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랑 내얘기 10

늦은 아점 먹고왔는데, 와 횽들-0-
난 이런글 밤에만 몰래 찾아서 봤는데, 낮에도 많이들 보는구나.ㅎ
오늘 쉬는날(주말에 못쉬는 일 하고있음)이라 하루종일 아줌마랑 같이 있으니 신경쓰여서 눈치보며 올리니 이해해줘.
필력 좋다는 말에 막 자신감 솟고 고마우면서 그날 이후로 오늘까지의 내얘기 다 얘기해 주겠단 다짐해 봄ㅋㅋㅋ
솔직히 내가 쓴거 내가봐도 뭔가 좀 이상한데, 칭찬 고마워
아줌마가 말없이 침대에 앉더라 나랑똑같은 자세로.근데 그게 뭔가 불안한거야. 마치 듣기 싫은 잔소리 할거 같은 분위기.
그래서 믿으로 스스륵 내려가면서 세워둔 베게를 눕혀서 머리에 대고 누웠어.
누우면서 흐트러진 이불을 팡팡 쳐서 텐트 친모습으로 만들려고,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그땐 그렇게 해야겠단 생각이들더라. 아무튼 이불을 그렇게 정리하는데 그때마다 이불속에 있던 아줌마 다리가 움찔움찔 하는거야.
아줌마도 옷찾을 생각을 안한거지. 나 있는데 여기뒤지고 저기뒤지고 하고 있기도 뭐하고 어차피 어두우니까 그냥 이불속으로 들어온거지.
숨죽이고 아줌마 반응을 기다리는데 뭔가 말할 듯 말 듯 숨을 고르는게 느껴져.
“우리이...”
뭔가 말을꺼내자 기다렸다는 듯 아줌마쪽으로 돌아 누우면서 팔을 내밀었어. 안는 자세로.
이불 위지만 아즘마 팬티쪽에 팔을 내민거야. 이것도 순간적인 계획에 일부.
아줌마가 팔을 치우면서.
“잠깐만 저기...”
이러는데 말없이 팔에 힘을주고 가만히 있었어.
아줌마도 더 이상 힘 안주고 그냥 대 팔을 잡기만 하더라. 그리고
“오늘은 그냥....여기서 자고...”
“....”
“내일되면...”
아씨발, 자꾸 두려운 단어들만 꺼내는데 듣고 있기가 참 그렇더라. 근데 내가 딱히 말한자신도 없고, 뭘 말해야 할지 모르겠고.
“...우리...우리...”
하아. 뭔가 결론을 내릴 것 같아서. 팔을 굽혀서 아줌마 허리쪽으로 다가감. 꽉 껴안을려구. 그리고 제발 이상한 말하지 말아 달라는 식으로 말야.
다행이도 아줌마가 더는 말을 안하긴 했는데, 그게또 나를 긴장타며서 신경쓰여 미치겠더라고
그러다가 뭔가 울컥하는거야. 무섭기도 하고. 존나 울컥하고 슬퍼지면서 방금 한짓에 진심으로 죄책감이 몰려오긴 하더라.
그래서 고개를 아줌마쪽으로 다가가고 동시에 팔을 끌어당겨서 손은 아줌마 오른쪽 팬티라인 느끼고, 코는 팬티로 뒤덮힌 아줌마 엉덩이를 느낌.
아줌마는 그냥 가만히 있더라.
뭔가 안도감이 몰려와서 한숨을 크게 쉬었는데 내 콧바람이 뜨겁게 느껴지더라.
아줌마는 감싸고 있던 내팔을 더듬더듬 하더니 손쪽으로 다가가서 내손을 잡는거야. 다시 느껴지는 꺼칠함.
그리고 내손을 들어서 깍지를 끼더니.
“이제...이러지 말아요...”
존나 참고참다가 용기를 내고 힘겹게 말하는건지 아주 조용하게 말하더라.
