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개 아다 떼인썰 57

이번주 금욜은 누나랑 본가 가는날
보통은 토욜 오후나 되서야 본가로 가는데,
유혹을 하셔서 헤헤^_^
본가가는날은 누나랑 나랑 항상 따로가는
이유는 누나회사에서 본가가는게 더 가까움 ㅋㅋㅋㅋㅋ
퇴근하고 집에가니 항상 그렇듯 누나가 먼저도착해서 와있었구 나도 집에 오자마자 샤워부터 하구 나오니 엄마가 누나랑 나랑 완전 사랑하는 엄마표 시그니쳐 요리중 한가지인 해파리 냉채랑 불고기를 아싸~~~~~~^_^
누나랑 단둘이 오손도손 엄마는 우리먹는거
흐뭇하게 바라보시고 크크
엄마 막내야 민형이 요즘 너 말잘듣냐고 *_*
갑둑튀 으흐흐흐 >_<
누나 응 그럭저럭? 가끔 머하는지 늦는거 빼고??
엄마 너 막내말 잘들어 삐딱선 타면 얄짤앖어
녀석아 *_*
난 순간 억울?하구 당황했지만 누나가 그렇게
말한 의도를 잘알기에 네네 오마마마 했다능 ㅋㅋㅋ
엄마 근데 니들 집에서 밥은 해먹니?
누나 그럼--엄마 집에서 저녁은 꼭 챙겨먹지잉
난 속으로 저 여우 뻥치시네 ㅋㅋㅋㅋㅋㅋ
암튼,이런저런 모자간 모녀간 일상적인 대화를 하며 저녁을 다 먹고나니 8시 30분쯤??
오랫만에 누나랑 내가 설것이 도와드리고
정리정돈 다 하고 티브이 보다 또 엉덩이
들석거린 누나랑 난 밤 10시쯤 야심한밤
동내한바퀴를 ^_^ 이젠 익숙해지신건지
엄마 야 나둘 나갈거지??나갈때 우산챙겨가라 !.
크크크크
그렇게 우산하나 챙겨서 누나랑 난 손잡구 산책을 나오니 5분도 안되
비가 슬슬 내리기 시작더라 ㅡ., ㅡ
나 누나 우리만 나옴 비오네 씨~~
누나 그러게 씨이~~
속으론 내리는 비가 왠쥐 모르게 습관처럼 마음속으론 반가우면서도 누나랑 난 투덜거리는척 하고서 우산속에 쏙들어가 둘이 꼭 붙어 우산을 방패삼아 잠깐잠깐 서서 진한 딥키스를 ㅋㅋㅋ
계속 키스하며 걷는건지 키스타임인지 모를 정도로 집근처 공원쪽으로 아주 ㅋㅋ천천히 이동을 하다 도착을 하고보니 와 소나기가 또 대박으로 엄청쏱아지더라 *_* 으흑
결국 누나랑 난 공원 안쪽 쉼터 쪽으로
후다닥 이동 정자쉼터에서 쏱아지는 비를
핑계삼아 잠시 쉬엇다 가는걸루 크크크
나 누나 내 무릅위에 앉아 누나쪽 빗물 젖음
내위로 언능 앉으셈 ^_^
누나 그렇네?? 그럼 내동생위에 앉아볼까? 하구 내 무릅위에 살포시 앉으면서
누나 나 보기보다 무거울수 있오 너무 무겁거나 그럼 억지루 참지말구 다리아프거나 하면 꼭 말해죠~웅?
나 뭐래 개가볍구만 하고 누나를 뒤에서
꽈악 껴않아 줘따능거 ㅋㅋㅋㅋㅋㅋ
내 허벅지 부근에 누나 엉덩이를 밀착시키구
뒤에서 안아주니 너무 좋더라능~^^
비는오지 시간 밤 10시 넘어가지 정자쉼터쪽은 상대적으로 개어둡지 큭큭 ㅋㅋㅋㅋ
난 두다리를 의도적으로 슬적 벌리니
누나 다리도 같이 따라 벌어지구 ㅋㅋㅋㅋ
누나 뒤에서 한손은 누나 티셔츠 안으로 손을넣구 가슴을 만지구 한손은 누나 바지속으로 으흐흐흐 ^_^
누나 바지속에 들어간 손이 좀 낑겨서
누나 젖가슴을 만지던 손을 내려 누나 바지 단추를 풀렀다능 ^_^
다시 오른손은 누나 가슴
왼손은 누나 반바지 속으로 으흐흐.
