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 그녀들-미용실 알바녀5

관계는 주중에만 했고 주말에는 남친 만나고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는거 같았어
그냥 나하고 섹하는 재미 들린거 같은 느낌…만나면 기본 두번은 무조건 했던거 같음
크리스마스 날은 남친 만나는거 같아서 크리스마스전날 만나기로 하고
일부러 물어보지는 않았음 늦은 저녁을 같이 하고 텔 가기 전
편의점에 들려서 마실거랑 수면안대, 베이비오일을 사갔어 그당시 얘랑 할때는
섹하면서 할 수 있는 모든 경험들을 내가 처음으로 하고 싶은 욕심이 컸었음
카섹도 하고 텔 창문 열어 놓고 윗에만 입고 애무만 받고 암튼 텔가서 씻고
침대에 샤워 타올 큰거 깔아 놓고 조명도 어둡게 하고
핸폰으로 명상음악 틀고 안대로 눈가리고 엎드리게 한후 베이비오일을 몸에 뿌린 후
마사지 해주기 시작했어 딱히 전문적으로 배운건 아닌데 고딩때 사촌형이 운동부여서
기본 스포츠마사지를 갈켜줘서 거기에 오일을 묻혀서 응용해서 여자들 해주면
대부분 샵에서 한거보다 내가 해준게 더 좋다고 하드라구 아프지 않고..
네토부부들이 왜 초대남들 중 마사지 가능한 분들 찾는거 이해감
갠 경험상에도 대부분 여자들이 마사지 해주면서 달아오르게 한 후
관계 들어가면 다들 대접 받는 기분이라고 하면서 좋아해주었어
일단 윤희에게도 위에서부터 아래로 정상적으로 마사지 해주고
중간중간 양손을 교차해가면서 등을 손끝으로 가볍게 스치거나 해주면
몸이 움찔움찔 거리게 했어 2~30분 정도 마사지하고
타올로 몸을 닦아주고 큰 샤워타올로 윤희의 몸전체를 잘 펴서 덮게하고
아래쪽 끝부분을 잡고 천천히 아래로 내렸어 아주 천천히
타올 윗부분이 지나며 살이 들어날때마다 몸이 움찔움찔거리고 님들도 나중에 해봐
특히 보자기 같은 부드러운 천이 더 좋더라고 온몸에 천이 착 감겨서
몸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면서 내려와서 기분이 좋다고 하더라구
특히 허리에서 엉덩이 지날갈때 엉덩이를 귀엽게 살짝 들더라구 가랑이 사이가 젖은게
한눈에 보이고 내 몸을 윤희 등 뒤로 올라타서 목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애무해주었어
윤희는 몸을 배배 꼬고 내꺼가 윤희 보지 입구에서 깔짝깔짝거리니
윤희가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면서 넣으려고 해서 귀두가 들어가면 내가 빼고
아무튼 줄듯 말듯 하고 허리부분에 도착해서는 베이비오일을 뚜껑에 조금 따라서
담은 다음 뚜껑에 담아 있는 오일을 중지 끝에 묻혀서 혀와 양 중지로 허리 엉덩이
허벅지 그리고 중지로는 발바닥 발가락을 오일을 묻혀서 살살 만져주었어..
나중에 끝나고 윤희 얘기로는 이때부터 혀가 3개인 줄 알았데…
발도 혀로 해주는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윤희 항문을 혀로 애무해주니 엉덩이 높이 치켜세우고 하앙 하앙 거리고
그리고 다시 앞으로 돌려 눕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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