난 왠지모르게 슬픔? 우울함? 죄책감? 후회? 뭐라 표현못할 그런 감정이 몰려오길래 다시한번 한숨내쉬고 눈물찔끔 흘리고 팬티에 묻혀서 내가 후회하고 있단걸 알려줘야 하나 그런생각 하다가 눈한번 쎄게 감아봤는데, 되냐. 비비고 싶더라고.
그냥 포기하고 그상태로 얼음.
잠듬-_-;;;;;;;;;;;;;;
그리고 놀래서 눈을 떳는데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지만(한 2,30분 됐다함) 아직 어두운거야.
근데 아줌마는 그상태 그대로 였고, 내손을 주무르고 있었음.
그냥 그걸 느끼면서 한숨쉬고 싶은데, 잠들었다는 걸 알아차렸을테고 한숨쉬면 깬걸 들킬텐데 존나 꾹 참으면서 아줌마 손만 느끼고 있는데, 나랑 같이 잠들었던 주니어도 기지개를 펴더랔ㅋㅋㅋㅋ
커지는게 아줌마한테 느껴질까봐 또 겁이나서 엉덩이 뒤로 살짝빼면서
“안주무세요....?”
“아, 깼어요?”
“.....”
“생각좀 하느라....”
아줌마 손에서 내손 뺀 다음에 다시 아까처럼 아줌마 안았는데, 이번엔 다른 한손도 내밀어서 아줌마 엉덩이 뒤쪽으로 내밀고 깍지 꼈음.
이제, 내가 뭘하든 아줌마는 특별히 놀래지도 않는거 같고.
포기는 아닌거 같고, 그냥 가만히 있는거 같더라고. 이게 포기인건가? 그럼 그런거고;;;;
그러면서 내 팔뚝으로 아줌마 엉덩이가 느껴지는데 막 주무르고 싶었으나 움직이기 좀 그렇더라.
“좀더 자요...”
한동안 아줌마가 말이 없더니 내손을 빼서 내 배앞으로 가지런히 놔주는데 내손으로 내 주니어 느낌. 커진건 알겠는데 이렇게 딴딴했나 싶더라고.
그리고 아줌마가 하늘보고 스윽 눕더니. 한참을 천장쪽 바라보더라. 눈이 깜빡깜빡 대는게 보임. 난 그거 계속 쳐다보고.
그리고는 나한테 등을 돌리면서 잘게요 하더라구.
한참을 아줌마 머리 등을 보고 다시 엉덩이쪽으로 눈알을 깔았는데 이불이 아줌마하고 나 사이에서 붕떠있어서 팬티가 보이고 있었음.
아, 아줌마 팬티가 그때 살색이었다.
주니어도 커져있는데 하고싶단 생각은 안들었어. 그냥 아줌마가 고맙단 생각하고 뒷모습 이렇게 보니 그게 또 사랑스럽고.
그래서 머리를 들어서 아줌마 베게에 내 머리를 올리고 한쪽팔로 아줌마를 안았어. 주니어가 커져있어서 엉덩이는 놔두고ㅋㅋ
그랬더니 아줌마가 내손을 잡아주는거야. 손을 가슴에 댈까봐 그랬다는데, 난 전혀 그런생각이 없었거든. 근데 그게 또 존나 가슴떨려서 나머지 한손을 아줌마 목쪽에 집어 넣으려니까 편하게 넣을수 있도록 아줌마가 고개를 살짝 들더라.
아까와는 다른게 내가 움직이는거 다 받아주니까 진짜 감동스럽더라.
너무 좋아서 아줌마를 꽉 끌어안고 머리냄새를 맡는데 샴푸냄새도 좀나고 그냥 머리카락 냄새.
