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개 아다 떼인썰 55

누나랑 그렇게 우중섹스를 한거라능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밤에 누나랑 섹스는
처음이던 ㅋㅋ *_*
누나랑 난 계단을 내려와 욕실로 가는데
왠쥐 느낌이 이상하더라 으흐흐 평소라면
상상할수없는 행동이니 알몸으로 2층에서 누나랑 내려온적은 지금까지 단한번도 없었으니 크크크 ^_^
나 누나 기분이 묘하네 두근대구 누나두??
누나 웅 나두 꼭 엄마 문열구 나오실거 같아서
나두 막 이상하구 떨려 >_< ㅋㄷㅋㄷ
나 아 엄마닷 엄마 왠일!!
누나 어우야~~~너 주거 >_<
나 ㅋㅋㅋㅋㅋㅋㅋ 히히
누나랑 샤워 하구 비치타월 새로 꺼내서
늘 그렇듯 쇼파 등쿠션을 모조리 탈거하구
누나랑 옆으로 포개 누워 넷플릭스를 ㅋㅋ
요즘 신작도 많구 아주 오래된 작품도 많이
올라오는데 유료 케이블 체널보다 훨 좋더라구요. ^_^
티브이를 보면서
나 누나 내일 모하구 놀까?
누나 음...내일??
나 응
누나 음 그럼 우리 내일 낮에 명동이나 갈래?
백화점도 들리구 명동교자가서 칼국수 먹구
그럴래??
나 오우 좋아좋아~ 명동교자 마늘김치 좋으다
조으다 ㅋㅋㅋ ㅋㄷㅋㄷ
누나 웅 나두나두 마늘김치 니가 그말하니 벌써 침고이잖아 이잉 >_< ㅋㄷㅋㄷ
그렇게 누나랑 오손도손 수다를 떨며 철지난 도깨비도 보다 신작 넷플전용 영화를
새벽 1시쯤 까지 본거라능 ㅋㅋ
그러다 난 또 장난기가 발동 ㅋㅋㅋ
누나 등뒤에서 고개를 슬며시 들고 누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좌우로 간질거렷음
누나 야아~~간지러 *__*
나 누나 꼭지 발딱 섯으 ㅋㄷㅋㄷ
누나 이시키야 니가 그러구 있는데 안올라오냐? 이이이익 나쁜손 저리가라~~절루가 이이이잉 하며 누나 젖꼭지가지고 노는 내손을
입에 대구 앙 물구 ㅋㅋㅋㅋㅋ
난 아야~~하며 피하는척 하구 손을 내려
누나 다리사이로 쑤욱 ㅋㅋㅋ 헤헤
나 누나 사랑해~~
그말하니 누나가 몸을 뒤척이는가 싶더니
날 정면으로 바라보며 똑바로 누우면서
양손으로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
그냥 또 누나랑 자연스래 포개진 으흐흐
내려 누나 질구를 쓰다듬어주다 내 손 자극으로 젖을대로 젖어버린 질속에 내손가락은
또 그냥 스르륵 *_*
내 손가락이 누나 질구로 들어가니 누나는
으으응 깊은 신음을 내며 내 혀를 뽑을듯 빨다가 또 내입속에 누나 혀가 입속가득 들어오구
뭐 그냥 설왕설래 물고 빨은 거
그러다 보니 또 섹스 욕망은 만땅으로 차오르고 누나 젖은 보지에 입맞춤을 시작으로 마지막에는 누나 향긋한 보지냄새를 너 깊이 맡구 싶어
클리토리스를 코끝으로 누르면서 누나 질속에
밀어넣었다능 ^_^
의도적으로 콧구멍속에 누나 애액이 자연스레 흘러들때까지 박고 있었네요 ㅋ으흐흐흐 그냥 너무 그런것까지도 좋아서 ♡
그래서 그런걸까요 ?종종 회사에서도 숨내쉴때
코에서 누나의 향기로운 그곳 향기가 나는거 같을때가 있다능요 ㅋㅋ 헤헤
결국 흥분한 누나는 더 못참은건지 어서 너어달라구 반 애원을 하더라
난 쇼파위에서 누나 두다리를 활작 벌리고
내 발기된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서 누나 질구로 귀두만 살짝 밀어넣다 빼고 누나 애액을
뒤집어쓴 귀두를 클리토리스쪽으로 올려
문질러댓음. 그러니 누나 아주 죽어가더라*_*
귀두가 누나 질구속에 살짝 들어간 누나의 질구가 풍선 바람넣는 입구 처럼 동그랗게 벌어저서 내 귀두를 빈틈없이 물고있는 그 장면을
보니 새삼 누나 보지가 더 예뻐보이고 아 *_*으흐흐
나 누나 보지 너무 예쁘다 ㅠ 진짜 누나
누나 허억 으으응 자기야 내 보지가 그렇게 이뻐?
나 응 진심 너무 깔끔하구 예뻐 누나
누나 으으응 내 예쁜보지는 자기꺼야 사랑해 민형아 ~~
그렇게 누나랑 새벽까지 티비보다 두번째 섹스를 크흐흐 뭐 그냥 내 장난에 누나 앙덩이 아래 수간깔 틈도 없이 섹스를 해버려서 쇼파 좌방석은 아주그냥 물바다 >_< 그걸 누나랑 나랑 다 닦아내고 만사가 귀찮아지더라 ㅋㅋㄹ그래서 침대로 가는것도 생략하구 욕실 잠깐 다녀와서 그냥 쇼파에서 기절 zzzzZZZ ㅋㅋ
늦은아침 눈을 뜨고 누나랑 모닝키스하구
배도 고파서 그냥 바로 알몸놀이 해제 선언후
명동으로 ㄱㄱㅅ 일단 명동교자가서 칼국수랑
시그니처 마늘김치로 배를 가득 체우고 본격
백화점 쇼핑을 시작했음
근데 막상 쇼핑시작 하구 백화점 가보니 그닥 살게 엄떠라능 *_*
그래도 간김에 아쉬워 누난 즐겨쓰던 프레더릭말 향수(이름이 졸라길어 패스)
나는 폴로향수 누나가 사주고 그렇게 간단히 쇼핑하구 집으로 가따능
그리고 그날 늦은 오후 누나가 남자나 여자나
피부관리 해야 한다구 에스테틱 피부관리 예약해서 누난 전신 난 얼굴만 이상하게 다른사람이 내몸 만지는건 영 적응이 안되더라 막 소름이 돋아서 *_*
다음날 부모님 오셔서 오손도손 저녁까지 먹구
다시 누나네 집으로 헤헤
이게 지난주까지의 일과 보고 입니다
내용은 핫썰이니 누나랑 하던 선정적인부분만
적은거구요 일상의 남매 생활중 90%는 생략한남은 요약 10%정도만 올린 거라능,전부다 길게 써봐야 재미없다 하실거 같아서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01 | 친누나 에개 아다 떼인썰 57 (54) |
2 | 2025.08.28 | 현재글 친누나 에개 아다 떼인썰 55 (80)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