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텔 집 딸 지영이2

아마 관리실에 마스터 키가있어서 지영이가 내방에
들어온것같았다 내가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내가없는
방에와서 자고있었을까...괜히 미안하기도하고
귀엽기도 하고 참 나도 내마음을 설명하기 어려웠다
그리곤 침대에 곤히 자고있는 옆에 앉아서 지켜봤다
솔직히 지영이는 막 엄청 예쁜얼굴은 아니었지만
약간 평범한외모였지만 하얀피부는 정말 최고였다
가끔 둘이 놀다가 한번씩 지영이의 뽀얀 허벅지를 볼때면
자지가 한번씩 불끈하긴했으니까...
그러고 한참 지영이를 보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지영이는 내 손길에 잠에서깼는지 비몽사몽한듯
잠도 덜깬 눈에 잠긴목소리로 어디갔었어 왜 연락이안되는데
찡찡댔고 갑자기 날 껴안았다
난 그대로 지영이에게 안겨서 같이 작은침대에누웠고
한뼘도되지않을 거리에 얼굴을 마주보고있었다
지영이는 애정이고픈 강아지같은 눈빛으로 보고있었고
난 그 모습이 너무 예뻐보여 그냥 냅다 키스를 갈겨버렸다
몇년간 그냥 친구사이로 맨날 웃고떠들고 단 한번도
썸같은거없던 우리사이였는데...
우린 오랫만에 만난 연인처럼 또는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커플처럼 격렬하게 키스를 나눴어 지영이는 내 모든걸
빨아들이려는듯 내 혀를 빨아댔고 난 일부러 침을
지영이 입안으로 밀어넣었는데 지영이는 그대로 꿀꺽이며
내 침을마셨다 그렇게 한참을 키스를 나누다가
난 자연스럽게 지영이의 티셔츠속으로 손을넣었고
지영이는 노브라상태였다 B컵정도되는 지영이의 가슴은
적당한 탄력도있고 젖꼭지는 꼿꼿히 서있었어
난 계속 키스를 한채로 지영이의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다가
자연스럽게 지영이의 팬티속으로 손을가져갔어
다행히 지영이는 거부하지않았고 오히려 다리를 벌려줬어
내손가락이 지영이 보지입구에 닿자 촉촉하게 젖은 애액이
미끌미끌 내손가락을 반겨주었고 난 클리토리스와 입구쪽을
비벼대다가 안쪽으로 손을 넣어 씹질을 시작했어
난 씹질을 하면서 키스를 멈추고 지영이의 젖가슴을
빨아댔고 지영이의 하악 하악 거리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움찔움찔거렸어 지영이는 마지막 성관계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보지에 넣은 내손가락의 느낌은
매우 좁았고 질벽 주름이 오돌토돌 느껴지는게
빨리 자지를 박고싶단 생각이들었지만
좀더 지영이를 안달나게 만들고 싶었어
난 씹질을 멈추고 팬티를 벗긴후 뽀얀 지영이의
허벅지를 벌리고 얼굴을 가져갔어 지영이는
내 머리를 딱 잡더니 나 샤워안했어 하지마 더러워라고
날 말렸지만 난 괜찮아 안 더럽다고 말하고 바로
지영이의 보지를 빨아대기시작했어 약간의 지린내가
났지만 난 그 냄새가 더 꼴릿한게 좋았고 클리토리스를
쭉쭉빨아대면서 지영이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을
손가락으로 보지입구와 후장입구사이를 오가며 쓰다듬었고
지영이는 허벅지에 힘을주며 내 얼굴을 감쌌고
난 양손으로 허벅지를 벌려서 더 거칠게 지영이의
보지를 빨아대기시작했어 몇번의 움찔거림과
부들부들 그리고 힘이 축쳐지는 지영이의 신체 반응을
즐기며 아마 오르가즘 세번정도 오지않았을까 싶더라?