거기서 또 꼴릿해서 주니어를 아줌마쪽으로 들이댐. 아줌마 엉덩이 둔부? 거기를 스윽 스쳐지나 가는게 느껴지고, 아줌마가 내손을 잡던 손을 빼서 엉덩이쪽을 가릴려고 하길래. 다리를 들어서 아줌마 엉덩이 윗쪽에 올리고 다 꽉 껴안았지.
난 진짜 그냥 안고있으려고 한건데 아줌마가 손으로 막으려고 하니까 더 들이밀고 싶은거야.
커지긴 했지만 아무런 생각 없었는데 아줌마가 자꾸 뺄려고 하니까 또 꼴릿꼴릿ㅠㅠ
진짜...내가 의도한게 아니라 어찌보면 하나하나 아줌마가 마치 신호 보내는 꼴인 된건지.
아줌마도 진짜 의도한게 아니고 그냥 상황이 그렇게 되어버린건데 말이다.
“이러고 잘께요”
이말하면서 좀더 쎄게 안으니까, 아줌마가 힘을좀 풀더니 숨을깊게 내쉬더라.
아줌마를 안고있는 오른쪽 팔이 아줌마 옆구리쪽에 올려져 있었는데, 거기가 심장하고 좀 가깝잖냐. 갈비뼈 있는데.
쿵쿵. 쿵쿵. 쿵쿵.
빠르게 뛰는 아줌마 심장이 느껴지니까 나도 뭔가 긴장되더라구.
그렇게 한참을 아줌마의 심장소리를 느끼는데 주니어 ㅅㄲ는 도대체 줄어들 생각을 안함. 계속 그러고 있으니 몸도 근질근질 하고. 결정적으로 아줌마의 가슴을 다시 만지고 싶어지는거야. 너무 좋았거든.
그래서 몸을 움직여서 더 쎄게 안으면서 손을 갔다대려고 했는데, 차마 손은 차마 못움직이겠더라. 대신 주니어는 아줌마 엉덩이 골 밑에 완전히 집어넣으면서 몸은 완전히 밀착상태.
근데 아줌마 심장이 아까도 빨랐는데 더 빠르게 크게 뛰더라고.
거기서 용기를 얻었음. 손을 자연스럽게 아줌마 가슴에 가져다 댔는데 그냥 가만히 있는거임!
그래도 여전히 브래지어는 거슬리더라. 이만큼 왔고 아줌마는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으니 이젠 저걸 풀수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
아까처럼 힘들게 비집고 들어가 만지고 싶지는 않더라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만지는데 손목이 진짜 풀편하고 아팠지.
그래서 아줌마 목뒤에 코를 갔다대고 입맞추는 시늉을 했지. 이때는 좀 간지러운지 움찔움찔 하더라고. 그럴때마다 머리카락이 내 코나 눈 같은데를 스쳐지나니까 나도 간지럽기도 하고.
한손은 가슴에, 한손은 아줌마 목 밑에 있는데 어느하나 빼기가 싫어서 참았음ㅋㅋㅋㅋ
그래서 아줌마 뒷목쪽으로 더 파고 들었더니 고개를 살짝 숙이더라고. 난 또 따라가게 되곸ㅋ
“피곤할텐데...그냥 자요...”
물뺐으니 피곤하다는 건지, 밤이 늦었으니 피곤하다는 건지.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잘꺼예요...”
이러면서 더 쎄게 끌어안으면서 아줌마 목 밑으로 들어간 팔을 접어서 아줌마 머리쪽으로 향했어.
머리카락이 느껴지고 바로 이미가 느껴지더라.
손끝으로 이마를 살살 주무르듯 만지다가 점점 아래로 콧등으로 내려가면서 평소에 아줌마 얼굴을 상상하고 있었지. 입술까지 손을 갖다대고 싶은데 자세 때문에 손목이 더 이상 안내려감ㅋㅋㅋ
다시 머리카락 쪽에 가져가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가슴을 만지던 손을 빼서 가슴골 위에 올려놓고 목쪽으로 천천히 올라가면서 눈을 꼭감고 그 형태?를 상상하며 아줌마를 느낌.
