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 그녀들-미용실 알바녀7

그래서 빨아! 했지 정말 기분좋게 끝내주게 하더라구 애액으로 범벅된
내 물건 방울 항문 정신없이 애무하더라고…그리고 내 위로
여상위로 올라오고 스스로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물이 많은 건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어 윤희가 한손을 뒤로 하고 앞뒤로 움직이면서
부랄을 만져주는데 보지속 애액이 흘러내려서 부랄전체가 애액으로 흥건해서
손으로 만져주는데 엄청 기분 좋더라구 순간 나는 얘는 또 어디서 이런걸 배운거야
아님 타고났나 하며 생각이 들더라구 그러다 내가 그 자세 그대로 윤희를 살짝 쪼그려
앉게 만들고 허벅지를 양손으로 받쳐서 아래에서 위로 세게 쳐대기 시작했어
물이 질질 흐르는지 살이 부딪힐때마다 발등에 손가락 끝에 물을
묻히고 튕기는 거처럼 물방울들이 발등에 뿌려지는게 느껴질 정도 였으니까
움직임을 멈추니까 윤희가 몸을 앞으로 움크리고 양 무릎을 모은채 바들바들 떨더라
그러다 떨림이 멈추니까 나에게 안겨서 미친듯이 키스하고 다시 허리를 세우고
깊숙히 넣은채 윤희가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더니
갑자기 꺄~~악 하더니
자지는 보지안에서 튕겨 나오고 순간 뜨거운물이 울컥하고 한바가지 내 배위에 쏟아지더라고
윤희는 고개를 뒤로 젖힌채 떨고 있고 그러다 내 배를 쳐다보더니 일어나서 소파 위에
양무릎을 모은채 무릎에 얼굴을 파묻고 앉더라고 이 상황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들더라 윤희가
첨으로 시오를 한거였어 나는 옆에 앉아서 왜그러냐고 물으니 창피하대…오줌 쌌다고…
미친…얘 왜 이렇게 귀엽냐 속으로 생각하면서 아니라고 오줌 아니라고 나 지금 너무 기분
좋다고 네가 진심으로 섹해서 괜찮다고 그럴수도 있다고 달래주었어 그러니까
나랑 할때 중간중간 오줌마렵다고 화장실 가고 그랬는데 오늘은 못 참은 거 같다고…..
속으로 나는 이런 말 한마디에 와~어쩜 이렇게 사람을 미치게 만들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얘 현 남친이나 전남친이나 이런 애를 두고 뭐했나 싶더라구…다시 뒤로 하기 시작했고
햐~이건 뭐 넣었다 뺄때 보지 안에서 누가 있는지 자지를 꽈악 잡고 안으로 잡아당기는데…
걍 보지 안 누군가와 내 자지를 두고 줄다리기 하는줄…그러다 엎어져서 눕게 하고
박기 시작하니 또 얘는 엉덩이를 살짝 들더라 속으로 하아 타고 났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
이번에는 자지를 질 안 윗부분 포인트에 맞춘 후 양손을 허리쪽으로 옮기고 손으로 매트리스밀어됐어 이러면 흑형들 허리 빨리 움직이는 거처럼 매트리스 반동에 엄청 빠르게
피스톤되서 거의 대부분 물소리 안나는 여자들도 찹찹소리가 나더라구..
나는 익숙해져서 양손과 양 무릎으로 매트리스에 반동을 이용해서 엄청 빠르게 했지
윤희가 느끼던 말던 상관없이 너 한번 미쳐보라는 생각으로 쉬지 않고 윤희는 내 배 아래에서
허우적거리고 방안에 물소리하고 신음 소리는 장난아니게 들리고 베개로 입 막으면 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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