그리고 충분히 지영이의 보지를 맛본후
내 터질것같은 자지를 꺼내 지영이의 보지입구에 비벼대기
시작했고 지영이는 성감이 정말 민감한지 몸을 움찔대며
신음소리를 흘려댔고 나도 더이상은 참을수없을것같아
그대로 지영이의 보지에 삽입을했어 지영이는 허억 거리며
자기손으로 입을막았고 난 지영이의 얇고 뽀얀 발목을 잡고
왕복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자지를 박아대며 내 시선에
보이는 지영이의 몸매는 날씬하면서도 허벅지는 쎅쓰럽게
육덕지고 보지를 들락거리는 내 자지는 내 쿠퍼액과
지영이의 애액이만나 하얀크림들이 끈적하게 질척이고있었다
지영이는 키스해달라고 날 안았고 난 지영이의 양 다리를
내 어깨위로 올린자세로 보지 가장 깊숙히 쑤실수있게
자세를 잡은후 지영이에게 키스를 하며 강강강 박기시작했어
그러곤 점점 막바지에 이르듯 빠르게 박아댔고
지영이는 안에싸면안돼 위험해라고 말했다
난 조금 아쉬웠지만 노콘인상태로 조심해야하니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다가 지영이의 배위에 좃물을
뿌려댔어 얼마나 쌌는지 지영이의 배꼽에 옹달샘이
생길정도였지ㅋㅋㅋ지영이는 좃물을 닦을세도없이
날 껴안고 잠깐 이대로있어달라했고 난 지영이가 원하는
대로 껴안아줬어 친구사이가 오늘로 갑자기 연인으로
바뀐듯한 상황에 무슨말부터 꺼내야할지 나도
민망하고 지영이도 민망한듯 선뜻 먼저 말을 못꺼내고
한참동안 껴안고있었어 그리고 지영이는 어색함을
풀려는지 귀엽고 장난스런 눈빛으로 나 맛있었어?
라며 섹드립을 날렸고 난 지영이의 섹드립에
이렇게 맛있는줄알았으면 은지가 아니라 널 꼬셨어야됐는데
웃으며 말했어ㅋㅋㅋ 우린 금세 어색함은 사라지고
내가 갑자기 본가갔던거 폰고장난거 이런저런
얘기를나눴고 지영이는 나에대한 감정들을 말하기시작했다
처음 내가 자기네 고시텔입주했을땐 심심할때
같이 담탐할친구와서 좋았고 그때까진 딱히 이성으로서
좋아한다는건아니었대 근데 고시텔관리실에 박혀서
공부만하고 가끔 고시텔 진상들 상대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도많았고 항상 우울했는데 그럴때마다
나랑 담배피고 놀다보면 그런 우울한기분이 싹 날라가고
전남친이랑 헤어진후 외로움이 나로 충족되는것같았고
그리고 내가 고시텔입주하고나서 사실 은지 데려와서 떡친게
대여섯번되거든? 근데 지영이랑 지영이남친같이 만났던
그날빼고 밤늦게 지영이가 모를시간대에 데려와서 떡친것
같은데 몇번왔는지 언제왔는지 다알더라ㅋㅋㅋ
은지 왔다갈때나 은지가 내얘기할때 괜히 질투도나고
내가 갑자기 연락도없이 사라지니까 나에대한
작은 호감이 폭팔하듯 사랑으로 터져나왔고 감정을
숨길수가없었대 그리고 오늘 키스만 할줄알았는데
섹스까지 이어질줄은몰랐다고ㅋㅋㅋ 근데
성관계 마지막으로 한게 전남친이랑한거 한 6개월전쯤?
