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성착취 당하다 #4 - 신혼여행2

" 자기 소개 해봐 "
" 또? "
그때까지 몰랐는데 어느 새 텐트가 쳐서 있드라구여
당황했어요
남편두번이나 사정했는데 또 선다는게 어떤 의미로 대단했어요
" 안해! 나 아직 가랑이 아프거든? "
" 방금 만져줄 때 좋아하는거 다 봤는데? "
" 아, 아프다고!! 밤에 방에서 실컷 해! "
강하게 말하고 아무 말 없길래 돌아섰어요
근데 뒤에서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더니 보지를 꽉 움켜쥐는거에요
" 악!!! 아파!! 놔!! "
쳐내려고 했지만 남편은 다른 팔로 가슴을 감고 바짝 끌어앉고 그대로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단순한 보지 애무였지만 야외에서 옷을 벗고 해서인지 너무 흥분되었어요
결국 저는 신음을 참지못하고 아앙 하고 앙탈을 부렸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하는 말이
" 이렇게 좋아할거면서 왜 자꾸 팅겨? 엉? "
라는 식으로 성희롱을 하기 시작했어요
" 자긴 야외에서 하는걸 더 좋아하지? "
" 아... 뭔소리야 "
" 솔직해져봐! 침대에서 하는것보다 밖에서 다 벗기고 박아주는 게 더 좋지? "
" 아니야... 이런거 싫어 "
" 내숭 떨지말고! 첫경험이 고2 때라고 했지?
그때도 야외에서 했냐? 아니면 고딩 때부터 야노를 했다던가? "
너무 개소리라서 아무 말도 안했어요
그랬더니 보지를 더 세게 움켜쥐는거에요
" 대답해!! "
" 아앗!! 했어!! 했다구!! "
맞다고 해야 그만 할거 같아서 했다고 했어요
저 고딩 때 야노한적 없어요 ㅠ
" 노출증 걸린 여자가 가장 예쁠나이에 조신했을리고 없지! "
남편은 가슴에 있던 손을 브라 안으로 넣고 유방을 주물렀어요
위아래를 동시에 자극하니까 진짜 미칠것 같았는데 음담패설까지 하니까 못참겠는거 있죠?
" 거봐? 밖에서 만져주니까 더 좋아하잖아?
그치? "
" 네 좋아요..... "
" 처음 사귈때부터 알아봤어. 짧은 치마만 입고 나오고 속바지도 안입고 내가 다리 쳐다보면 더 좋아하고... 이제 부부니까 니 음탕한 본능을 대놓고 보여봐!! "
연애할 때부터 남편은 야외에서 인적이 드문 곳에서 치마를 들추거나 가슴, 허벅지를 추행하는 장난을 종종하긴했어요
짖궂은 커플이라면 다들 하는 장난이고 저도 싫지는 않아서 받아줬구요
또 제가 키도 크고 몸도 예쁘니까 드러내고 다닌건데 그걸 노출증이라고 하니까 좀 수치스러웠죠
남편의 손짓은 점점 거칠어졌고 팬티 위에 있던 손가락이 안으로 들어가더니 클리를 누르는 거에요
" 아 오빠!! 제발!! "
손놀림은 점점 거칠어졌고 더이상 참지 못한 저는 그대로 지려버렸어요
애액이 비키니 팬티를 적히고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고 남편은 그제서야 놓아주었어요
저는 모래바닥에 엎어져서 신음만 내고 있었구요
딱 고양이자세로요 ㅠ
1분? 정도 그러고 있다가 일어나려는데
비키니 팬티가 제껴지면서 딱딱한 물건이 비집고 들어왔어요
" 헉! "
남편은 제 엉덩이에 손을 얹고 허리 운동을 시작했어요
공포, 수치심, 희열 여러 감정이 섞여서 울면서 엎드려있었죠 ㅠ
" 으흐흐흑...으흐흑 "
소리내서 우니까 좀 살살 박더라구요
그리고 가슴을 제등에 바짝 대고 속삭였어요
" 자기 방뎅이는 진짜 일품이야. 20살때는 얼마나 박음직스러웠을까? "
신기한건 박힐 때 저렇게 성희롱당하면 더 좋긴 좋더라구여
당근 사랑하는 남편이 해줄때요!!