그리고 턱을지나 입술쪽에 손가락이 닿았는데, 그때까지도 아줌마는 아무런 말도, 움직임도 없는게 나처럼 그냥 느끼는거 같단 생각이 드니 나도 기분이 이상해짐.
두 번째 손가락을 입술에 살짝 댄 상태로 왼쪽오른쪽 아줌마의 입술을 만지면서 상상해봄.
주니어는 커졌지만, 하고싶단 생각이 없다가 아줌마가 그렇게 가만히 있으니 뿌리쪽에 힘이 빡 들어가는게 느껴지면서 다시 꼴릿꼴릿 하기 시작함
그렇게 아줌마 입술 느끼면서 막 고민이 되는거야. 왠지 아까보다 더 수월할꺼란 생각?ㅋㅋㅋ
근데 막상 몸은 안움직이더라. 이이상 벗어나면 또 저항할까봐. 혼자 졸라 고민하다가. 한숨 완전크게 쉬고 내몸을 뒤로 뺀다음에 아줌마 목밑에서 빠져나온 손을 침대에 기대고 상체를 약간 들고 아줌마 몸을 돌리려고 어깨를 잡고 끌어당겼지. 순순히 따라오더라.-0-
그냥 평온하게 눈감고 있더라고. 마치 자는 사람처럼.
그리고 손을 다시 아까처럼 입술에 갖다대고 입술을 만지는데 진짜 가만히 있는거임.
아, 됐구나! 싶더라.
바로 몸을 틀어서 아줌마 입술에 키스 시도함. 근데 진짜 가만히 있는거야.
진짜 자는건가 싶어서 혀를 집어 넣었는데 아줌마 혀가 느껴지는데도 아줌마는 그냥 가만히 있음!
됐다, 됐어! 이생각 하면서 강하기 키스시도. 그러면서 나혼자 흡.흐음. 이지랄 하면서 급 흥분함ㅋㅋㅋㅋ
너무 강하게 나가면 또 반항할까봐 왼손으로 아줌마 가슴사이 위쪽에 손바닥을 대고 천천해 내려오면서 살짝살짝 스치듯 가슴을 만지는데 진짜 미동도 안함. 거기서 존나 용기.
이제 다 끝났다.
드디어 주니어를 넣어볼수 있겠단 생각이 딱 듬!
아깐 입으로 해줬지만, 진심으로 진짜 그속에 넣은 느낌이 궁금해 미칠지경 이었거든. 자위할때도 존나 궁금해서 상상하며 자위했으니까.
가슴을 만지는데도 브래지어 때문에 거슬려 죽겠더라고. 풀어야 하는데. 씨발 글로만 봤던건데 진짜 풀수 있을까 싶더라.
씨발 이럴줄 알았음 아줌마 없을 때 브래지어 꺼내서 후크쪽 살펴볼걸. 이생각이 들더랔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자위는 존나 하면서 왜 아줌마 팬티나 속옷 같은거 꺼내서 볼 생각을 안했는지 몰라ㅋㅋㅋㅋㅋ
야동보면 엄마 팬티 꺼내서 주니어감싸고 자위하고 냄새 맡고 그러던데, 그런거 볼땐 존나 상상했는데. 막상 그 상상의 대상이 이 아줌마가 아녔다는게 의아하더라.
허긴, 이 아줌마는 그냥, 한집에서 숨쉬고 밥먹는 사이로 느꼈지.
물론 우리 꼰대 새마누라 였지만, 그땐 뭐 그런생각 심각하게 해 본적이 없었던거 같다.
내가 풀어볼까 생각하다가, 뭔가 잘 안될거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데 어쨌든 저걸 없애버려야 하니 시도하기로 함ㅋㅋㅋㅋ
그러기 위해선 분위기를 업 시켜야겠단 판단에 존나 나혼자 읍, 읍 소리내면서 흥분한척 키스하고 가슴 쎄게 막 문지름.