키스하다보니까 자기도 흥분됬고 내가 애무하는데
너무 좋아서 멈추질못했다고
그렇게 누워서 도란도란대화나누다가 지영이가
내 자지를 만지작 대다가 다시 불끈불끈하니까
나도 니꺼 먹을래하더니 입으로 내 자지를 빨기시작했어
지영이는 맛있는 사탕이라도 먹듯이 쪽쪽대며 빨아댔고
우린 자연스럽게 69자세로바꿔 서로 보지와 자지를
빨아대다가 이어서 삽입섹스로 넘어갔고 이번엔
지영이는 섹스를하면서 날 더 흥분하게 하고싶은건지
내보지가 맛있어 은지께 더맛있어?라고 내 귀에 속삭이고
난 니가 더맛있다고 안에싸고싶다고하니 다음에 안전한날에
안에싸게해줄게라고했다..ㅋㅋ 그리고 한참을 박아대다가
지영아 입에다 싸고싶어 받아줄거야? 묻자
지영이는 나 펠라는해봤어도 입안에 사정받아준건
한번도안해봤다고 좀 꺼려하다가 난 또 장난으로
그럼 다음에 은지입안에 싸봐야겠다고 농담했더니
야 죽을래? 내친구 입더럽히지말라며
받아줄께 승낙했고 난 참았던 사정감을
바로 보지에서 좃을 빼서 지영이 입안에박은후
손으로 흔들면서 지영이입안에 가득 사정을했어
지영이는 으으..음음 거리면서 울컥울컥 정액이
입안으로 들어오는걸 느꼈고 난 사정이 다 끝난후
자지를 빼고 정액을 뱉을 휴지를 뜯었는데 지영이는
이미 정액을 꿀꺽삼킨후였어ㅋㅋ 야 왜먹었어 뱉지
지영이는 그냥 궁금하기도하고..니꺼 다 먹고싶었다고
귀여운얼굴로 생긋웃었어
난 그 얼굴이 너무 예뻐 방금 내 좃물을 입안에 머금고있던
지영이에게 키스를 하며 너 왜이렇게 귀엽냐며 안아줬고
우린 그렇게 작은 침대에 알몸으로 껴안고 잠이들었어
그리고 아침에 먼저 일어난 나는 아직 자고있던
지영이의 아래로 내려가서 어젯밤 너무 맛있었던
지영이의 보지를 다시금 빨아댔고 지영이는 잠결에도
느끼는지 몸이 움찔움찔 반응이왔고 충분히 맛본후
지영이의 보지에 바로 삽입했고 지영이는 야아~
나 잠따당하는거야? 라고하자 난 지영이에게
넌 자는척해 난 지금 꽐라된여자 몰래 따먹는중이라며
상황극을 시작했고 지영이는 거기에 호응하듯
정말 신음도안내며 진짜 술에떡된 꽐라처럼 미동도없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마지막은 지영이의 입안에
좃물을 쏟아냈고 지영이는 맛있게도 먹어줬어 ㅋㅋㅋ
그리고 난 너무 피곤함에 다시 잠들고 지영이는 언제
엄마가 올지모르니 조심해야한다고 관리실도 갔다
그후로 매일밤 지영이는 내방으로 찾아왔고
우린 항상 섹스를 나눴어 난 지영이와 해보고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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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가 고등학교시절입었던 교복가져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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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잡, 골든샤워 정말 안해본게없는것같네ㅋㅋ
그리고 우리의 관계가 연인?친구?섹파? 참 뭐라고해야할지
참 지영이도 변태같은게 얼마후 재밌는사건이일어났어
그건 은지의 연락으로 밖에서 술먹고 또 당연스럽게
고시텔 내방으로 와서 은지와의 섹스를 나눈후 누워있을때
얼마후 지영이에게 문자가왔고 지영이는 은지 빨리 보내라고
문자가왔어 난 은지한테는 미안하지만 거짓말로 친구가
갑자기 여기와서 자고간다고 미안한대 너 빨리가야겠다고
쫓아냈다...ㅋㅋ 은지는 짜증을 팍팍내며 나갔고
그리고 잠시후 지영이가 내방으로 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다음편은 내일 쓸게요!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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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29 | 고시텔 집 딸 지영이3 (15) |
2 | 2025.08.28 | 현재글 고시텔 집 딸 지영이2 (14) |
3 | 2025.08.26 | 고시텔 집 딸 지영이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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