이 길긴한테 약간 물렁물렁한 좆이라도 하더라
딱딱해서 강하게 찌르는게 아니라 물컹한 긴게 끝까지 들어가서 고무딜도랑 하는 느낌이 강했다고 함
그날밤 신나게 질싸 받고 청소 펠라등 서비스도 많이 해주고 원나잇으로 끝났다고
다른 클럽 아시안 여자 만만하게 보는 애들 좀 있어서 부비부비히면서 언제든 오케이 시그널 주니 클럽 나가서 놀자고 하길래 한명이랑만 같이 나가서 또 호텔로 와서 섹스 및 질싸 받아줬다고 함
피임약 가져간거 있어서 이미 복용하면서 갔고 가서도 따박따박 잘 피임약 먹는 중이라고.
영상이랑 사진 촬영하면서 섹스했다던데 뭐 어딘가 올라올수도 있을듯?
애널도 개발 이미 완료라 애널섹스까지 했다고 근데 관장 안했는데 백인애가 쑤셨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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