아줌마는 여전히 어떤 소리도 없고 움직임도 없고. 그냥 숨소리만 들림.
그러다 아줌마가 꼭지에 반응한게 떠올라서 손바닥으로 꼭지쪽 집중 공략해서 누르고 비볐음.
어느정도 하다보니 내몸을 지탱하던 오른쪽 팔이 아파오더라. 존나 힘듬ㅠㅠ
들이대던 나님 주둥이를 빼고 아줌마를 바라보며 옆으로 누워서 팔을 아까처럼 아줌마 목 밑으로 집어넣고 가슴 만지던 손을 아줌마 반대쪽 어깨를 잡고 나를 바라보게 돌렸음. 그리고 한번 안았는데, 내 머리가 아줌마 머리위에 올라가게 됨. 뭐간 디게 불편함ㅋㅋㅋㅋ
불편한 대가리 내려서 아줌마를 바라봤는데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 알아서 하세요. 나는 자는척 하고 있을테니. 이런말을 하는거 같았음ㅋㅋㅋ
몇초간 아줌마를 계속 쳐다보면서 가만히 있는데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고 나역시 용기도 생기고 뭔지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서 다시 키스.
근데 내가 내려다 보면서 키스할때도 피가 얼굴에 쏠리는 느낌이어서 불편했는데 옆으로 누워서 하니까 그것도 무지 불편하더라고.
그래도 꿋꿋하게 키스해 댓지. 역시 나혼자 열심히ㅠㅠ
그러다 한손으로 아줌마 옷을 들어올리는 척 하며 아줌마 등을 쓰다듬듯 서서히 올라오면서 브래지어 끈에 도달함. 딱딱하게 느껴지니 그게 후크라는 걸 알겠더라. 풀 생각 없다는 듯 후크 밑으로 아줌마 살을 느끼다가 목밑에 있던 손도 합류해서 후크를 잡고 풀기를 시도했는데.
그땐, 뭐 알았냐. 어떤애들은 본능적으로 풀었다는데, 어떻게 생겨먹은지도 몰랐는데 본능이고 나발이고 없지ㅠㅠ
그렇게 키스도 잊고 입술만 들어대고 있는 상태에서 한참 씨름하면서 손가락에 온 신경을 쓰고 있는데, 뭔가 탁 풀리긴 하더라구.
풀렸구나 생각하고 팔밑에 손을 원위치 시키고, 왼손을 가슴쪽에 갖다대려는데 아직 그대로인거야.
나중에 알았지. 후크에 고리가 한 개가 아니라 몇 개가 된다는걸. 난 그중에 한 개나 두 개정도 풀었는데, 풀렸다고 생각한거지;
후크 푸느라 키스에 신경 안쓰고 있어서 다시 신경쓰고 있는데, 안풀리니까 확 짜증나더라. 뭔가 아마추어?티가 나서 쪽팔리기도 하고;;;
그래도 이번엔 한손으로만 시도 해봤는데,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 씨발;;
존나 짜증나서 아줌마한테 한마디 함!
“이거 풀면 안되요....?”
씨발ㅋㅋㅋㅋㅋ
모르면 물어봐야지. 안그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림도 잊고, 별기대도 안했는데 진짜로 아줌마가 손을 뒤로 한번 빼더니 1초도 안돼 다시 원위치 시키더라.
풀린거임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저렇게 쉬운거였나-_-?
존나 황당하긴 했지만, 아줌마가 스스로 풀어줬다는데 또 감동해서 등을 한번 쓰윽 만지면서 진짜 풀린건지 확인사살 해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줌마를 밀어 하늘쪽 바라보게 하고 다시 키스에 집중하면서 손을 가슴에 갖다댔는데 진짜 완전 편함 씨발ㅋㅋㅋ
손등에 브래지어가 느껴지기는 하는데, 그냥 힘이 없어. 아주 자유로왘ㅋㅋ
브래지어 없으니까 가슴이 한번에 다 느껴지는데 몰캉몰캉 하면서 부드럽고. 와아. 진짜.
