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추억 4

소울푸드 순대국밥에
정력에 좋은 마늘 몽땅 먹은 점심
금요일 오후 할거 없어서~사무실에서 일하는척~~
그냥 썰하나 풀고자 글쓴다...
지금은 사라진 모해유머에서 가끔 썰 풀던~
글 이곳에 있어서 좀 놀랬당 ㅎㅎ
암튼
군대..다녀오고 나서도 아다인체 살다가 ㅜㅜ
그해 겨울 첫 여친생겨 미친듯이 ㅅㅅ하며 지냈다
다른 여자는 무슨맛일까? 란 호기심
연애 2년차부터 생겼고
(2년동안은 진짜 한여자만 사랑했다 ㅜㅜ)
알바 끝나고 집에서 슬러거?란 야구게임하다
접속만 해보자 하고
플레이메이트? 란 조건만남 사이트에 접속하게되었다
그당시만 해도 진짜 일반인...여자들이 많이 있었고
한시간정도 쿠퍼액 흘리며 시세파악~
본격적으로 여자들과 협상을 하게되었지 ㅎㅎ
당시 10? 정도 시세가 형성되어 있었고
난 12~13에 투샷을 여러 여자들에게 쪽지 보내던중
15에 올나잇 하자는 서울소제 D대학교 여학생이랑 쪼인~~~
음악(피아노) 전공하고 163에 58 조금 통통한 간생머리
이야기에 뭔가 고급진 느낌이 콜!!
난 꼴리는 마음에 23시 30분쯤에
집에 나와 건대 가는 지하철 막차를 탑승~
건대역 세븐일레븐 앞에서 초초하게 담배 태우면서 기다렸다
10분뒤...츄리링 차림에 모자쓰고 나온 조건녀는..
진짜 평범하게 생겼다 ㅎㅎ 그래도
여친과 달리 가슴은 큰건 만족
암튼 편의점에서 마실거 담배 좀 사고...
건너편 모텔에 입성~~
어색한 공기가 흐르고 같이 맞담 하믄서...
이런 저련 이야기하다 먼저 돈을 달라는 조건녀
난 준비한 돈을 건네고....먼저 씻으라는 말에
아...먹튀 당하는거 걱정이 들더라 ㅎㅎ
대충 씻고 나오니 연두색 브라자 팬티만 차림이였고
조건녀는 내가 나오니 그 연두색 속옷마저
다 벗으면서 자긴 집에서 씻고 나왔다고 하더라 ㅎ
같이 이불속에 누워서 티비를 보면서
젓댕이를 부드겁게 터치
반응없이 티비를 응시하던만 하더라...
손으로 가슴을 둥글게 둥글레 하믄서 만져도 보고
유두도 살짝 꼬집어 보믄서 귀에 혀를 넣고 빨기 시작...
숨이 가파오는...조건녀
내 혀와 침이 닿을때마다...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이불을 확 졏치고 노콘으로 삽입을 시도...
조건녀는 뭔가 안된다는 눈빛을 보냈지만...
그냥 돌진..미끄덩하니 쑥 들어간..
뜨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에...나도 깊은...
짐승같은 소리가 나오더라..
여친이랑 달리 살집이 있는 조건녀였는데...
정자세보단...
뒤로 박으면 박을수로 살끼리 부딪치는..소리가 와
내 고추가 들어갔다 나오는...모습에 사정감이..몰려오더니...
그 조건녀 방댕에 사정....
1차전 끝내고....좀 친해졌는지...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살짝
서로 잠듬...1시간 정도 잤나?
자고있는 조건녀 보지를 다시 빨고
뭔가 젖은 느낌이 들어 다시 삽입..
넣었는데도 깊에 잠들었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는 조견녀를 바라보았고
걍 강강강을 피스톤질...하니...
내 목에 팔을 깜싸는 조건녀 ㅎㅎㅎ
잠시 멈쳐 숨도 고르면서~~ 삽입한채 가슴을 애무하니
허리를 들썩 거리면서 쪼임이...느껴짐..
다시~ 강강강강 박으면서 이번에 조건녀 배에다가 사정...
씻는다고...샤워실에 들어간 조건녀를 보니..
뭔가 현타가 옴..
여친이 보고싶어졌음 ㅜㅜ
시간을 보니 새벽 3시반 정도 되었고...
난...씻고있는 조건녀에게 급하게 일이 생겼다고 하고
모텔로 나와 여친이 살던 집으로...택시타고 감..
그 택시안에서 성욕에 눈이 멀어
바람핀? 죄책감이..손이 떨리더라 ㅜㅜ.
새벽 4시 여친 집앞에 잠자는 여친 수십번의 전화로 깨움
잠옷만 입은채 나온 여친에게...보고싶었다고 하믄서..
울먹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일있냐? 물어 보는 여친에게 그냥....그냥...이라 말 흘리고
여친 집에서 잠자고 아침에 알바하러 나옴
지하철역 앞에서 담배를 피면서
다시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을 함 ㅜㅜ
근데 그 다짐은 오래 가진 못했어....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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