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목욕시키면서 욕구푼썰 3

(쪼개기 한번만 더했다간 쳐맞을것같아서 이번엔좀 길게감 ㅠ)
욕조에서 나가서 수건으로 몸좀 닦고 부엌에 갔음 가져온건 바로바로 카놀라유엿음 그때 아는 고2형이 애무하긴 귀찮고 바로 넣기로 가고싶을땐 카놀라유를 쓰라햇음 냄새도 안나고 적당하게 미끌미끌하니 좋다고 바로 카놀라유가지고 화장실로 다시 가서 동생을 욕조에 눕힌후 동생에 똥꼬에 살살 문지르듯이 바르고 내 거기에도 묻혔음 그리고 살살 넣어보기 시작하는데 확실히 손가락 넣는거랑 거기넣는거랑은 차원이 다름을 알게됨 동생이 아프다고 낑낑대는데 똥꼬 깨끗이 씻을려면 이렇게해야된다면서 가스라이팅을함(저번에도 말햇듯이 성교육은 아예안받아서 ㄲㅊ가 뭔지도 몰랐음 그래서 그렇게 박아도 몰랏던거) 그리고 한 10분정도했나 실수로 똥꼬안에다가 싸버린거임 쒯 그때 진짜 걱정을 햇던게 동생이 내가한짓을 엄마한테 말하고 병원가서 똥꼬에서 내 정액이 발견되서 들키는 상상을 해버린겨 샤워기로 씻기에는 똥꼬가 작아서 물이 잘안들어가는거임 그래서 어떻게해야하지 하면서 고민하던중 아인슈타인 뺨따구 쳐날리는 기가맥힌 방법을 찾아내버렷으 바로 물총이엿음 바로 방으로 달려가서 방에서 물총을 꺼내온후 물은 채운다음 동생 똥꼬에 대고 마구마구 쐈음 동생은 물총을 왜갑자기 자기 똥꼬에 넣냐고 의아해했지만 똥꼬 씻는거라면서 한번더 가스라이팅을 해버림 ㅁㅊ ㅋㅋ 그리고 우리 비데에서 물나오잖슴 그거 똥꼬에 조준해서 물넣으면 갑자기 안나오던 똥도 계속 나오는거 알지??그런 느낌이엿는지 동생이 똥이 마렵다고 하더라고 근데 갑자기 똥꼬에서 갈색 물이 나오는거임 욕조에 똥싸면 개판이 날것이기에 내 엄지손가락을 동생 똥구멍에다 걍 넣어버림 그상태로 변기까지 옴겨줌 변기에 앉더니 주륵주륵 싸더라 그리고 최후의 가스라이팅으로 어때? 똥꼬 깨끗이 씻으니깐 개운하지?? ㅇㅈㄹ를 했음 동생도 개운하다고하면서 그렇게 끝남 수건으로 닦고 옷도입히고 나서 침대에 누웠는데 아직도 기분이 존나 짜릿한거 그래서 동생방으로가서 또 일을쳐버렷는데
(다음에)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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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09 | 여동생 목욕시키면서 욕구푼썰 6 (28) |
2 | 2025.09.08 | 여동생 목욕시키면서 욕구푼썰 5 (19) |
3 | 2025.09.08 | 여동생 목욕시키면서 욕구푼썰 4 (36) |
4 | 2025.09.07 | 현재글 여동생 목욕시키면서 욕구푼썰 3 (46) |
5 | 2025.09.07 | 여동생 목욕시키면서 욕구푼썰 2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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