아까도 말했듯이 아줌마 가슴이 좀 작은편이야.
무슨 컵으로 얘기하던데 모자란 B컵 뭐 그렇게.
근데 나 솔직히 그런거 모른다. 궁금해서 한참 검색할 그나이때 아줌마의 가슴이 모든 여자의 기준이 됐으니 검색할 생각도 안한듯.
그냥 지금은 지나가는 여자들 보면 크다 작다 뭐 그렇게 생각할 뿐
내 한손에 들어오고도 남는크기
편하게 한손에 가슴을 느끼니 그게 또 존나 좋더라.
살살 만지면서 여기저기 촉각을 곤두세워서 느끼다가 계속 거슬리는 꼭지로 손가락을 갖다댔지. 얘기했지? 아줌마 꼭지 졸라 크다고.
꼭지를 막 비비고 누르고 당기고 하니까. 점점 아줌마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거야.
입을 대고 있으니 있으니 확 느끼겠더라.
그리고 엄지하고 검지로 집중적으로 누르면서 비비니까. 으음. 흐음. 이런소리 나기 시작함.
나도 더 꼴리고 그 소리에 맞춰 나역시 같은소리로 응답해주면서 미친 듯이 혀돌리니까. 점점 아줌마도 반응옴.
살짝씩 살짝씩 혀가 움직이는데, 거기에 맞춰 흥분한 것처럼 일부러 숨소리 크게 내주고 더 쎄게 혀를 돌렸지.
주니어가 빳빳해지는게 느껴지는데 역시나 쿠퍼액 질질 흘리고 있나봐. 축축함이 느껴져.
그리고 아줌마위로 몸을 포갰지.
가슴에서 손을 빼고 양손으로 아줌마 머리를 붙잡고, 고개를 옆으로 비스듬이 옮기고 키스하면서 주니어을 아줌마 아래쪽에 맞춰서 슬슬 비비기 시작함.
시계방향으로 돌렸다가. 꾸욱 눌렀다가. 돌리는척 하다가 꾸욱 눌렀다가. 아줌마가 흥분하길 바라면서 말야.
근데 정작 흥분은 내가 했고ㅋㅋㅋㅋ
돌릴때마다 쿠퍼액이 느껴질만큼 축축하더라.
또 그렇게 누르거나 돌려서 비빌때마다 꼴릿꼴릿 해져서 키스할 때 나도 거친 숨소리가 나오고.
그렇게 주니어로 계속 자극하니까 아줌마한테서도 반응이 오기 시작하더라.
간간히 내혀를 툭툭 건들기 시작하는거야. 진짜 감동이었다ㅠㅠ
진짜 열 번찍어 안넘어 간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니구나 싶더라.ㅋㅋㅋ
아줌마가 그렇게 혀로 반응해 줄때마다 나도 더 미친 듯이 빨아댓고, 주니어쪽도 더 힘을 냈지.
그리고 몸을 살짝 들어서 아줌마 가슴에 손을 집어넣고 꼭지도 집중공략 함.
그때부터 아줌마도 숨이 거칠어지고 신음소리도 나기 시작함. 그럴때마다 또 강하게 만지고 누르고 빨고...
결국 아줌마의 움직임이 느껴지더니 내 겨드랑이 근처 등쪽에 양손을 가져다 대더라.
손에 힘이들어갔다 빠졌다 하면서 천천히 움직이는게 끌어안고 싶은데 고민하는 느낌인거야.
그래서 키스의 강도를 살짝 줄이고 주니어쪽만 신경쓰다가 상체를 들고 아줌마가 입고있는 옷을 들춰서 벗기려고 했는데 못벗기게 힘을 주더라고.