누나 반바지속 팬티속에 들아간
나의 손과 손가락은 쉬지않구 누나 클리랑 질구를 자극하다 손가락을 누나 질속에 그냥 스르륵
손가락 마디 끝까지 다 들어간 *_*
야외 평지 잔디공원이라 더 대박 개짜릿 했음.솔직히 최고수위의 음란한 누나와 나의 애정행각을 누가 보지는 않을까? 긴장도 되구 좀 떨리기도 했다능 안떨렸다면 그게,구라 ㅋㅋ으흐흐*_*
누나는 내 손길이 둔덕을 지나 질구를 문질러주기시작할때 두다리를 곧게 피고 으으응~하며
살짝 작은 신음을 내는데 신음내지를때 누나 질속에 들어간 손가락에 조임이 느껴지더라 으흐흐 누나 질구쪽에선 늘 내 귀를 선명히 자극하기에 충분하고 너무나 익숙한 소리가 내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꾸릭 뿌찍 꾸륵 하는 야하디,야한 청명하고 선정적인 소음?이 들리는데 아우 *_*
으흐흐 순간 보빨할뻔햇음 닥치고 나혼자 비오니 여기 아무도 없을거라고 ㅋㅋㅋ
물론 정신줄 다잡고 참았다능 ㅋ 으흐흐
그렇게 한 10여분 비그칠때까지 매우 선정적이며 음란가득한 스킨쉽 + 설왕설래 딥키스를 하며 솦속이 아닌 그냥 공원 구석에서 애무를 하고나니 거짓말처럼 비가 뚝 이 무슨 조화인지 ㅋㅋ
누나랑 난 비가 그치자 서둘러 집으로 ㄱㄱㅅ
집도착 하기전 맥주4캔을 일단 구입후
집으로 와서 잠깐 거실에서 쉬면서
나 누나 좀있다 2층 올라가서 맥주?
누나 당근이징 조금아까 맥주 왜산거야?
바부탱이 민형이 ㅋㄷㅋㄷ
나 마 맞다 헤헤
누나랑 난 그렇게 2층 옥상 테라스로 가서
혹시 비가 내릴수도 있어 일단 어닝부터 펼쳐놓구 나무데크를 의자삼아 나란히 걸터앉아
캔맥주를 홀짝이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웃다 회사 짜증나는 사람 뒷담화 할땐 같이
씅질 팍팍 내주면서 홀작홀작 ^~^
한캔 다 비울때쯤 누나가 아구구
하며 평상위에 앉은체로 ㄱ 자로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더라
서로 나란히 앉아있을땐 못느낀너지만
햐~~내 눈아래 바로 보이는 누나의 볼록한
둔덕이 으흐흐 이걸보니 그냥있었다면 구라아님??^^
자연스럽게 오른손이 누나 둔덕으로 내려가구
남은 한손은 누나 반바지 단추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풀면서 작크까지 내리니 누나가 다르를
살짝 조금 더 벌어지더란 크크크
누나 옆으로 앉은체로 몸을 돌려 오른손은
누나 바지속 남은 왼손은 누나 티셔츠 속으로
ㅋㄷㅋㄷ
거의 매일 만지는 누나의 둔덕과 질구지만
진심 만질때마다 새롭더라능 >_<
누나 질구를 간지럽히던 손가락은 일찌감치
누나 질속으로 들어가있구 *_*
누나의 입에선 으으응 아응 아흑 신음이 나올때쯤 누나가 나에게
누나 민형아 우리 잠깐 그거 할까??
나 웅? 그럴까? 누나 나두 솔직히 하고싶어서 더 못참겠으 으흐흐ㅋㄷㅋㄷ
#원래 약속을 누나랑 지난주부터 장한게 본가에서 있을때는 보안?상 섹스 금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어느분 말씀대로 개가 똥을 끊지 가 되버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누나 민형아 1층에서 올라오는 문 잠갔어?
