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동생 똥꼬에 살살 넣어봣는데 역시나 잘 안들어감 ㅉ 그래서 바로 주방가서 마법의 카놀라유를 꺼낸다음 내거 거기랑 동생 똥꼬에 바르고 넣어봣음 목욕하면서 넣엇을때와 달리 침대에서 하니깐 ㄹㅇ 존나 꼴렷음(카놀라유땜에 촵촵 거리는게 맛도리엿음) 10분정도했나 동생이 헐떡 거리면서 이제 똥나온다고해서 화장실에 데려다줌 그리곤 싸고 나와서 오빠 덕분에 똥 잘나왓다면서 고맙다고함 ㅋㅋ 그리고 아직 해보고싶은게 더많앗기 때문에 동생한테 안마 아직 안끝낫다하고 다시 침대로 데려감 이번엔 ㅂㅈ를 보고싶어서 침대에 눕힌다음 다리를 손으로 벌리고 ㅂㅈ에 손을대고 벌려봣음 (야동에서 봣던데로 오줌구멍 ㅅㅅ구멍잇는게 신기햇엇음) 그리고 중지를 한번 넣어봄 동생이 싫다면서 화를냇는데 한손으로 동생입을 막아버리고 계속 중지를 넣어봣음 느낌은 똥꼬랑 비슷햇엇음 근데 동생이 진짜 아프다면서 눈물 흘리길래 좆됫다하고 바로 손가락 빼고 여기는 안마 처음해봐서 이렇게 아플줄은 몰라다고 미안하다고함 ㅋㅋㅋ그리고 다음날 나한테 처음 야동이란걸 보게해준 친구가 잇엇음 (가명으로 민서라고 부르겟음) 민서가 나한테 야동을 알려준후 부터 엄청난 찐친이되엇음 같이 야동을 보고 ㄲㅊ 빠는게 무슨 느낌이엿는지 궁금햇던 나와 민서는 서로 빨아주기도해보고 ㄲㅊ 만지기도 해봣음(ㄹㅇ순수하게햇던거임 gay가 아니라)그리고 내가 여동생한테 햇던일도 다말해줫음 근데 이민서련이 지도 해보고싶다면서 오늘 우리집에 오고싶다는거임 ㅋㅋ 5만원 준다길래 바로 오케이하고 6시쯤 학원 끝나고 우리집으오 오기로함 

(다음거 ㄹㅇ 존잼이니깐 기대해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