아. 머릿속에 쓰려고 정리했던 것들 아줌마때문에 막 엉망이 된다.
뭔가 부자연 스러워서 이해바람.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8.12.24 | 새엄마랑 내얘기 -44....ㅂ2ㅂ2 (26) |
2 | 2018.12.24 | 새엄마랑 내얘기 -43 (21) |
3 | 2018.12.07 | 새엄마랑 내얘기 -42 (17) |
4 | 2018.12.06 | 새엄마랑 내얘기 ㅡ41 (23) |
5 | 2017.12.21 | 새엄마랑 내얘기 ㅡ씨즌 투 (32) |
6 | 2017.07.02 | 새엄마랑 내얘기 40 (18) |
7 | 2017.07.02 | 새엄마랑 내얘기 39 (19) |
8 | 2017.06.30 | 새엄마랑 내얘기 38 (17) |
9 | 2017.06.27 | 새엄마랑 내얘기 37 (17) |
10 | 2017.06.24 | 새엄마랑 내얘기 36 (24) |
11 | 2017.06.21 | 새엄마랑 내얘기 35 (21) |
12 | 2017.06.19 | 새엄마랑 내얘기 34 (19) |
13 | 2017.06.18 | 새엄마랑 내얘기 33 (15) |
14 | 2017.06.18 | 새엄마랑 내얘기 32 (19) |
15 | 2017.06.16 | 새엄마랑 내얘기 31 - 외전???? (29) |
16 | 2017.06.15 | 새엄마랑 내얘기 30 (23) |
17 | 2017.06.14 | 새엄마랑 내얘기 29 (25) |
18 | 2017.06.13 | 새엄마랑 내얘기 28 (33) |
19 | 2017.05.30 | 새엄마랑 내얘기 27 (26) |
20 | 2017.05.30 | 새엄마랑 내얘기 26 (22) |
21 | 2017.05.26 | 새엄마랑 내얘기 25 (30) |
22 | 2017.05.25 | 새엄마랑 내얘기 24 (28) |
23 | 2017.05.25 | 새엄마랑 내얘기 23 (28) |
24 | 2017.05.25 | 새엄마랑 내얘기 22 (40) |
25 | 2017.05.24 | 새엄마랑 내얘기 21 (35) |
26 | 2017.05.23 | 새엄마랑 내얘기 20 (36) |
27 | 2017.05.22 | 새엄마랑 내얘기 19 (31) |
28 | 2017.05.21 | 새엄마랑 내얘기 18 (33) |
29 | 2017.05.21 | 새엄마랑 내얘기 17 (34) |
30 | 2017.05.19 | 새엄마랑 내얘기 16 (33) |
31 | 2017.05.18 | 새엄마랑 내얘기 15 (35) |
32 | 2017.05.17 | 새엄마랑 내얘기 14 (39) |
33 | 2017.05.17 | 새엄마랑 내얘기 13 (32) |
34 | 2017.05.17 | 새엄마랑 내얘기 12 (39) |
35 | 2017.05.16 | 새엄마랑 내얘기 11 (46) |
36 | 2017.05.16 | 현재글 새엄마랑 내얘기 10 (34) |
37 | 2017.05.16 | 새엄마랑 내얘기 9 (37) |
38 | 2017.05.16 | 새엄마랑 내얘기 8 (38) |
39 | 2017.05.16 | 새엄마랑 내얘기 7 (40) |
40 | 2017.05.16 | 새엄마랑 내얘기 6 (42) |
41 | 2017.05.16 | 새엄마랑 내얘기 5 (42) |
42 | 2017.05.16 | 새엄마랑 내얘기 4 (35) |
43 | 2017.05.16 | 새엄마랑 내얘기 3 (41) |
44 | 2017.05.15 | 새엄마랑 내얘기 2 (40) |
45 | 2017.05.15 | 새엄마랑 내얘기 1 (44)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