나 잠만 누나 하고 후다닥 가보니 으흐흐 *_*
애시당초 노섹스 하기로 하구 호기롭게?올라온터라 문이 안잠긴 ㅋㅋ*_* 서둘러 닫은후
잠가버리고 이동식 협탁으로 방어선까지 큭
그러고 누나에게 돌아오니
누나는 그사이 반바지랑 팬티를 다 벋고
조금전 ㄱ 자로 누운 그자세로 다리를 반쯤벌린체로 하늘을 향해,바라보는듯 누나는 한손으로 자신의 둔덕을 가리는것처럼 손으로 덮구 둔덕위 무성한 음모를 쓰다듬듯 만지면서 나를기다리며 얌전?히 누워있더라^_^
누나의 한손이 볼록솟은 둔덕위 음모를 손으로 부끄러운듯 쓰다듬어가며 손가락으로 질구쪽을 가리고 있는 그모습이 어찌나 자극적이였는지 으휴~~~~~>_<
나 누나 누나 그냥 햇음 큰일날뻔 *_* 문 열려있었어 으흐
누나 덜렁이 니가 그럴거 같아 확인하라구 한거야 ㅋㄷㅋㄷ
나 뭐래? 우리 집에서 그거 안하기루 해서 안잠근거구만 췟
누나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킥긱
나 하긴 ㅋㄷㅋㄷ
누난 내가 다가오니 부끄러운듯 손으로 가린
둔덕을 가린손을 배꼽으로 올려주고는 나를
사랑가득한 눈망울로 바라보구
봉긋한 둔덕위에 불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리기까지 하는 음모 그아래 보일듯말듯한 누나의
예쁘게 갈라진 질구까지
옥탑방 불빛에 비춰진 누나의 그 모습이
숨막히게 아름답고 선정적이여씀
그걸 봐버린 난 그냥 데크위에 다리는 바닥에 몸은 데크위에 누워있는 누나 다리사이로 가서 양팔로 누나 다리를 쫙 벌리고 누나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 무릅을 꿇고 입을 누나 보지로 으흐흐. 참 익숙한 향긋한 누나 보지향기 그리고 입술과 혀에서 전해오는 푸딩처럼 브드럽고 촉촉한 누나 소음순의 느낌과 새콤한 맛이 히유~~*_*
한 20여분 그렇게 같은 자세로 미친듯 보빨을 했다능 근데 누나가 내 보빨에 흥분만땅으로 가버리구 그럴때마다 엉덩이를 들석거리는데 누나 엉덩이가 흥분으로 인해서 움직일때마다 데크 이음새 에서 나사 풀린 찌그덕 삐그덕 소리가 *_* 크으윽
갑자기 멀정하던 데크에서 뭐지? 순간 생각하다 지난주 누나랑 서서 섹스 하다 누나가 매달린체
데크위에 앉아서 부모님 안계셔서 안심도 되서 마음 푹놓구 미친사람처럼 너무 과격
? 하게 누나랑 섹스 한게 딱 떠오르고 아흐흐
>_<
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진짜 누나랑 나 섹스에 굼주린 사람서럼 격렬했긴 했어요 부모님 안계시다는 그 이유가 누나랑 저를 더 과격하게 만들었죠 으흑 >_<
결국 삐그덕소리가 너무 거슬려
후배위로 누나 뒤에서 깊이 넣구 마무리섹스를
장렬히?치뤗다능 ㅋ *_*
사실 누나 결혼전 옥상 테라스에서 사정?상
가장 많이 한 체위가 후배위라 누나도 나두
너무 좋아하기도 하구 심리적으로 편한 체위라 헤헤 ^_^
이번엔 누나가 내 자지부터 다 닦아주고
누나랑 난 1층으로 내려가기전 입맞줌과
포옹을 하구서 살금살금 1층거실로 내려와
부모님 잠 드신거 확인후 간덩이 커진 남매는
욕실로 함께 ㄱㄱㅅ 후 다시 방으로 ㅋㄷㅋㄷ
그렇게 금욜밤을 보내고
토욜을 마지하구 아버지는 골프장
막내누나람 엄마는 여자들만의 시간을
가진다고 사이좋게 나가시고 나혼자 집지켰다능요 ㅋㅋㅋㅋ 데헷 ^_^
일욜오후까지 그렇게 누나랑 난 진짜 평범한?일삼의 남매 코스프레 하다 일욜 저녁 누나네
집으로 와서
내가 자는척 누나가 자는 내몸 더듬기 놀이 시작. 5분만에 종료 *_*
종료사유 내 곧휴가 안죽고 계속 버터서 진짜
싱겁게 끝남 ^_^ 그래두 잼났다능
누나두 잼나하구
이제 이런 매일매일 누나랑의 신혼?생활도16일이면 끝나네요*_*
누나두 나두 뭐 이리 빨리지나가냐고 ㅋㅋ
그치만 그렇게 빨리지나간건 그만큼 행복하고
즐거워서의 반증이라구 서로 위로와 격려를
하고 있다고 ㅋㅋ 그건 사실이니까 ^_^♡
오늘아침 원래 대로라면 누나랑 모닝섹스를
하는날 (매주 월 금 (누나네 집일때만))인데
늦잠을 자버려서 모닝키스로 끝냈다능요,*_*
너무 아쉽다라 이히힝 *_*
다음 계속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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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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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8.28 | 친누나 에개 아다 떼인썰 55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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