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본 여사친들 속옷들

그동안 여친은 없었지만...여사친은 많은 삶이었어요. 여사친이라서 서로 막 부둥키고 그러지는 않지만, 살짝 보일때 있잖아요...? 그거 지금 생각해봅니다
첫번째 썰은 중2때에요. 애들은 이제 슬슬 가슴이 빠르게 커지는 시기이죠. 당시 과학시간에 실험을 위해 조편성을 했고, 같은 조에 여자애가 한명 있었죠. 그 애가 묽은 염산을 계량하려고 스포이드를 들고 상채를 들었을때 핑크색 브라가 보이더군요. 아직 가슴이 막 큰친구는 아니라 큰 브라는 아닌것 같았어요.
브라는 여자애들이 가끔 보이게 차는데, 흰티에 여름에 비치는것도 많이 본적도 있담니다(물론 딸감은 안됨)
두번째는 여사친 팬티에요. 이건 그냥 간단해요. 여사친이 도서관에서 긴 의자에 잠시 엎드렸을때였어요. 채육복 사이로 레이스달린 팬티가...보였습니다. 그거보고 약간 섯는데 다행이 잘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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