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픈 여사친이랑 신나게 즐긴 썰

왼쪽부터 민주, 혜진이, 지현이고 오늘 썰의 주인공은 지현이다. 지현이를 대학생 때 소개받았는데 사귀려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친하게 놀 친구 만드려는 목적으로 받은 소개였다. 지현이의 첫 인상은 옷부터 스트리퍼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헤프고 허벅지에 문신도 있어서 잘못 찾아온 것이 아닌가 싶었지만 얘기하다 보니까 은근히 코드가 잘 통해서 금방 친해졌다. 지현이랑 자주 만나서 놀다 보니까 단짝인 민주랑 혜진이랑도 알게 되었고 혜진이가 마음에 들어서 내가 살살 작업을 걸었는데 지현이는 그게 못마땅했는지 맨날 다른 남자들이랑 만나서 놀던 애가 갑자기 남자들을 안 만나고 자꾸 날 불러냈다. 민주, 혜진이랑 워터파크 갔을때도 굳이 비키니 입은 사진을 나한테 보내면서 누가 제일 예쁘냐고 물어봤는데 이때 혜진이라고 하면 지현이한테 맞아 죽을거 같아서 빨간색 입으니까 제일 튄다고 얘기해줬다. 나는 DSLR로 사진 찍는게 취미이고 공항 주변에서 비행기 떠다니는 사진 찍으러 자주 갔었는데 지현이 집이 김포라 김포공항 주변에 풍경 좋은 곳에서 지현이 사진 찍어주기로 했던 날에 지현이가 평소보다 더 야하게 입고 와서 계속 나한테 몸을 비벼 댔는데 발기한거 감추느라 미치는 줄 알았다.
내가 사진 집에가서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자기 집에 SD카드 리더기 있으니까 들러서 사진 옮겨달라고 해서 지현이 집에 들렀다. 지현이가 여름용 가디건을 벗으니까 살색 브라자가 훤히 보이는 나시를 입고 있어서 바로 반응이 오기 시작했는데 지현이가 컴퓨터를 키고 책상이랑 선반에 sd카드 리더기를 찾으려고 숙이면서 엉덩이까지 내미니까 바지가 터지기 직전으로 발기가 되고 말았다. "어디있더라~"라면서 엉덩이를 살살 흔들었는데 지현이는 분명히 나 꼴리라고 일부러 이러는 것이 분명했다. 지현이는 "잊어버렸나봐~"라면서 베시시 웃고는 "배달이라도 먹고 갈래?"라고 하더니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하길래 내가 고개 돌리면서 놀라니까 "그냥 옷 갈아입는건데 왜 그래. 혹시 이상한 생각했어?"라면서 살색 속옷만 입은 몸을 나한테 밀착시켰다. 나는 지현이를 피하면서 발기한거까지 감추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졌고 자지가 하늘 높이 솟은걸 지현이가 보고 말았다. 지현이는 낄낄낄 웃더니 "귀엽네~"라면서 검지 손가락으로 내 자지를 툭툭 건드리다가 바지를 숙 벗기더니 자지를 움켜쥐고 대딸하다가 입속에 넣어 빨기 시작했다.
지현이는 남자랑 워낙 많이 놀다보니 사까시 실력이 장난 아니었고 나는 너무 황홀해서 아아 아윽... 소리를 내게 되었다. 지현이는 목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고는 우웁 우욱 괴로운 소리를 내다가 푸하 소리를 내며 자지를 빼고는 "이래도 정혜진이 나보다 좋아?"라고 묻길래 말 잘못하면 자지 뜯어버릴 기세라서 지현이가 더 좋다고 대답했다. 지현이는 씨익 웃더니 "좆도 크고 귀여우니까 봐줄게~"라면서 다시 사까시를 이어나갔는데 몇분 동안 계속 좆을 빨리니까 슬슬 한계가 올 것 같아서 그대로 지현이를 공주님 안기로 들쳐안고 침대에 눕히고 목과 어깨부터 애무하면서 내려오고 브라자를 푸른 다음 가슴을 주무르면서 빨았다. 지현이는 육덕진 글래머보단 슬렌더에 가깝지만 특유의 색기 넘치는 기운이 지현이에게 계속 이끌리게 해서 가슴을 미친듯이 주무르고 빠니까 지현이가 미친 여자처럼 깔깔깔 웃다가 야릇한 신음을 뱉기 시작했다. 내가 젖어있는 지현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려니까 지현이는 주도권을 뺏기기 싫었는지 69자세로 바꾸고 내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밀고 자지를 다시 빨았는데 내가 워낙 엉덩이 마니아라서 오히려 난 이게 더 좋았다. 지현이 팬티에 코를 박으니까 향긋한 향이 나서 마음껏 맡다가 팬티를 벗기고 맛있는 보짓물을 받아마셨고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g스팟을 자극하니까 지현이가 야한 신음을 내다가 내 손가락에 가버리긴 자존심이 상하는지 뒤로 돌아서 여성상위 자세로 바꾸고 어디서 났는지 콘돔을 꺼내 좆에 씌우고 구멍 안에 살살 밀어넣었다.