" 너 대학 다닐때도 엉덩이 까고 남자 꼬시고 다녔지? 고딩 때 육상부도 노출하고 싶어서 들어간거 아니야? 그거 아래 다 까고 하잖아!! 맞지? 이렇게 예쁜데 가리고 다니기엔 아까웠겠지!! "
대충 저런식으로 말했었어요
오래되서 정확히는 기억안나네요
그러다 인기척이 느껴졌고 남편은 저를 일으켜 세워서 후입위 자세로 만들고 바위 뒤로 슬금슬글 들어갔어요
곧 3~4명의 사람들이 우리가 있던 곳 앞으로 걸어오더라구요
저는 무서워서 빨리 지나가길 바랬는데 거기서 주변 둘러보는거에요
근데 남편은 이때다 싶었는지 제입을 막고 보지를 쑤셨어요
당황해서 애원하는 표정으로 뒤를 보는데
남편은 음흉하게 웃으면서 속삭였어요
" 아까보다 더 쪼이는데? 다른 사람들 옆에서 박히니까 좋아? "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입을 막고 있기도 하고 뭣보다 소리내면 들킬것같아서 신음소리만 냈어요
이땐 진짜 들킬까봐 수치스러웠어요
쪼인것도 빨리 싸라고 그런건데;;
얼마 후 그 사람들이 사라지자 남편의 움직임이 빨라졌고 저는 더 조였어요
그리고 허리를 부르르 떨면서 사정을 했어요
저는 바위를 붙잡고 떨리는 다리를 진정시켰어요
팬티 안에서 정액이 흘러나와서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드라구여
좀 진정이 되자 남편이 입으로 빨아달라는거에요
진짜 대단한게 아직도 서있는거 있죠?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된 귀두를 할짝 핡았는데
남편이 폭발적으로 저를 밀어넘어뜨렸어요
" 꺄악!! "
남편은 비명을 지르며 자빠진 저에게 다가와 다리를 쫙벌렸어요
" 이제 그만해!! 나 힘들단말야!! "
울먹이며 애원했지만 남편은 멈추지않고 ㅈㅈ를 꺼내고 제 팬티를 제꼈어요
" 내가 원할 때 어디서든 해주는거 아니었어? 다리나 벌려!! "
그러더니 넣는다는 말도 없이 그대로 밀어넣었는데 너무 세게 넣어서 푹젖었는데도 고통이 엄청났어요
" 악!!!! "
너무 아파서 비명까지 질렀고 남편은 제 허벅지를 꽉잡고 허리 운동을 시작했어요
" 아악!! 아파!! 너무 아파!! "
너무 아파서 엉엉 우는데도 남편은 지 욕정만 채웠어요
이땐 진짜 뒤지게 패고 싶었죠
퍽퍽 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박았고 가랑이부터 허벅지끝까지 경련이 쫙 오더라구요
남편은 엄청 필 받았는지 오래하드라구요
" 오빠... 나 진짜 찢어져....!! "
진짜 이러다 죽을거 같았는데 남편은 계속 하더라구요
근데 저도 진짜 웃긴게 시간이 갈수록 쾌락이 더 커지는 거에요
엉엉 울던 것두 아앙아앙하는 앙탈로 점점 바뀌었구요
" 그러게 투명 수영복을 입지그랬어?
그만하고 싶어? 그럼 조여!! 있는 힘껏 조여봐!! "
라면서 제 다리를 모아올려 굴곡위 자세로 만들더니 허벅지위에 몸을 실었어요
ㅈㅈ가 더 깊숙이 들어오는게 느껴지며 절정이 점점 느껴지더라구요
" 나.. 나 안아줘... 안고 싶어...!! "
남편은 제다리를 놓고 저를 끌어안았어요
남편허리를 다리로 감고 정상위로 박히면서 브라 올려서 유도 빨고 키스하고 물고 빨다가 절정이 느껴지자
스스로 제입을 막고 허벅지부터 힘을 줘서 최대로 조였어요
그러자 남편도 억! 하고 소리내면서 질내사정을 했구요
아까보다 엄청난 양이 었고 전 정액을 짜내듯이 계속 조였죠
그러고도 발기가 안풀린 남편은 아까처럼 제 허벅지를 벌리고 박아댔어요
전 누워서 악악 소리만 냈구요
그렇게 한차례의 강간같은 섹스가 끝나고
남편은 진정된 ㅈㅈ를 뽑고 제 옆에 누웠어요
같이 헉헉거리다 정신차리고 보니 꼬라지가 말이 아니더라구요
브라는 한쪽이 올라가서 젖가슴이 노출 되어있고 팬티랑 허벅지는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고.....
남편 귀두엔 피섞인 정액이 묻어있구요
" 자기야? 많이 아파? "
말이라고 ㅡㅡ
일어나려니까 보지가 욱씬거려서 걷지도 못하겠더라구요
" 진짜 죽여버릴거야!! "
남편은 저를 업고 파라솔까지 갔어요
좀 쉬니까 걸을만해졌고 담요로 젖은 팬티를 가리고 호텔로 돌아왔어요
섹스를 4번이나 하느라 진이 다빠져서 밤에는 그냥 잘것같았는데 남편은 그게 아니었어요
저녁먹고 카페에서 좀 쉬다가 방으로 왔어요
자기 전에 제 폰이 침대 밑으로 떨어져서 주우려고 엎드렸어요
짧은 슬립을 입고 있었는데 폰을 잡는 순간 스커트가 들춰지더니 팬티가 제껴지고 물건이 들어왔어요
" 꺄악!! "
남편은 해변에서처럼 격렬하게 박기 시작했어요
낮부터 계속 되는 섹스, 아니 강간에 저는 미칠것 같았어요
그러나 29세 마지막 욕정을 불태울 나이여서 그런지 내 몸은 의지와 상관없이 반응하고 있었어요
이런 내 몸이 밉기도 했어요
남편은 그대로 안에 사정했고 정상위로 1번 더 사정하고 나서야 멈췄어요
그리고 욕실로 데려가서 씻겨주고 침대에 다시 데려왔죠
덕분에 전 팬티를 또 갈아입어야했구요
다음날은 남편도 힘들었는지 섹스는 안하고 추행만 하더라구요
가랑이 아파서 절룩거리는데 자꾸 엉덩이랑 허벅지 쓰담쓰담에서 계속 펀치 날렸죠
그 다음날 밤에 회복된 저는 특별히 준비한 망사 끈속옷을 입고 봉사해줬어요
남편은 별에별 자세를 시키면서 만지고 빨면서 3번이나 절 보냈어요
늘 이 때처럼 사랑으로만 섹스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또 다음날 다시 착취가 시작되었어요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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