귀두 뒤로는 안으로 쑥 밀려들어가더니 지현이는 숨이 턱 막히는 듯한 소리를 내면서 눈이 커지더니 잠깐 멈칫하다가 다시 살살 허리를 움직였고 사까시 실력 만큼이나 여성상위로 허리를 움직이는 실력 또한 장난이 아니었다. "존나 맛있어... 너무 좋아... 아..."라며 지현이는 양손으로 내 허리를 꽉 움켜쥐고 다리로 몸을 고정한채로 미친듯이 위아래로 움직였는데 헤픈년 치고는 조임도 나쁘지 않아서 이러다가 내가 먼저 싸버릴 것 같았다. 나는 자지에 최대한 힘주고 지현이의 자극을 정신력으로 버텼지만 지현이는 내가 힘들어하는게 보였는지 "못 참겠으면 싸던가... 쓸만한 줄 알았는데 조루였네~"라면서 도발하길래 나는 지현이의 골반을 움켜쥐고 자지가 더 깊게 박히도록 힘차게 허리를 같이 움직였더니 지현이가 내 허리를 쥔 악력이 점점 더 강해지고 신음소리는 숨이 막히는 듯한 소리로 바뀌기 시작했다. 오른손 엄지로 지현이의 클리토리스까지 같이 자극하니까 지현이는 온 몸을 부르르 떨더니 허리가 활처럼 휘었고 나는 그 상태로 지현이를 눕혀 정상위 자세로 바꾸고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박아줬다. 지현이는 다리로 내 몸을 감고 두 팔로 날 끌어안아 키스해서 더 이상 못참고 몇번이나 허리를 움찔거리면서 정액을 뿜어냈다.
지현이는 콘돔을 빼고 정액 범벅인 내 좆을 쭉 빨면서 청소해주며 야릇한 눈빛으로 날 바라봤는데 아까 한 말 때문에 "혜진이 만나려고 했을때 왜 그런거야?"라고 물어보니까 지현이는 자지를 빨다가 이빨을 세워서 살짝 깨물었는데 이게 은근히 아팠다. 지현이는 날 매서운 눈으로 째려보더니 "그 년한테 뺏기기 아까워서."라고 하고 계속 날 째려보며 사까시를 이어갔는데 이게 은근히 꼴릿해서 자지 깨물었을때 아파서 발기가 풀릴 뻔했지만 2차전을 위한 재장전이 완료되었다. 들어보니까 지현이와 혜진이는 친하긴 하지만 여초사회에 낀 남자 짬밥이 꽤 되는 나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친한데 뭐 주기는 아깝고 잘되면 배아픈 그런 사이인 것 같았다. 지현이는 사까시를 멈추고 나한테 콘돔을 던지더니 고양이 자세로 엉덩이를 내밀면서 "내가 그 년보다 잘해줄테니까 빨리 와서 박아~"라고 한 다음 아까처럼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었는데 나는 홀릴 것처럼 콘돔 끼는 것도 잊은채 그냥 그대로 지현이의 구멍에 쑤셔박고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지현이는 "야 콘돔 왜 안껴..."라면서 날 밀어내려고 했지만 이미 나는 지현이 엉덩이를 세게 움켜쥔 상태로 자지를 넣어버렸고 지현이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콘돔을 안 끼니까 지현이 보지 속 질주름과 조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아까보다 더 자극적인 느낌이 자지를 따라서 전해지니까 나는 더 미친듯이 세게 박아댔다. 지현이는 "아프잖아... 좀만 살살..."이라고 했지만 이미 잔뜩 흥분해서 지현이의 양쪽 엉덩이에 빨간 손자국이 날 때까지 스팽킹을 하고 손자국을 그대로 움켜쥔 채 지현이 엉덩이랑 내 허벅지가 부딪히는 소리가 방 안에 가득 울려퍼지도록 미친듯이 박아줬다. 건너편에 거울이 있었는데 나한테 뒤로 박히고 있는 지현이의 모습이 정말 야해보였고 지현이도 즐기고 있었는지 미친듯이 웃으면서 좋아했다. 지현이는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아 너무 좋아... 아..."라고 하더니 몸을 부르르 떨었고 자지에 뜨거운 물이 흐르는 느낌이 나서 나도 이대로 안에다 싸버리고 싶었다. 내가 쌀 것 같다고 하니까 지현이는 그 사이에 이성을 되찾았는지 "야 빼... 안에다 싸지마... 안 돼..."라고 하길래 진짜 그대로 지현이를 임신시켜버리고 싶었지만 나도 최대한 이성을 잡은 상태로 좆을 빼고 지현이 엉덩이에 정액을 뿌려댔다.
지현이랑 나는 온 몸이 땀범벅이라 같이 씻으러 들어가서 서로 몸을 씻겨주다가 한 판 더 일을 치루고 같이 알몸으로 배달 시켜먹고 다시 재충전한 다음 또 두 번 섹스를 하니까 온 몸에 힘이 빠져서 뭘 할 수가 없었다. 지현이는 내 좆을 빨아 청소해주면서 "딴년한테 한눈팔면 죽인다"라면서 윙크했는데 얼마 뒤에 그냥 단순히 사심없이 뭐 좀 도와주려고 잠깐 혜진이를 만났다가 지현이가 온갓 히스테리를 부렸고 화끈하게 화해섹스를 하긴 했지만 점점 정도가 심해져서 결국 지현이와의 연을 끊고 이제 제대로 혜진이한테 작업을 걸어보려고 했는데 이미 남친을 사귄 다음이라 모든게 수포로 돌아가버렸다. 원래 다른 여사친 첫경험 시켜준 썰 풀려다가 바로 전 썰도 비슷한 내용이라 이번 썰을 먼저 썼는데 다음 썰은 여사친 첫경험 시켜준 썰을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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